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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7 15:17:54

러브라이브 갤러리/역사

1. 소개2. 개설 이전: 루나레이드 갤러리3. 초창기: 2013년 12월 ~ 2014년 7월4. TVA 종영 이후: 2014년 8월 ~ 2015년 7월
4.1. 주작4.2. 친목질
5. 극장판 개봉 시기: 2015년 8월 ~ 2015년 12월
5.1. 극장판 대관의 성행5.2. 점점 심해지는 네임드화5.3. 개념글로 가기 힘들어진 정보 및 번역글5.4. μ’s 파이널 라이브 논란
6. 시한부가 된 뮤즈: 2016년 1월 ~ 2016년 3월
6.1. 러브라이브 선샤인 배척성향의 대두6.2. 갤러리 1차 분열: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6.3. 무감각해진 친목질
7. 파이널 라이브 직후: 2016년 4월
7.1. 닛타 에미 AV 출연 논란7.2. 갤러리의 대혼란과 선갤로의 피난
8. 뮤즈 파이널 라이브 이후: 2016년 5월 ~
8.1. 갤러리 2차 분열: 뮤즈 마이너 갤러리8.2. 일상이 된 선샤인 혐오8.3. 가끔씩 뮤즈 이야기가 넘치는 새벽갤
9. 럽갤러스 갤러리: 2017년 1월 ~
9.1. 2월 20일 양복 사진 유출 사건
10. 완전히 죽은 갤러리 : 2019년 중반 이후11. 사건사고
11.1. 2015년 새해 @갤vs럽갤 분쟁 사건11.2. 란티스 페스티벌 프로젝트 명의조작 & 횡령 사건11.3. 햇반 투척 사건11.4. 대구 대관 횡령, 사기 미수 사건11.5. 미니럽갤의 난11.6. 5th 대관 저작권 위반 사건11.7. 뮤즈 파이널 라이브 티켓 거래 파기 및 강제 환불 사건11.8. 성우 개인의 이야기는 일체 금지?11.9. 페놀 라면 취식사건11.10. 러브라이브 선샤인 뷰잉 중 믹스콜/목조름 사건

1. 소개

러브라이브 갤러리의 변천사와 사건사고를 정리한 문서다.

2. 개설 이전: 루나레이드 갤러리

2013년 1분기에 '러브라이브'가 애니화가 되면서 팬층이 급격히 늘어났고, 디씨의 각종 오덕갤 내부에서 러브라이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또한 러브라이브의 모바일 게임인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이 런칭되며 러브라이브 갤러리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결국 일부 갤러들은 루나레이드 갤러리를 점거하고, 갤러리 약탈로 연명하기를 한달여. 유동닉 한 명이 뜬금없이 피자를 사서 갤러리 만들어 달라고 하겠다며 DC 본사에 직접 찾아가고, 그 뒤를 이어 다른 갤러가 만두를 들고 역시 DC 본사에 직접 찾아가는 등 갤러리 생성 활동을 활발하게 펼친다. 이때 '조공은 갤러리 생성에 영향을 못 주고, 여러 사람을 모아서 갤러리 신청글을 써야 한다'라는 조언을 들은 갤러들이 지속적으로 갤러리 신청 게시판에 글을 투척, 다른 사이트에서까지 갤러리 신청을 지원하는 등 훈훈한(?) 광경을 연출하다 끝끝내 12월 3일 러브라이브 갤러리의 신설을 이룩해냈다. 아이돌 마스터 갤러리가 신설되기까지의 기간을 생각하면 러브라이브 갤러리의 생성은 상당히 빠르게 이뤄진 편.

3. 초창기: 2013년 12월 ~ 2014년 7월

갤러리 상주인원들의 주제는 신기하게도 일관성 있게 뮤즈 찬양과 스쿠페스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갤러리 내부의 분위기 또한 앨범 커플링곡의 제목인 "Love&Peace!", 즉 사랑과 평화 정신을 교리(?)로 삼고 있다. 이게 어느정도나면 한번은 갤러리 내부에 흔한 광고글이 올라왔는데, 그것을 본 한 유저가 럽갤에 광고글을 쓸거면 럽라짤을 쓰라며 직접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사태까지 발생. 직후 정말로 그 이미지를 사용한 광고가 올라오자 러브라이브 사상 최초로 광고글이 개념글이 된 사례가 되었다. 요약글 아쉽게도 현재 개념글이 된 광고글은 삭제된 상태.[1] 해당 곡을 성서마냥 해석한 글도 있다. 1편 2편 라이브 뷰잉 현장에서도 러브앤 피스는 이루어졌다고 한다.

ラブライブ! 3rd Anniversary Live에서의 성우 닛타 에미의 근육을 캡쳐한 사진을 올린 게시글이 올라온 이후, 럽갤에서는 닛타 에미가 힘의 상징(…)이 되어 이리저리 합성당한다. 또한 닛타 에미의 사진이 올라올 경우 코사카 호노카의 'ファイトだよ!'에 착안한 파이트다요라는 댓글이 달린다. 파이트다요! 코토리쨩 거기 꼼짝말고 있어 에벤저스

4. TVA 종영 이후: 2014년 8월 ~ 2015년 7월

애니 2기가 끝나고 다른 갤에서 갤러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위에 적힌 화기애애함은 다 옛날 일이 되었다.[2] Oh,Love&Peace!는 개나 줘버리는 것으로 취급되고, 특유의 pure☆pure도 이미 사라져 이젠 럽앤피스가 아닌 러블리스월드라고도 한다.

사실 그래봤자 디시에서 매우 보기 드문 퓨어한 갤에서 흔한 디시의 오덕갤로 변하는 것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가치관 차이 때문에 이에 관한 충돌이 꽤나 자주 일어난다.

몇몇 타 오덕갤들은 위와 이것이 뒤섞인 현재의 럽갤을 네덕같다고 까기도 한다.

이것도 사실은 극장판 이후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4.1. 주작

조폭들이 개념글 입성을 목적으로 별 의미없는 코토리 관련 글을 싸지르고, 그런 글에 일일이 추천을 단다. 내용도 발전하여 코토리쨩 날아요 츙츙 정도가 몇 달 지나자 새는…가르쳐 주지않아도 나는법을 알아요… 정도가 된다. 나중엔 럽갤을 탈출하여 모든 러브라이브 관련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분탕치고 있다.

2015년 1월 쯤부터 럽갤에서도 주작기가 성행하기 시작했다. 심심하면 조회수 및 추천수를 세 자리수로 만들며 갤을 어지럽히곤 했다. 그나마 주작기의 경우는 디시 전역에서 일어나는 문제인 만큼 윾싀머튽이 조만간 영업방해로 고소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직접 밝힌 바 있다.

다만 주작기는 이러한 이유로 디시 자체에서 안 먹히게 되면서 자연스레 사장됐고, 새날리기는 념글컷이 급상승하면서 수그러들었다. 제일 최근에 확인된 새날리기

4.2. 친목질

언젠가부터 닉언이 그다지 심각하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다. 처음엔 상대를 까는 경우와 일부 할 짓 없는 갤러가 추종질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닉언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풍조가 생기면서 까는 용도로는 닉언죄도 안 붙이고 그랬다. 다만 추종은 극소수의 분탕에 가깝고, 이마저도 부닉이라는 설이 존재한다.

