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07:30:08

라우 르 크루제/vs건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라우 르 크루제
속성:건담, 코디네이터, 가면, 사이코뮤, 대형 MS

원작의 라우 르 크루제는 코디네이터는 아니라는 설이 더 많지만, 이쪽에서는 코디네이터 취급된다.

1. 선택
1.1. 출격전1.2. 전투중1.3. 결과화면1.4. 기타
2. 관련 문서

1. 선택

그리고 멸망한다.. 인간은, 멸망할 수밖에 없는 거다!

1.1. 출격전

사용해 보이겠어, 그 남자에게 가능하고 내게 불가능할 리가 없다.
자, 새로운 무대의 막이 열리는가..
이대로 구경만 하고 있을 수도 없는 것 같군, 갈까!
라우 르 크루제다. 아무쪼록 부탁해. (아군시)
자신이 있어서는 안 되는 존재라는걸 알면서, 아직 싸우는가? (아군 프리덤)
키라 야마토……! 너와 함께한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군. (아군 스트라이크)
자프트로 돌아올 마음이 생겼나? 아스란. 후후… (아군 아스란)
이자크! 초조해하면, 스트라이크도 발 달린 놈도 격추시킬 수 없어. (아군 이자크)
라우 르 크루제다. 못 보던 얼굴이군? 신이라고 하는가? (아군 신)
라우 르 크루제다. 못 보던 얼굴이군? 신병인가? (아군 신)
키라 야마토인가. 후후후… 조금 성장한 것 같군. (아군 스트라이크 프리덤)
무우! 설마 너와 출격하게 될 줄은.. (아군 무우)
너인가…. 또 아무쪼록 부탁한다. (아군시 2전째 이후)
나도 프로비던스로 간다. 다음도 기대하지. (아군시 2전째 이후)
서로 마음껏 죽이는게 좋아! 그것이 소망이라면!
더이상 누구에게도 멈추게는 하지 않아! 이 우주를 뒤덮는 증오의 소용돌이는!
다른 자… 모르는 자… 이질감은 불안을 불러, 이윽고 증오가 되어 대립한다.
나에게는 있는 거야! 이 우주에서 단 한 명, 모든 인류를 심판할 권리가!
인류 최초의 코디네이터.. 후후훗.. 놈이 불러일으킨 혼란은 어디까지 그 어둠을 펼치는가?

결투? 틀려, 이것은 속죄다. 어리석은 인류가 빚을 갚을 때가 온 거다. (아군 건담 파이터)
그 기체… 오브에서 만들어진 것은 아닌 것 같군. 저만한 기술을 숨긴 조직이 존재하는가… (아군 건담)
호오… 이미 드라군을 탑재한 기체가 전선에 배치될 줄은… (아군 사이코뮤)
뉴트론 재머 캔슬러는 아니군…. 우리도 아직 파악하지 않은 기술이 이용되고 있는 것인가.. (아군 솔레스탈 빙)
너에게도, 숨기지 않으면 안 되는 무엇인가가 있나 보군? (아군 가면)
천재? 후후후후… 그 천재가 범한 죄가, 이 싸움을 일으키고 있다. (아군 시롯코)
저런 기체도 전선에 투입한다니, 그들도 필사적이군. (아군 아카하나, 소시에)
싸움을 싫어하는가. 그러나 사람을 살려두면, 그 녀석은 또 새로운 무기를 가지고 온다!(아군 로랑)
이 파일럿, 평범한 자는 아니군. 나의 감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아군 듀오, 성우장난)
날개 달린 모빌 슈트, 천사라도 될 생각인가? 사람은 기계에까지 구제를 요구하고 있는 것 같군.. (아군 윙 제로 커스텀)
정의는 쌍방에 있다. 너는 자신의 행위를 바로잡기 위해서, 정의라고 하는 개념에 매달리려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아군 우페이)
너도 알고 싶을 것이다. 사람의 끝없는 욕망의 끝…. 진보의 이름아래에 광기의 꿈을 쫓은, 바보들의 이야기를… (아군 키라)
자신이 최강의 코디네이터라는 걸 안 감상은 어떤가, 키라 군? 그 힘을 가지고, 넌 무엇을 할거지? (아군 프리덤)
호오… 무우가 아닌 네가, 다시 거기에 타게 된 것인가.. (아군 스트라이크)
무우… 기체를 갈아 탄 것 같지만, 조금은 싸울 수 있게 되었는가? (아군 무우)
응? 아스란, 탑건에서 지급한 네 최신예기는 어떻게 했지? (아군 아스란)
부하인 너에게, 보기 흉한 모습을 보일 수는 없지…. 훗, 입장이란 귀찮은 것이야. (아군 아스란, 신)
프로비던스…! 바보같은! 어디에서 정보가 새 나갔지…! (아군 크루제)
스으으트으으라아아이이이크으으으으! / 이자크, 너무 감정적이다. / 하, 하지만! (아군 이자크)
신 군, 네 싸움 보여줘야겠어. (아군 신)
신…이라고 했지? 네 싸움, 봐주지. (아군 신)
새로운 힘을 손에 넣었는가, 키라 야마토. 정말로 무서운 남자다, 너는. (아군 스트라이크 프리덤)
세계에 변혁을 가져오려는 건가…. 나도 같은 일을 생각하고 있지. 인류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아군 더블오 라이저)

