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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5 15:32:58

랜서(로스트사가)

1. 설명2. 진화3. 기본기4. 스킬
4.1. 스크류4.2. 무스탕4.3. 다크호스4.4. 글로리
5. 관련 문서
공식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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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여성[1]
콕! 콕! 찔리지 않게 조심하라구~

1. 설명

거대한 랜스를 무기로 핀포인트 공격에 최적화 되어 있는 근거리 용병이다. 무기가 창인데다가 공격 자체도 팔을 쭉쭉 뻗어서 날리는 터라 기본 공격의 리치가 상당히 길다. 더불어 창이 관통 효과가 있는터라 일렬로 늘어선 적을 상대로 효율이 증가한다. 기본기도 탄탄하고 그 겉모습에 걸맞게 방어력도 듬직해서 원캐로 운용하기 무리 없다. 평타의 자동공격범위가 생각보다 넓고 대공기도 꽤 괜찮은편이며 장비효율이 좋아서 노장비로도 손색이 없다. 100레벨 칭호는 '태양의 기사'이다. 고유 모션은 전방으로 창을 3번 찌른다.

2. 진화

2월 14일 화요일 패치로 용병진화가 시행되었다.
진화가 되는 대신 지금까지의 랜서의 밥줄이었던 대시공격 무한콤보를 막아버렸다. 그리고 디꾹 챠징 시 있었던 방파가 궁극 진화를 하면 삭제된다.

진화로 인하여 랜서는 콕콕 몇번 찌르다가 상대를 무꿇시키고 대시공격으로 무한콤보를 거는 근거리 탱딜용병에서 순식간에 대시디꾹으로 무한방어를 걸고 특별공격 디꾹으로 순식간에 상대방에게 돌진해 무꿇시키는 진형파괴용 용병이 되었다.[2]

추가된 기본기의 설명은 아래에 후술.

3. 기본기

4. 스킬

4.1. 스크류

다단히트 판정을 직선상의 적을 초토화 시키는 스킬. 보통의 찌르기보다 범위가 넓고, 선딜이 짧아 평타에 섞어 쓰면 기습적으로 적을 공격 할 수 있다. 공중 시전 가능. 넉백이 길며, 사용후 평타로 추가타를 넣을 수 있다. 2차진화시 피격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4.2. 무스탕

몸으로 땅을 여러번 내리 찍는 스킬. 넘어진 적을 타격해 띄우며, 총 4번 찍는다. 스킬 커맨드 재입력으로 캔슬 가능하다. 공중 시전 가능.

4.3. 다크호스

투구에 달린 뿔로 두번 들이 받고 땅으로 찍어 적을 바운딩 시키는 스킬. 선딜이 매우 짧기에 기습적으로 사용해 반격할 때 적당하다. 피격 중 사용 가능, 사용중에 방향전환이 가능하며 S키를 누를경우 적을 멀리 밀어낸다.

4.4. 글로리

일정 시간 동안 자신과 주변 아군에게 등 뒤에서 들어오는 공격에 완벽한 면역을 주는 버프를 건다. 백가드와 비슷한스킬로, 백가드는 상대한테 경직을 주지만 글로리는 그런거 없다. 대신 방어파괴를 포함한 거의 모든 기술들을 막을 수 있다.

5. 관련 문서


[1] 인게임에서는 뿔과 날개가 달린 바이저를 착용하고 있다.[2] 하지만 랜서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점인 너무 직선적이라는 것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이 아쉬운 점. 따라서 사선방향에서 들어오거나 히트 판정이 후한 기술로 접근하는 적에 대한 대처가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랜서를 메인으로 운용하는 유저들은 공격력을 육성하여 평타와 방파로 우겨넣는 한마디로 방어를 포기한 공격적인 운영을 주로 한다.[3] 퇴마록 현암의 사자후, 아이언나이트의 박치기등 말 이동불가만 주는 경직류나 스페이스솔저의 뿅이나 본인의 점프공격등 2히트시 무꿇시키는 경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