이후 갤러들이 사진을 찍어서 올리다가 실수로 자기 신상이 적힌 부분을을 가리지 않고 올리거나 대놓고 인증을 하는 갤러들에겐 실언(실명언급)을 하는 일도 생겨났다. 그런 갤러들이 뻘 짓을 하면 "□□아…"처럼 장난조로 그러지 마라는 뜻의 꾸준댓글을 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떡밥에 따라서는[3] "□□아 럽갤하니" 같은 댓글을 위와 비슷한 의미로 달기도 한다. 심지어 갤러들의 신상을 전문으로 수집하는 갤러들도 있어서 신상떡밥 돌 때 자랑하면서 전부 풀거나 한다.

일부 럽갤러들이 루나레이드갤에서 좆목하던 현장이 발각되며 우려하던 좆목 문제가 결국 터졌고 현재는 빼도박도 못하는 좆목갤이 되었다.

그러나 이후 좆목사건 몇 번 터지면서 이런 것에 민감해져서 상당히 수그러들기는 했다. 그리고 최근 러브라이브 극장판이 개봉하면서 몇몇갤러들이 조용히 보는게 질린건지뭔지 9월 12일, 9월 19일, 9월 20일(이건 의도치 않은거다) 대관을했는데 갤러리에 특정 갤러의 닉네임이 들어간 제목이 대거 올라오기도 했다.

최근에 밑에 서술된 횡령사건과 관련된 인물과 함께 한 번 더 터졌고 15일 밤을 뜨겁게 불태웠다. 제일 큰 논란은 멤버 중 12시간 대관 스텝이 있었고 해당인물은 해명중이긴 하나 어려워 보인다.

5. 극장판 개봉 시기: 2015년 8월 ~ 2015년 12월

극장판 유입들이 오면서 갤 상주 인원들이 바뀌는 시기.
이때부터 소위 갤네일체[4]가 점점 장난이 아닌 말이 되어갔다. 위에 적힌 주작, 친목질, 이단이 훨씬 활발해지고 정보, 번역글은 광고를 안하면 날지 못하게 됐으며 허구한날 닉네임 언급, 실명 언급이 안나오는 날이 없어졌다.

이때에 일어난 문제점들은 16년 현재까지도 계속 진행중.

5.1. 극장판 대관의 성행

러브라이브 극장판이 국내 개봉되고 진행되던 중, 일본에서 시작된 영화를 보면서 간단한 드립이나 콜을 할 수 있는 이른바 스페셜 스테이지(메가박스에서 붙인 이름이다.)라는것이 동대문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는데, 이것이 반응이 뜨겁자 갤닉 이모씨와 오모씨를 시작으로 럽갤에서 본격적인 극장판 대관이 열리게 된다. 게다가 전에 프갤 대관을 연 전적이 있는 A씨도 합류하면서 성행할땐 1주일에 1~2회는 대관이 반드시 있을정도로 대관시즌이 시작됐었다.

문제는 너무 과도하게 많은 대관으로 인해 NLC같은 곳에서 럽갤로 유입이 되기 시작한것과 잦은 갤러들의 만남으로 친목질이 대놓고 성행했다. 해당 갤러에게 아는체를 하면서 접근하는건 기본이며 대관이 끝나고 서로 모여서 뒷풀이를 하기도 한다. 게다가 이를 갤에다 자랑스럽다는듯이 올리기도 하는 등, 친목질에 부정적이라면서 정작 하는짓은 반대였다.[5] 게다가 잦은 대관으로 스페스테와 대관은 이른바 노잼이 되었고 이 상황에 갤러들은 네덕탓을 하면서 럽갤러들만 모인 대관, 이른바 럽갤대관을 찾게 된다.[6][7]

하지만 럽갤 대관을 열었더니 정작 네덕대관과 다를게 없었고, 갤에서는 수많은 NLC유입들이 저격을 당하면서 이른바 갤네일치라는 말은 현실이 되어가고 있었다.

게다가 총대와 대관에서 흔히 오타게를 하는 갤러들이 후빨을 받으면서 소위' 네임드화'가 심하게 진행되고 있었고 이에 기고만장해진 사람들은 자신을 네임드라고 칭하면서 갤에서 나대기 시작했다.[8]이들은 뻘글을 쓰더라도 일반글에 몇배를 넘어가는 조회수와 댓글수를 가질수 있었다.이에 이 사람들은 갤에서 지랄을 떨다가 결국 친목질한다는 사실이 밝혀저 탈갤한 사람도 있는등...여러모로 심각했다.

게다가 극장판 대관을 하면서 유입된 사람들은 이전 갤의 문화나 특징을 조금이라도 알려는 이른바 닥눈삼이라는것을 하지도 않아서, 이전 갤의 성향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민폐를 끼치고도 자랑스럽다듯이 갤에다 글을 싸고 대관뒤에 친목질을 일삼는 네덕과 다를것이 없고 NLC출신들이 일부 있어서 갤을 노잼으로 만든다는 말까지 생겨났다.[9]

이에따라서인지 뉴비가 오면 환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조금 아니꼽게도 보는 사람들도 있고 일부 올비끼리의 친목질이 들키는 바람에 뉴비에 대한 배척이 일어나는것 아닌가라는 우려가 있기도 하다.

현재는 대관시즌이 종료되었지만, 이 시즌은 갤에서 친목질이 성행하게 되는데 큰 기여를 하였고, 이 여파는 아직까지도 남아있다.

5.2. 점점 심해지는 네임드화

게다가 닉네임의 언급과 실명의 언급은 일상화가 되었으며 닉언이 진행되면서 이제는 ㄴㅇㅈ라는것도 없이 닉네임을 언급하고 있다.[10] 러브라이브 얘기를 하여도 정작 네임드의 뻘글이나 일반 잡담글보다 조회수, 댓글이 적은 현상도 일어나고 있다.[11]

실명 언급에서도 이미 실명이 털려서 유명해진 갤러들에겐 □□야...라면서 실명언급이 일상이기도 하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유동의 IP주소까지 언급하는 IP언급의 빈도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등..언급에 대해서 일상이 되고 무감각해지는 중이다.

과도한 네임드화의 진행으로 인해 네임드에 집착하는 일부 갤러들도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이렇게 된 네임드로 갤을 통제하는꼰대질을 일삼기 시작했다. 게다가 정작 친목질을 비판하면서 자신은 친목을 하고있는 이중잣대를 보여주기도 한다. 매달 올라오는 갤창순위에 집착하고 갤창순위가 마치 자신의 네임드 척도인것처럼 행동하는 갤러도 보이는등 자기들이 싫어하는 네덕과 다를바가 없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5.3. 개념글로 가기 힘들어진 정보 및 번역글

이러한 일은 이 전에도 일어났었는데 갤에서 번역같은것은 그 사람의 노력을 봐서라도 날려주자! 라는 말이 퍼지게 되면서 갤의 개념글엔 정보글,만화,SS번역등 러브라이브 주제와 관련된 글이 가득했었다.

이는 이때에도 잠시 유지됐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해당 갤러가 NLC유입, 쓰레기라는것을 저격하는 글, 네덕의 행동을 비꼬는 글같은 정보나 번역에 관계가 없는 글이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보고나서 추천을 안박거나 아예 보질않는등 념글에 올라가는 속도가 늦어졌다.

물론 념글에 가지 못한 글들을 계속해서 알려주는 이른바 광고기계라는것 덕분에 념글은 꾸준히 갔으나, 글을 올리고 1~2일 지나서 념글에 겨우 날아가는 념글아닌 념글이 많았다.