1.2. 전투중

늦어!
물러!
거기인가! (사격)
여기서 파괴한다!
후후후훗…
가라!(서브 사격)

하아아앗!
방해다!
떨어져라! (격투)
세계는 노래와 같이 상냥하지는 않다! (뒤 격투)
이것이 사람의 꿈! 사람의 소망! 사람의 업!
결국 인간은 자신이 아는 것 밖에 몰라! (특수 사격)
안 놓쳐!
피할 수 있겠나! (사격 차지)

후후훗…핫핫핫핫핫하!
다른 자보다 강하게! 다른 자보다 먼저! 다른 자보다 위에!(멀티 사격 차지)

칫.. 탄창이 떨어졌나! (탄약 제로)
찾아냈다!
응? 거기다!
자, 이 무대의 주역… 얼마나의 거물인가 확인해 보자고. (적기 듀오)
또 너인가…! 있어서는 안되는 존재라고 했을텐데! (적기 스트라이크, 프리덤)
훗, 아스란… 나는 너와 달리, 주저하지 않고 쏜다고. (적기 아스란)
어떻게 된거냐! 이자크! (적기 이자크)
호오, 자프트가 내게 대항하는가. (적기 신)
이 쯤해서 사라져 주면 기쁘겠군… 무우! (적기 무우)
견고한 방비가 존재하는 만큼, 그 안의 보물에의 기대는 높아진다… (적기 포)
호오, 드라군을 주체로 한 MA인가… 재미있군. (적기 라라아)
저것이 타겟인가. 편하게 격추할 수 있는 상대는 아닐 것 같군. (적기 퀸 만사, 카롯조, 포)
방울 소리… 그 MS 때문인가? (적기 파라)
이런 것까지 만들어 내다니… 사람의 업과라는 건 무서운 것이군. (적기 퀘스)
그 MA… 방심은 할 수 없는 상대 같군. (적기 아이나)
라크스 양이 꺼낸 병기를 닮았군. 자프트 이외에도 그와 같은 병기를 개발하고 있었는가. (적기 덴드로비움)
거기까지 힘을 얻을 줄은…! 키라 야마토! 역시 너의 존재는 있어서는 안된다! (적기 스트라이크 프리덤)
주역의 등장이다. 잡어에게 너무 시간을 끌지 말라고. (적기 데빌 건담)
전장에서는 생명따위 별 것도 아니야. 일순간으로 없어지지.
방해하지 않았으면 좋겠군.
너의 운명이야.
후후훗… 다음은!
이제 퇴장해주면 좋겠군!
훗, 어쩔 수 없는 거야.

너는 살아 있어선 안 되는 존재라고! (키라)
아스란, 너는 너무 물러…(아스란)
이자크, 무엇인가 나에게 불만이 있었던가? (이자크)
자프트도 타락한 것 같군. (신)
끝났구만, 엔디미온의 매도. (무우)
피탄했군…!
건방져!
무슨!

뭐하는 거지! 배반인가! (아군 공격)

크아악!
바보같은! (격추)
아군기가 격추됐나! (아군 격추)

호오, 꽤 하잖아.
아무리 운명에 거역한들 쓸데 없는 것!
아직 계속하는가! 스스로 기른 어둠과의 싸움을!
역시 운명은 나의 아군이다! (부활)

쓸모없는.. 거역하는 거냐! (패배)
후후, 아깝군.
피할 것 까지도 아니군! (실드)
승리가 보였군, 단번에 친다! (1기 격추로 승리)
이쪽의 열세인가… 아무래도 적을 얕본 것 같다. (1기 격추로 패배)
승부 났군. (승리)
큿! 패배인가! (패배)
시간이 없는가…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 같군. (남은 시간 30초)
이것이 사람의 꿈! 사람의 소망! 사람의 업!
아무리 외치든지 이제와서다!
후후후.. 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이것이 운명이야! 알면서도 돌진해 온 길일 거다!

