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랄프 한슨 | |
<colbgcolor=#663399> 나이 | 16세 |
국적 | 흐지 왕국 |
직업 | 기사 종자 → 기사 |
등급 | ★★★★★(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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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 순서 | 처음 4인 중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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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레나와 불가사의한 미궁》의 등장인물.2. 특징
2.1. 성격
아직 나이가 어려 순수하고, 사람을 의심할 줄 모른다. 매우 정의로운 성격이다.2.2. 외모
이미와 볼에 주근깨가 자잘하게 박혀있고, 눈초리가 내려가 순한 인상이다.3. 작중 행적
수도 경비대 소속 병사 한슨 한슨[1]의 동생이다. 형이 건국 기념제 기간의 과로를 버티지 못하고 네쌍둥이 육아가 낫겠다는 망언을 하여 대신 수도 경비대 일을 해주려 흐지첸으로 왔다. 이틀 간 교대도 없이 근무하여 첫 등장 때 영 상태가 좋지 않다. 세레나가 마차로 가려던 지름길에서 불법 노점상 크롬을 단속하다 함께 미궁에 삼켜졌다.
2계층에서 크롬을 미끼로 쓰는 것을 보고 세레나가 루카스를 파티에서 추방하자, 분노한 루카스가 휘두르는 칼에서 세네라를 구하려다 목이 베인다. 다시 살아난 후에는 세레나를 도와 루카스를 죽인다. 그리고 세레나에게 기사 서임을 받아 기사가 된다. 올리브, 영와 함께 2계층 층대장을 상대하고 중독사하나 세레나의 사망으로 없던 일이 되었다. 세레나의 회귀 후 2계층 층대장을 상대하고 나서 또 독거미에 물리지만, 그레이의 해독제로 살아난다.
4. 능력
고향인 키젠에서 기사의 종자로 수행하고 있었으나 장비만 갖춰도 왕실 기사인 루카스와 동급이다.[1] 오타가 아니라 더블 한슨이 맞다. 촌장이 출생 신고 시 실수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