이는 개념글 컷이 15에서 10으로 내려가면서 해결되는듯 하였으나...시간이 지나면서 15일 때보다 역으로 더 안올라가는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12]

5.4. μ’s 파이널 라이브 논란

승승장구하던 μ’s를 순식간에 끝을 예상할 수 있는 컨텐츠로 만들어버린 파이널 라이브 발표 영상이 유출되면서 떠들썩해지기 시작했고 7시에 공개되는 공식 영상을 기대했으나 유출본과 비슷한 발표여서 다들 체념하는 중. @갤깡갤, 기타 오덕갤들의 조롱은 덤. 그래도 몇몇 @재들은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는 훈훈한 장면도 연출되고 있다. 자세한건 μ’s 파이널 라이브 논란 문서 참조.

6. 시한부가 된 뮤즈: 2016년 1월 ~ 2016년 3월

글 리젠은 여전히 활발한 편이지만 러브라이브 커뮤니티로써는 완벽하게 망해버렸다. 과거의 럽갤은 사라지고, 좆목갤 겸 막장갤만이 남았다.

러브라이브와 상관없는 떡밥들이 게시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정보글에 대한 추천은 극장판 유입이 있던 시절보다 더 인색해진 편. (추천 요구수가 15에서 10으로 줄었음에도 불구) 성우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것도 다 옛말로, 뮤즈와 관련된 성우가 등장하는 방송이 있어도 갤 떡밥에 묻히거나 언급조차 되지 않는 일이 부지기수.그래도 다행으로 2차 창작 번역글들은 예전처럼 개념글로 자주 올라간다. 하지만 번역글만 겨우겨우 올라가는 수준이고 럽갤문학이나 그림 등등 럽갤산 2차창작들은 꾸준하게 예전부터 올려왔던 닉이 아니거나 하면 올라가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한마디로 친목질이 말도 못할 정도로 심해져서 망갤화에 기름을 붓고 있다.

6.1. 러브라이브 선샤인 배척성향의 대두

파일:럽갤실황.jpg
해당 개념글[13]

현재 럽갤의 성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진.
Aqours의 성우(나마아쿠아)들을 '좆물받이', '걸레년', '열차에 치여 뒤져라' 같은 짐승같은 말들로 모욕하는 글이 개념글에 가는 지경에 이르렀다.
정작 저 글에 대한 일부 럽갤러들의 반응은 "엥? 저거 나마아쿠아였냐?"

해당 게시물의 추천수 보다 비추천 수가 많고 개추 조작이 어느정도 있었음을 감안해도, 분명한것은 저런 글에 찬성을 하는 갤러들 또한 존재했다는것. 해당 게시물의 추천 조작을 욕하는 댓글에 반박하며 "내가 개추했는데 문제라도?" 하는 식의 발언을 한 갤러들이 있는걸 볼때(대부분 갤에서 여러번 본 고닉갤러들의 댓글이다.) 럽갤 내부에서의 선샤인 혐오는 극에 달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모든 것의 원인은 선샤인이다 라는 기승전선/기승전선갤이 만연하고 있다. 실제로 럽갤에선 Moment ring의 가사에서 선샤인이 나왔고,새로운 꿈이라는것이 선샤인을 뜻한다면서 갑자기 갤이 선샤인으로 불타올랐으며, 한 유동은 상영회가 터진건 선갤러 때문이다라는 글을 쓰기도 했다.# 게다가 기승전선에 어이가 없다고 말했지만 아무런 사람들도 관심이 없었고, 그냥 지나갈 글을 굳이 닉언까지 하면서 혼자서만 자연발화 하고는 정신승리를 시전하는 갤러도 있을 정도로, 선샤인에 대해 조금이라도 옹호하거나 기승전선을 비판하는 댓글에도. 저러는것 보면 이들의 성향이 굉장히 예민해해지고 이상해 졌음을 알 수가 있다. 이러한 반응이 문제라고 지적하는 갤러도 있을 정도로 기승전선에 대해서는 럽갤러들도 염증을 느끼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몇몇 고닉들에 의해 자주 일어나고 있어서 나아질 기미는 없는듯.

심지어는 러브라이브 선샤인 음반을 파괴하고 당당히 인증글을 올리는 사례들도 존재하여 물의를 빚고 있다.[14]

특이한건 이런성향은 올비/네임드라고 불리는 고닉들이 먼저했지만, 아무일없는데 기승전선/갑자기 불타오르거나 과민반응을 보이는것은 흔히 말하는 극장판/대관 유입인 갤러가 많다는 것. 오히려 현재 네임드 고닉이라는 사람들은 꼰대질은 크게 부리지만 선샤인 떡밥으로 나가지 않는한 언급을 잘 하진 않는다.

6.2. 갤러리 1차 분열: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μ’s 파이널 라이브 논란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애니화 결정 이후 분탕이 늘어나서 Aqours에 대한 반감이 거세지며 갤러리 내부의 선샤인 프로젝트 배척이 극에 달하게 된다. 하지만 선샤인 프로젝트에 호의적인 갤러들도 있었기에 하루에도 수번씩 두 집단간의 충돌이 일어나게 되었고 결국 선샤인에 호의적이던 갤러들이 때맞추어 생긴 마이너 갤러리 시스템을 이용하여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를 만들어서 떠나버렸다. 선갤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문서 참고.

6.3. 무감각해진 친목질

친목질에 굉장히 무감각해 지면서 미니럽갤을 절대 악으로 보고 친목질을 배척하는것으로 보이지만, 정작 자신들도 친목질을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ㄴㅇㅈ가 면죄부인냥 굳이 쓸 필요도 없거나 닉언을 안해도 되는 글에 닉언을 하고 있으며##, 갤떡밥이 고닉들 닉네임으로 갈때도 있으며, 자신이 총대와 롤 친추를 했다고 대놓고 말하기도 하며#, 롤목한것을 대놓고 갤에다 쓰고#, 갤에서 겜목하자고 대놓고 말하며#, 한 갤러를 저격해 만화를 그리며# 실명언급은 일상이 돼서 일부 갤러들에겐 실명으로 말하며,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갤러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한 럽갤러가 실수로 자기 전번이 뿌려지고 다른 갤러가 그 전번으로 문자를 했는데 그 번호를 일일이 저장하고 정체가 밝혀진 사람은 갤닉으로 저장한뒤 카카오톡으로 친추까지 해 놨으며, 대관에서 나온 말이나 갤에서 나온 흔히 명대사 라는걸로 디시콘을 만들었으며#, 갤러들이 여장한걸로도 디시콘을 만들고 있다. 상영회/대관때는 총대/갤러들과 서로 뒷풀이를 하는 갤러들도 있고,XX는 YY의 부계정이다 라고 말하면서 닉언을 일삼기도 한다.# 보통 이런 상황에선 흔히 유동나이트 들이 나타나서 극딜을 하지만, 이젠 이런것도 안나오고, 친목질은 미니럽갤만의 전유물이라고 말하는 갤러들도 있는등...현 럽갤의 친목질에 무감각 해지고 일상이 되어 가고 있다. 그래도 눈에 띄는 논란없이 갤러리가 돌아가는가 싶더니...

7. 파이널 라이브 직후: 2016년 4월

7.1. 닛타 에미 AV 출연 논란

뮤즈 파이널 라이브가 끝나고 럽갤러들도 여운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2016년 4월 4일, 코우사카 호노카역의 성우 닛타 에미가 AV에 출연했다는 기사가 올라가면서 대사건이 터졌다. 이미 해당 기사가 올라가기 전 스쿠페스 감사제 건으로 인해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럽갤이 활활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기사 부정론이 주를 이루었지만 점점 갈수록 수그러들 길이 보이지 않는 여론으로 인해 내부 분열을 일으키고 여기에 분탕 목적의 갤러리 밖 유동인원들이 가세해, 뮤즈 해체에 사건을 일으킨 닛타 에미, 나아가 코우사카 호노카라는 캐릭터에게까지 책임을 묻는 책임론 여부와, 닛타 에미와 호노카라는 성우=캐릭터 공식에 대한 찬반여부[15], 기타 AV관련 논란 등등 온갖 주제들로 이전투구가 벌어지는 중이다. 4월 5일이 끝나가는 시점에서도 해당 떡밥이 전혀 사그라들지 않으면서 여러모로 혼비백산.