그것이 사람이야! 키라군! (적기 키라)
그 무름이 생명을 뺏는다, 아스란!(적기 아스란)
너는 좋은 군사였다, 이자크. (적기 이자크)
결국 아들은, 부모에게 이길 수 없는 것인가? (적기 무우)
결국 사람이 만든 것! (적기 강화 인간, 티에리아, 리본즈)

1.3. 결과화면

사람과는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구제하기 어려운 생물이구만!
끝났군… 여기에 더이상 용무는 없다, 돌아가지.
너에게라면, 나 대신 지휘를 감당해 낼 지도 모르겠군.
그것이 너의 운명. 머지않아 모든 인류는, 너의 뒤를 쫓게 된다.
작전은 성공이다, 귀함한다.
내가 나올 것 까지도 없었구만..

본 적도 없는 동력부다… 저 정도의 출력을 만들 수 있다고는… 간과할 수는 없군. (아군 솔레스탈 빙)
그 정도의 모빌 슈트로 활약해서는, 내 입장이 없는데. (아군 아스란, 이자크 외의 저 코스트)
자신의 몸에 채찍질을 해 싸운다…. 그 자세는 나와 다르지 않군. (아군 강화인간)
인류를 이끈다고 한다면 도와 주지. 향하는 곳은 파멸이지만… 후후후…! (아군 시롯코)
인류가 미래를 연 결과가 이것이다, 욕망을 따라 열어나가, 스스로를 파멸로 쫓아 버리고 있다…. (아군 더블오 라이저)
너에게라면, 내 대역이 가능할 지도 모르겠군. (아군 듀오)
정의 따위,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낳은, 제멋대로인 말이야. (아군 우페이)
싸움을 아무리 거부하려고 해도, 전장에 그 몸을 두는 한, 이 증오의 연쇄로부터 피할 수는 없어. (아군 로랑)
앞으로도 나와 싸워 줄텐가? 아스란. (아군 아스란)
너의 힘은 본국에서도 높게 평가되고 있어. 너에게는, 네뷸러 훈장이 수여된다고 한다. (아군 아스란)
이자크, 계속 다리 달린 놈을 쫒는다. (아군 이자크)
제대로 모빌 슈츠 파일럿이 됐군. 무우. (아군 무우)
이 정도인가…! 그러면 나와 같은 사람이라도, 무심코 믿고 싶어지잖아. 그들이 본 광기의 꿈을… (아군 키라)
과연 키라 야마토 군. 인류 최고의 코디네이터. 후후후후후… (아군 스트라이크 프리덤)
사람의 끝없는 욕망의 끝. 진보의 이름의 아래에서 광기를 쫓은 바보들의 최고의 걸작, 키라 야마토..! (아군 스트라이크 프리덤)
이쪽의 손상은 경미하다. 그 쪽도 문제는 없나? (아군시)
그 쪽은 무사한가? (아군시)
여기까지의 타격을 입을 줄은.. 어쩔 수 없지, 철퇴한다!
칫…! 태세를 고칠 수밖에 없는 것 같군…!
사물은 우연이 없고, 모두 필연 위에 성립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 패배도, 필연이라고 하는 것인가.
무엇을 알아도, 무엇을 손에 넣어도 변하지 않아! 최고로군, 사람은…!
인류 최고의 코디네이터가, 방해됐군… (아군 키라)
아스란까지도 격추됐나. 자라 의장 각하의 꾸중은 면할 수 없겠군. (아군 아스란)
이자크, 무사한가? 여기는 일단 물러난다. (아군 이자크)
무우도 격추됐군… 부모가 떨어지면 아이도 떨어지는 것인가.. (아군 무우)

1.4. 기타

아직 나는, 싸우는 운명에서는 벗어날 수 없는 모양이군.
너는 살아 있어선 안 되는 존재라고! (J 코스 α 루트 스테이지 3에서 증원)
결국 사람은 자신이 아는 것 밖에 몰라!(K 코스 α 루트 스테이지 4에서 증원)

2.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