시기가 지난 후로는 에미츤의 이후 이미지에 대한 걱정은 해도 사건 자체는 얘기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떡밥이 터지면 사실 여부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사안으로 병림픽이 벌어지다 갤러들 왜 자해하냐며 자중하자는 글이 올라올 때즘 다들 침울해져서 스스로 지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7.2. 갤러리의 대혼란과 선갤로의 피난

AV 출현 논란이 가속화된 후 그동안 럽까 성향을 띠던 타갤 분탕이 대거 유입되면서 전례가 없는 혼란 상태를 겪고 있다. 결국 이에 위기감을 느낀 럽갤러들은 대부분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로 피난을 간 상황.[16] 빈 집이나 마찬가지인 럽갤에서는 현재 잔존하고 있는 소수의 럽갤러들과 타갤에서 유입된 분탕들간의 싸움이 근 한달간 이어졌다.

8. 뮤즈 파이널 라이브 이후: 2016년 5월 ~

러브 라이브! 갤러리가 아닌 럽갤러들의 친목 갤러리

현재 럽갤에 외부에서 유입된 분탕종자들은 거의 없으나 더욱 심화된 좆목을 보여주고 있다. 틈만 나면 자기 신상을 까발린다거나...정말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요리대회랍시고 울오로 라면을 끓여먹은 갤러가 있는데, 그걸 가지고 온갖 닉언드립을 서슴치 않게 하는 갤러들이 많았다. 물론 개념글까지 갔다! 개념글 한 페이지의 그 갤러의 글이 7개 이상이나 올라가 그냥 그사람이 글을 썻다? 그럼 날리자! 수준까지 갔다.거기다 한술 떠서 본인은 병원간 썰을 풀거나 문자 보내달라고 하는 글을 올렸다. 그런데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번호 조차 가리지 않고 본인에게 문자와 카톡을 보낸 갤러들의 명단까지 인증하는 글이 개념글에 갔다. 하지만 비추천이 "1" 밖에 없는걸 보아 럽갤엔 현재 오로지 친목질을 위한 갤러들밖에 남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현재는 닉언, 심지어 실언 조차 자유롭게 할수 있는 좆목갤의 끝판왕을 보여주고있다. 갤러끼리 좆목을 한 후기가 1 2 3 당당하게 개념글을 가는것을 보아 사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심지어 비추천도 적다!

4.4 사태 포함해 평소 럽갤의 그런 좆목을 참지 못해 선갤로 피난 온 사람들의 평에 의하면, 초기 럽갤의 클린한 모습을 보여줘 좋다고. 그 들 중에서 아쿠아를 욕한 것을 사과하는 갤러도 일부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러브라이브 갤러리 자체는 극도의 선샤인 혐오 성향을 띄고 있다.

또한 현재는 럽갤과 선갤 양쪽 다 부정적인 갤러들은 러브라이브! 뮤즈 마이너 갤러리로 피신하여 사실상 3개로 나누어진 상황이 되었다.

8.1. 갤러리 2차 분열: 뮤즈 마이너 갤러리

럽갤의 도배와 친목질에 지치고, 그렇다고 아쿠아 위주로 돌아가는 선갤에도 가기 싫은 유저들이 미리 대피소로 만들어 두었던 러브라이브 뮤즈 마이너 갤러리로 떠나 아예 그곳에 정착하게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8.2. 일상이 된 선샤인 혐오

럽갤에서 선샤인은 이제 혐오하는게 당연한 것이 되었다. 슨샤인이나 물챙같은 비하 명칭은 기본이고, Aqours 멤버들이 나오는 에로 동인지에 일베식 말투를 끼얹은 번역물을 유포하기도 한다.[17] 또한 선샤인에 대한 폭언이나 상품 파괴 인증이 매우 높은 추천수를 받으며 개념글에 갈 때가 많아졌다. 사실상 뮤즈를 잃음으로서 생긴 상실감을 친목질과 선샤인 혐오로 채운다고 볼 수 있는 셈.이런 상실감의 방증은 후술할 문단에서도 나타난다.

8.3. 가끔씩 뮤즈 이야기가 넘치는 새벽갤

친목질 이야기가 태반인 주간에 비해 가끔 새벽갤에 뮤즈 얘기가 넘쳐흐를 때가 있다. 근데 보통은 파이널에 대한 서운함이나 뮤즈를 다시 보고 싶다는 그리움, 끝이라는 것에 대한 고통, 3사에 대한 원망 등등의 슬픔을 표출하며 눈물바다가 된다. 그렇게 2~3시간 쯤 흘러가다가 슬픔을 견디지 못해 결국 이 슬픔을 잊기 위해 다시 친목질과 선샤인을 저주하는것에 매진하게 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9. 럽갤러스 갤러리[18]: 2017년 1월 ~

럽갤러스의 자유게시판.

선샤인과 선샤인팬들을 열심히 까던 갤러들이 트위터등지에서는 선샤인팬들과 친목질을 하는게 종종 발견되기도하고 반선샤인성향이던 갤러가 어느순간 열심히 선샤인을 빨고있는 일도 허다해졌다. 럽갤러들은 이것을 환승이라 부르고, 환승한 유저를 환승충(또는 환슨충) 이라 깐다.
이런 유저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파이널 이후 탈갤하는 뮤즈 팬들이 늘어나면서 선샤인 혐오는 사실상 유명무실해졌고, 럽갤 내에는 선샤인을 빠는 글과 선샤인을 까는 글이 공존하게 되었다. 또한, 럽갤러들의 주요 공격 목표 또한 선샤인 자체 뿐만 아니라 럽갤에서 선샤인 이야기를 하는 럽갤러로 변경되었다. 게다가 글만 쓰면 선샤인 까기에 바빴던 갤러까지 대부분 탈갤하고, 선샤인 글을 쓰는 유저들의 숫자들이 워낙 많이 늘어난 데다 이들끼리 단합해 친목을 하고 개념글을 주작하면서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지경까지 와 버리면서[19], 이제는 선샤인 글에 대한 거부 반응도 지쳤는지 선샤인 관련 글에서는 선샤인 빠는 럽갤러끼리만 따로 노는 상황.
다만, 기회만 되면 여전히 서로 간의 대립이 굉장히 자주 일어나며, 선샤인 배척 럽갤러 vs 물팟 유저들 간의 대립이 럽갤 내의 가장 활발한 컨텐츠이자 떡밥이 될 정도이다.

럽갤에서 선샤인 글을 쓰는 유저들을 물팟이라고 부르는데, 이들은 특정 유저 한 명을 중심으로 친목 파벌을 형성하였고, 럽갤에서는 Aqours 공연이나 뷰잉을 같이 갈 사람을 모집하거나, 선샤인이나 친목 관련 글을 주작해서 개념글에 올리는 등의 행동을 한다. 믹스콜이나 이단 지지 등의 이유로 선샤인 갤러리 유저들과의 사이도 매우 나쁘다.

3월 1일 밤 10시 30분경, 한때 럽갤 최대의 친목집단이었던 '미니럽갤'을 만든 갤러가 군대에 가게되자 그 잔당들이 개념글을 주작하였다. # 이후 갤 떡밥이 한동안 그 갤러 및 미니럽갤에 관련하여 흘러갔는데, 이를 지적하는 갤러는 몇명 없었다.

2017년 8월 현 러브라이브 갤러리는 내로남불이 심하게 일어난다. 선샤인 갤러리와 뮤즈 갤러리에서 하는 행동이 네덕같다고 비웃으면서 그들과 똑같은 행동을 한다. 특히 선샤인 팬들이 뮤즈를 잊었다고 욕하던 유저임에도 불구하고 러브라이브 자체를 잊고 다른 갤러리에서 러브라이브를 까는 발언을 하다가 저격을 당하는 일이 자주 있으며, 본인이 탈럽했다 하면서도 친목을 하는 갤러를 보기위해 갤러리를 떠나지않고 남아서, 러브라이브 얘기는 일절 하지않고 수능이나 일상생활 얘기만 주구장창 늘어놓고있는 갤러도 아주 많다. Bang Dream 등 다른 오덕 컨텐츠 이야기만 하는 갤러도 많다. 그런 반면, 꾸준히 러브라이브 얘기를 하는 갤러는 정말 손에 꼽을정도로 줄어들었다.

결국 러브라이브 이야기를 하려는 사람들은 마이너 갤을 파 뮤즈 갤러리나 선샤인 갤러리 등으로 흩어지게 되었다.

9.1. 2월 20일 양복 사진 유출 사건

속칭 '양복단 사건'. 2월 이이다 리호 내한 콘서트에 참여한 갤러 중 일부(사진에 보이는 것만 해도 26명)[20]가 양복을 입고 사진관에서 단체 사진을 찍은 것이 유출되고, 그 사진에 럽갤에서 선샤인 까기에 바빴던 갤러와 럽갤에서 선샤인 얘기를 주구장창 하는 갤러가 같이 있는 것이 밝혀졌다. 그로 인해 내로남불에 친목질로 갈 데까지 갔다며 념글 한 페이지가 친목 비아냥 글로 도배되고 디시 실북갤에 다시 올랐으며, 럽갤에서 뮤즈 갤러리로 대규모 탈갤이 한 번 더 일어났다. 그나마 남아 있던 정보 및 번역 갤러까지 거의 다 탈갤함으로써 이후, 개념글의 반이 친목 관련 글인 상황에 이르렀다.

10. 완전히 죽은 갤러리 : 2019년 중반 이후

파이널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나고, 스쿠스타 등의 그룹 합동 컨텐츠들이 태동하면서 선샤인과 니지가사키를 배척하는 세력이 크게 약해지게 되었다. 또한, 상술했던 물팟 유저들 또한 대부분이 탈갤하게 되면서, 이제의 럽갤은 친목 파벌의 대립이나 선샤인 배척조차도 보이지 않는, 완전히 죽은 갤러리가 되어 버렸다.

현재 럽갤의 글은 전부 과거 있었던 고닉들의 일상글과 타 컨텐츠 이야기로, 사실상 재미도 없고 러브라이브 이야기도 없는 완전히 몰락한 망갤로 전락했다.

다만, 개념글의 경우 친목 파벌들이 사라지면서 뮤즈 관련 창작이나 번역 글의 비중이 조금이나마 늘어난 편이나, 물갤에서의 번역 반응이 더 좋다보니 번역쟁이들도 많이 넘어갔다.

2023년 현재, 타 시리즈 배척은 커녕, 러브라이브 이야기 자체도 없고 홀로라이브 관련 이야기와 친목글만 있는 기형적인 갤러리가 되어버렸다.

11. 사건사고

11.1. 2015년 새해 @갤vs럽갤 분쟁 사건

2014년 12월 31일부터 2015년 1월 1일까지 러브라이브 갤러리의 일부 인원이 넘어와서 갤에서 온갖 행패를 부리는 탓에 @갤이 혼란 상태에 빠졌고 이를 반격하기 위해 @갤의 일부 유저들이 럽갤을 쳐들어가 결국 양측 모두 분쟁상태가 지속된 사건. 사건의 시작은 12월 31일 오후 10시경으로 추정하며, 여느 갤러리나 타 커뮤니티와 마찬가지로 2015년 첫 글을 쓰기 위한 병림픽이 갤 내에서 이루어 지고 있었는데, 을 기점으로 러브라이브 갤러리 유저들이 넘어와 러브라이브 관련 글들을 도배하기 시작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 이후 날짜가 바뀌면서 소강상태가 되는가 하였으나 오후 8시경을 기점으로 해서 또 다시 러브라이브 갤러리의 일부 악성 유저들이 넘어와 도배를 하는 등의 소란을 일으켰다.

올해 2016년에도 이와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서로가 서로의 갤에 가서 신년글을 가로채려 했고 이 과정에서 @갤은 지켰는데 럽갤은 뮤즈는 이제 없다는 글이 되자 상당수의 @갤러가 들어와서 난리를 치고간 사건도 있었다. 근데 @갤 신년글이 조작됐다는 말이 있어서 @갤이 일부러 이런것이라는 의견도 있는편.

그러나 럽갤이 망하면서 2017년 새해에는 @갤의 공격은 오지 않았고, 럽갤에서 @갤로 공격갔다가 실패했다고 밝힌 갤러도 한명밖에 되지 않았다.

11.2. 란티스 페스티벌 프로젝트 명의조작 & 횡령 사건

5th라이브가 끝나고 뮤즈의 다음 일정인 란티스 페스티벌 이 다가오자 뮤즈의 첫 내한, 첫 해외공연을 기념하기 위한 여러 프로젝트가 각지의 러브라이버 커뮤니티에서 열렸다. 갤러리 내부에서도 조공북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는데[30], 초기에는 주최멤버들끼리 회식을 가진 사진이 유출되거나[31] 다른 프로젝트와 마찰을 빚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기획에 따른 결과물이 최소 후원금 5천원에 비하면 호화로운 수준임이 밝혀짐에 따라[32] 이후에는 모든 논란이 종식되고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끝나는 줄 알았으나…

란티스 페스티벌이 끝나고 난 후 프로젝트의 총대[33]를 맨 갤러가 인플루엔자 때문에 공연에 참가하지 못한 Pile에게 편지와 선물을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란티스 페스티벌에서도 참가 아티스트에게 선물을 보내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기에 독자적으로 계획한 선물이었다면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문제는 그 편지와 선물을 프로젝트의 완성품을 보내는 과정에 끼어 전달한 점이었다. 총대의 지위를 이용하여 란티스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팀이름으로 전달하기로 했던 화환을 마치 개인적으로 보내는 선물인마냥 자신의 편지를 꽂아서 전달했고, 이는 총대가 다른 팀원들이 알지 못하도록 공연당일 조공북을 배포하면서 바쁜 틈을 타 주도면밀하게 진행하였다. 적은 액수이긴 하지만 명백한 횡령행위이며, 진행 멤버들 중 일부가 이 사실을 덮어버리려 했던 시도가 내부고발을 통해 밝혀졌다. 총대가 여러가지 일이 있어도 합심하여 몇달을 보낸 팀원을 농락한 초유의 사태였으며 열심히 일하다가 날벼락을 맞은 애꿎은 팀원만 불쌍하다.

이후 총대를 맡은 갤러는 사과문을 쓰고 다시는 럽갤에 발을 들이지 않겠다는 서약을 한 후 잠적하였으나, 럽장판이 개봉된 후 과거를 세탁하고 그저 굿즈를 판매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타나는 등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는 9월 12일 코엑스 메가박스 극장 내부에서 보따리를 펼쳐놓고 좌판 상거래를 시도하다 경찰에 의해 제지되는 등 각종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계속하는 추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새로운 닉네임으로 계속 갤러리에 들어오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정말 반성의 기미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듯 하다.

11.3. 햇반 투척 사건

NLC가 저지른 사건이나 처음엔 럽갤이 한 것으로 알려졌기에 여기에 기재. 해당 항목 참고.

11.4. 대구 대관 횡령, 사기 미수 사건

NLC의 회원이 러브라이브 갤러리에 와서 대관을 빌미로 횡령 및 사기행각을 벌이다 덜미를 잡히는 일도 발생했다.

해당 회원은 NLC에서 활동하다가 러브라이브 갤러리로 넘어오면서 NLC의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는 러브라이브 갤러리 회원인 것처럼 활동했는데, 럽장판의 공식 상영이 종료된 후, 대구에서 메가박스에 대관을 신청해 상영회를 하겠다고 총대를 멨다.

그런데 대관 입장료가 이상하게 맞지 않는다는 점과 불필요한 참가 사은품 구매에 대한 의혹이 쏟아지자 자신이 대관 스탭이라고 밝힌 다른 회원들이 "(대관에 비리가 있다고) 저격글 쓴 놈 나와봐라", "내가 총무다", "꼬우면 말하라 통장내역 통째로 스캔해줄테니까.", "어디있냐 우리 대관 저격한 " 등, 다소 공격적인 말투로 대응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럽갤러들도 "그럼 확실하게 대관 예산 사용에 대한 내용을 공개해라"라고 하였고 대관 총대는 계속 시간을 지연시키다가 하루 후에 대관 예상 사용내역을 공개했다.

사용 내역에는 전체 대관 참가자 중 일부 당첨자에게 경품을 몰아주는 이벤트 비용을 대관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3,500원을 강제 징수해서 때우는 것, 공동구매로 구매할 시 단가를 더 낮춰서 살 수 있는 경품임에도 불구하고 단품구매 비용보다 더 비싸게 공동구매를 강제 진행한 것 등이 밝혀졌다. 차액 환불 여부도 아무도 안물어봤으면 거의 떼먹으려고 하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심지어, 대관 주최자는 자신이 네이버 카페 등지에서 만난 지인들을 아무것도 하는 일도 없이 스탭이라는 완장을 달아주고 공평하게 진행해야 할 대관 좌석 선정에 우선적으로 맨 앞 열에 앉게 해줄 특권을 제공한 것, 대관 총대의 실제 나이를 속이고 자신이 나이가 어느정도 된 사람인 것처럼 속여 신뢰도를 얻어낸 것도 뒤늦게 알려졌다. 사실 중2였던것.

주최자는 해명 글 에서 처음에는 위 사실들을 모두 부인하다가 차차 근거가 드러나자 모든 사실을 시인했으나, 계속되는 럽갤러들의 의문에 대해 "더이상 불필요한 답변은 받지 않겠습니다"라고 쿨내를 시전해 럽갤러들을 더욱 어이없게 만들었다. 게다가 해명 글에서 더이상 리플을 달지 않고 부재중인 척 하더니 블로그 주소가 털리자 블로그를 초기화해놓고 입 싹 닦는 당돌함까지 선보였다 카더라.

해당 대구 대관은 타 갤러가 인수인계해서 성공시킨 듯 하나... 대관 자체에 대한 평은 별로였던 듯.

11.5. 미니럽갤의 난

2016년 1월 선샤인 갤러리가 분리된 이후 한 고정닉이 새로운 친목 톡방을 만든다는 의혹이 있었는데, 한 유동닉이 이른바 뉴 미니럽갤이란 톡방의 멤버들을 폭로하게 된다.


그러자 친목 톡방 멤버들은 이에 반발하며 이런 글을 주작하여 개념글로 날려보내거나[34] 게시물을 도배하는 등의 난리를 피웠고, 결국 1월 23일 자정 무렵에 글쓰기 버튼이 막히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그후 선갤, @갤 등으로 럽갤러들이 역류하다가 1시간 가량이 지나고 글쓰기 버튼이 복구되었다.

글쓰기 버튼이 막히기 전 마지막 글

11.6. 5th 대관 저작권 위반 사건

2016년 1월 24일에 화정에서 5번째 라이브를 편집한 영상으로 대관을 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개념글에 갔다. 홍대,화정에서 이미 상영회를 개최한 총대가 있었지만 그 총대는 24일 상영회의 총대는 다른 사람으로 바꾼다고 공지를 했다. 그러나 22일 저녁, 평소 총대 갤러와 사이가 좋지 않던 타 갤러의 정의구현으로 대관이 터졌다. 총대는 같은 영상을 다시 틀 다른 곳을 찾아봤다고 공지했고, 다시 총대를 바꾼다고 공지했다.#

두번째 대관은 2월 6일, 강북이었다. 특히나 이번 대관은 저번처럼의 정의구현을 막기 위해 전날 문자로 정확한 장소를 고지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특히, 해당 장소는 저녁 6시가 넘으면 관리 인원이 퇴근하기때문에 대관을 취소시킬 수 없다고 장담했다.[35] 그런데 또 정의구현 당했다.(...) 5일 6시 이후에 문자를 보낼 수 없던 총대가 오후 4시경에 일괄적으로 문자를 보냈는데, 문제는 이 문자 대상이 입금자만이 아니라 신청하고 입금을 하지 않은사람들까지 일괄적으로 문자를 보내 게다가 해당 대관장소가 공공기관이었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가 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대관 터뜨린 사람의 후기.

근데 또 한다고 한다. 다음 대관은 2월 27일, 장소는 고속터미널역에서 30분 거리.(...) 총대 공지 영상은 같은 영상을 쓰되, 이번에는 미입금자에게 장소 고지 문자도 보내지 않는 등 치밀함을 가했다. 그러나 26일 총대의 가격과 인성 논란이 일고 있다. 횡령 논란(작성자가 클리너돌림) 인성 논란.
이후 총대의 해명글이 올라왔다.# 당일 5시부터 대관장소에 방문에 회의한다고 글 쓴 후 7시 반 경 다시 돌아왔다.# 근데 그사이에 영상편집자가 또 병크를 일으킨다.# 무료배송 되는 케이블을 청주-서울 왕복 우등좌석 버스비까지 중복 청구하며 정품을 산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결국은 강행돌파 하는듯.# # 27일. 결국 진행하였지만 총 6시간 중 4시간 정도 지난 상황에서 터졌다. 2차 화정을 터트린 사람이 럽갤러들의 무의식적으로 올린 상영회 장소를 보고 경찰에 전화를 해 '소음 공해'명목으로 신고하였고, 이후 사장님이 결국 중지시켰다.

정작 일부 갤러들의 반응은 횡령떡밥이 본격적으로 터지기 전까지의 상영회에선 횡령해도 좋으니 터트리지만 마라#, 즐기고 싶어서 이러는데 왜 터트리냐,#그냥 즐기면 그만 아니냐#, 뭐가 아니꼬아서 터트리는거냐#, 터트리는 얘들은 윈도우 정품은 쓰고 말하는거냐#, 너는 저작권 한번이라도 안 어긴적 있냐#라면서 오히려 터트리는 사람들을 욕하고 있다.# 애초에 저작권에 문제가 있어서 터트려도 뭐라 말 못하는데 평소엔 사서 써라, 왜 복돌쓰냐면서 우리들이 즐길땐 저작권을 무시해도 된다는 듯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따르면 저작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
저작권법
제29조(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는 공연ㆍ방송)
①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청중이나 관중 또는 제3자로부터 어떤 명목으로든지 반대급부를 받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공표된 저작물을 공연 또는 방송할 수 있다. 다만, 실연자에게 통상의 보수를 지급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청중이나 관중으로부터 당해 공연에 대한 반대급부를 받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판매용 음반 또는 판매용 영상저작물을 재생하여 공중에게 공연할 수 있다. 다만,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36]
여기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우는 음식점, 백화점, 호텔 등 상업적인 장소에서는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고, 공공기관이나 공연법에 따른 공연장에서는 발행일로부터 6개월이내에는 재생하지 못한다.[37]
지속적으로 대관을 시도한 Dream Sensation 의 블루레이는 2015년 9월 30일 발매된 것으로, 저작권자인 반다이 측에서는 발매 후 6개월동안은 공공 상영 금지, 6개월 이후부터는 무료 상영만 허가하는 제한을 두고 있고,[38] 총대를 포함한 럽갤러들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홍대, 화정 1차 대관을 포함한 총 5번의 대관 시도가 있었고, 이 중 2번은 저작권을 이유로 취소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해당 대관을 단지 '편집한 영상이 아까워서'라는 이유만으로 실행시키려고 하고 있다. 럽갤러들의 저작권 인식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사건이다. 매번 타 커뮤니티에서의 저작권 의식 부재를 까던 사람들이 자기들 즐기겠다고 저작권에 문제가 있어서 신고한것을 욕해대는 럽갤러들의 이중성을 볼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건 이후에 애니플러스에서 공식적으로 5th 상영회를 주최하였다.시기는 2016년 3월 19, 20일.

11.7. 뮤즈 파이널 라이브 티켓 거래 파기 및 강제 환불 사건

'로리토리'라는 고정닉을 사용하는 유저가 티켓을 양도하는 과정에서, 2월 11일 일반판매 당일 이미 거래완료 된 티켓을 3월 말 파이널을 보러가는 유저들이 출국 할 시즌에 일방적으로 환불하고 가격을 더 높게 부른 사람에게 넘겨 문제가 되었다. 이렇게 피해를 본 사람이 상당수이며, 심지어 어떤 사람은 이미 일본으로 떠난 상황이 발생했다. 이 사건 때문에 비행기 표와 숙소를 예매 한 상태에서 피해자들은 티켓이 없는 상황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게 됐다.

해당 표를 가지고 장난을 친 사람은 럽갤러라고 밝혀졌으며 현재는 신상까지 까발려진 상태다. 몇몇 피해자들이 루리웹 러브라이브 게시판에 글을 남겼다. 피해자1 피해자2

총 7명한테 이러한 행동을 했던 것이 드러났으며 현재 해당 표는 공개적으로 넷상에 공개된 상태다. 해당표 또한 해당표를 사기 위해 입금된 돈들은 일단 전부 환불된 상태다.

피의자가 나이가 96년생으로 비교적 어린데다 일베까지 하는 것이 드러남으로써 팬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있으며 대다수의 팬들이 이러한 행동을 했다는 것에 대해 파이널을 가지고 장난치는 놈이라고 단단히 찍힌 상태다.

사과문 같지도 않은 사과문

11.8. 성우 개인의 이야기는 일체 금지?

2016년 4월 16일 릿삐의 라이브가 니코나마로 생중계되자 많은 갤러들이 릿삐의 라이브를 보면서 중계를 했었는데, 친목질에 찌든 한 갤러가 럽갤에선 성우 개개인의 이야기는 하지 마라라고 불타오르면서 갤이 혼란에 빠졌었다. 그 사람은 나마뮤즈는 성우유닛 뮤즈에서의 성우들을 말하지, 성우 개개인은 나마뮤즈로 볼순 없다고 하는 논리를 앞세웠는데 평상시에도 분탕종자로 불리고 정작 하라는 러브라이브 이야기는 안하는데다 미니럽갤에서 있는 갤러라서 설득력이 아예 없었다. 게다가 이 사람은 '성우 개인 콘서트 가서 캐릭터의 이름으로 취급해라'라는 논리를 펼치기도 했고[39] 남의 의견은 전부 무시한체 자신이 전부 옳다는투의 말로 일부 갤러들은 러브라이브 이야기도 안하는 사람이 할 소리냐, 현재 뮤즈 파이널 라이브 이후론 성우 이야기는 못하는거에 가깝게 되는것이라 완전히 럽갤러스 갤러리가 되어버리는 것이라는 것과 선갤로 사람을 쫒아내더니 이젠 성우갤이냐, 그 다음엔 뮤즈갤이냐 라면서 어이없어 했지만, 애썬 병먹금을 시전못하고 갤이 불타오르면서 도배기가 계속 돌아가는 등...갤이 난장판이 되었었다. 이 싸움이 계속되자 어떤 유동의 글이 개념글로 올라갔는데 거기서도 댓글로 계속 싸우는 등 끝까지 발악을 했었다
성우유닛으로서의 뮤즈, 그것이 아닌 그 개개인의 성우들도 관심을 가지고 애끼는것이 럽갤의 문화중 하나였고, 자연스러운 현상이였는데 이런 문화를 일부 고닉이 자기 마음대로 통제하려는것부터가 잘못된것이고, 현재 럽갤이 일부 고닉들에 의해 떡밥이 통제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일이다. 게다가 친목질에 관한 글은 아무소리 없이 넘어가는데 성우개개인에 관한 이야기는 하면 안된다, 갤러리에 대한 주제를 지키라고 말하지만 정작 자기는 별로 지키지 않는 모습은 현재 럽갤의 이중성과 해강 갤러에 대한 이중잣대 후빨러들은 친목질이 굉장히 심해졌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다.

11.9. 페놀 라면 취식사건

러브라이브 갤러리의 사이륨 사랑을 알 수 있는 사건. 한 갤러가 요리 대회를 하면서 울트라 오렌지 사이륨을 끓여서 라면을 요리했다. 문제는 사이륨에는 페놀 성분이 들어가 있다! 게다가 그걸 끓이면서 역겨운 냄새가 나는걸 참아가면서까지 조리했다고...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 라면을 먹지는 않은 듯 하다. 하지만 페놀을 끓이면서 호흡기로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인지라 당연히 해당 갤러는 병원행.
그 와중에도 해당 갤러는 심각성을 알기나 하는지 럽갤에다가 실황글을 올려댔고, 직접 병원에 찾아가는 사람까지 나오는 등 친목질 문제도 다소 대두되었다.

힛갤에도 가버렸다.#

11.10. 러브라이브 선샤인 뷰잉 중 믹스콜/목조름 사건

2017년 8월 19일, 코엑스 상영관에서 럽갤러 한 명이 믹스콜 때문에 시비가 붙어 목이 졸렸다.[40]갤러는 목이 졸리기 전에는 뒤에 있던 사람이 믹스콜을 못하게 몸을 잡고 입을 막았다고 하며 나중에는 자리에 앉으라 해놓고 목을 졸랐다고 한다. 그걸 본 앞쪽 럽갤러가 경찰에 신고를 했고 가해자 두 명과 피해자는 그대로 경찰서행. 자세한 내용은 Aqours 2nd LoveLive! HAPPY PARTY TRAIN TOUR 사건 사고 문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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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작일 가능성도 있지만 이 시기를 생각한다면 아닐 확률이 높다.[2] 참고로 2기는 2014년 2분기 애니로, 럽갤 분위기는 상당히 오래 전부터 조짐이 안 좋았다.[3] 주로 자기 얘기(자기 학교, 지역 등) 하는 떡밥에서 그렇다.[4] 갤러와 네덕은 똑같다.[5] 대관날에 갤을보면 대관에 대한 이야기와 ㄴㅇㅈ로 도배되어있는 갤을 볼 수가 있다. 어쩔때는 해당 갤러와 만남을 요청할때도 있었다...[6] 정작 가장 큰 문제는 너무 자주 열어서 들었던 드립, 했던 행동을 계속했으니 노잼일수밖에 없는것인데 이를 네덕의 탓으로 돌린것.[7] 물론 네덕들이 대관에 오면서 저질른 일들이 많았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노잼드립같은것은 다를것이 없었다.[8] 극장판 유입이면서 마치 자기가 프로 갤창러인것처럼 행동.혹은 자신이 갤의 주인인것처럼 행동. 극장판 유입이지만 갤창과 네임드로 극복한다.라는 어록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다.[9] 모든 유입이 이런것은 아님을 명심하자. 일부 올드비들도 친목질을 하기도 하지만 자칭 뉴비라는 사람들이 시작부터 친목질과 민폐를 저지르는건 문저가 있다고 봐야한다.[10] 물론 ㄴㅇㅈ가 면죄부는 아니지만 이젠 이런것도 붙이지 않고 한다는것은 닉언이 일상화가 되었다는 뜻 이기도 하다.[11] 뻘글은 갤이 오래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고 글리젠에 기여한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정작 러브라이브 이야기 하자면서 러브라이브에 관한 이야기는 안하거나 조회수, 댓글이 적은 아이러니한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12] DC wave가 추천이 안 돼서라고 변명할수 있을건 같지만 정작 저격글이나 친목에 관련된 글, 아님 인기 만화가의 만화는 엄청 빠르게 올라간다. 글을 안보거나 그냥 추천을 안하는거라는 증거.[13] 그 글이 올라오고 나서 럽갤 내에서도 논란거리가 되었는지 지금은 삭제되었다.[14] 사실상 럽갤이 자정능력을 상실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다.[15] 이를 성캐일치라고 하는데, 럽갤 주류 여론은 이를 성우의 독립적 가치를 훼손하는 것으로 간주한다.[16] 이는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에서 기타프로그램 갤러리로 이주한 사례와 유사하다.[17] 심지어 디시콘으로도 있다.[18] 웃기는 점은 럽갤러스 마이너 갤러리가 이미 만들어져 있다는 것.[19] 게다가, 러브라이브 갤러리가 마이너 갤이 아니다 보니 임의로 글을 삭제하거나 하는 일도 불가능하다.[20] 이중에 콘서트에 참여하지도 않으면서 사진촬영과 친목질을 하기 위해 Yes24 라이브홀 앞에 모습을 드러낸 갤러도 있었다. 이 갤러는 사진 떡밥으로 갤이 불타오르자 친목을 까는 갤러에게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라는 이야기까지 하였다.[21] 닉네임 장씨황x. 몇년 전부터 보컬로이드, 동방 프로젝트 등등 유명 오덕 컨텐츠들을 까서 온갖 어그로를 끌고 오덕까들의 후빨을 받던 블로거였다. 본업은 작곡을 하는 듯. 근데 그 작곡이 동인음악 외주(…). 결론은 자기혐오하는 네덕이 사람 잘못 건드린 것.[22] 본인이 직접 하고[23] 애초에 한국 경찰이 개인정보 유포죄, 명예훼손죄 정도로 수사공조를 요청할 정도로 정의에 투철한 사람들도 아니라서…[24] 다만 해당 글을 쓴 사람이 ㅇㅇ 닉네임의 유동닉이고 223.62로 시작하는 전형적인 통신사 아이피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어그로라는 추측도 존재한다.[25] 럽갤문학. 럽갤에서 연재, 작성되는 인터넷소설을 뜻함.[26] 작품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핵전쟁 이후 냉동인간상태에서 깨어난 뮤즈 멤버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강간에 대한 이야기는 작 중에서 기억을 잃은 니시키노 마키를 위해 소노다 우미가 언급해줬다.[27] 앞에서도 얘기했고 앞으로 계속 붙여나갈 살에도 언급되겠지만 이 갤에서 뮤즈는 곧 여신이며, 뮤즈 자체나 각 멤버의 이미지를 성적으로 훼손하는 것은 신성 모독과도 같은 일이다. 그래서 이런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이단심문을 당하는 것이다.[28] 하지만 오히려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였고, 그 때마다 웃어넘기고 역으로 홍보를 하고있다. 애시당초 럽갤 상주 인원에 비해 갤러들은 뮤즈교 및 이단배척에 열성적이지 않기도 하다. 물론 그렇다고 이들이 다 이단인 건 아니다.[29] 이외에도 유명한 그림갤러가 옷을 그리기 전 러프스케치를 올렸다가 알바가 글을 삭제하고 다음날 원본을 못 본 갤러들의 의혹을 키우며 이단심문을 당한 적도 있다. 결국 당사자가 원본을 공개하며 그리는 과정이라는 것에 모두가 동의하며 별 탈 없이 넘어갔지만 당사자를 비롯해 여러 사람이 뻘쭘해했던 사건이다.[30] 기획 안에 꽃다발을 전달하는 계획이 포함되어있으나 동시기에 진행된 화환이나 팬북 프로젝트 등은 전혀 별개의 기획이다. 헷갈리지 않도록 하자.[31] 이 부분에서 모금한 돈을 이용해 술자리를 가졌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횡령에 관한 내용은 아래쪽을 참조[32] 디플일러스트를 후원받은 책갈피와 북홀더 그리고 클리어파일 3장, 팬일러스트를 받아 만든 공책, 마지막으로 다양한 팬일러스트와 인터뷰와 응원글이 적힌 조공북이 구성이었다. 참고로 링크의 일러스트는 북홀더의 일러스트다.[33] 사실 처음 사람을 모아놓고 아무 일도 안했다. 공지를 쓰거나 연락을 담당한 사람은 따로 있었다. 거의 명목상 총대 수준[34] 럽갤은 회원 추천제이다. 추천수 조작을 하려면 다중 계정과 VPN을 모두 보유하고 있거나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35] 공공기관이었다.[36] 참고로 이 조항은 2016년 3월 22일에 개정되어서 2016년 9월 22일까지만 유효한 조항이고 9월 23일부터는 개정된 법이 시행되는데 문구가 약간 다르다.[37] 하지만 이 대통령령에는 나열된 것만 규제하는 네거티브 규제의 허점이 있다. 공연법에 따른 공연장만 나열하고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영화상영관이 빠져 있어서 영화상영관을 대관할 경우 아무런 법적 하자가 없다. 법적으로 정의된 공연장과 영화상영관은 서로 별개의 개념이다. 하지만 영화관측에서 저작권법적으로 문제가 없어도 혹시 발생할 지 모르는 법적인 책임을 부담하고 싶어하지는 않기에 상영관을 빌려주지 않으려고 한다.[38] 이 제한대로라면 3월 30일까지는 대관을 해서는 안되는 셈.[39] 성우 개인콘에서 성캐일치는 성우들도 굉장히 좋아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예시가 웃치로, 사인회에서 코토리로 부르자, 이곳에선 그걸로 온것이 아니다라고 말한 적도 있다.[40] 목은 급소 부위이기 때문에 단순 폭행보다 더 죄목이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