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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리바이브 피닉스.10.Fr → 데드 피닉스.10.Fr | 잔 보가드(잔) 버스터 엑스칼리버.1'D.Sw | 라반 바노(라반) 바이스 레오파드.12L.Ds | 하츠 데드 하데스.11T.Z' |
<colbgcolor=#002387><colcolor=#fff> 라반 바노 ラバン・ヴァノ | Laban Vanot | |
현지화명 | 라반 |
생일 | 8월 10일 |
성별 | 남성 |
혈액형 | O형 |
연령 | 11세 / 초등학교 5학년 |
소속 | 무소속 |
사용 베이 | 바이스 레오파드.12L.Ds |
사용 런처 | 베이로거 플러스 + 베이 런처 LR + 런처 그립 건 메탈릭 |
성우 | 타무라 무츠미[1] 여민정 지니 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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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트의 등장인물. 아프리카 출신 대륙 챔피언으로,[2] 아카바 아이가처럼 야생아의 이미지가 강하다. 또한 점술사이기도 하다.1.1. 사용 기술
바이스 레오파드.12L.Ds: 하울링 바이트2. 작중 행적
13화에서 등장. 아카바 아이가를 만나, 친구가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16화의 배틀 크루즈 쉽 경기에서 고슈인 스오우와 아카바 아이가 두 사람을 상대로 완승했다.
17화에서 쟝 보가드와 배틀, 트리플 임팩트를 맞고 버스트 패 당했다.
20화에서 파이한테 패배한다.
21화 오 호이와 2대2 태그배틀을 한다. 오 호이가 먼저 패하고, 아킬레스를 공격했으나 포르네우스가 아킬레스와 레오파드를 버스트시켜 패배.
22화에서 스미에 후부키, 쟝 보가드와 붙는다. 포르네우스를 버스트 시키고 하울링 바이트로 엑스칼리버까지 버스트 시켜서 승리했다.
23화에선 아카바 아이가와 배틀, 1경기에서는 강한 파워로 오버피니시를 낸 후 1점을 얻지만, 주인공
24화에서는 올 것이 온 파이와의 배틀, 파이를 점술로 들여다 보는데 파이는 지금까지의 파이와는 다른 모습이었고 기가 살짝 눌려 배틀을 시작한다. 필살기를 바로 써서 무방비의 피닉스를 버스트 시켜 보려 하지만 각성한 블랙 피닉스의 너무나도 넘사벽급인 파워 앞에 레오파드가 두 동강으로 박살나고 결국 1개 남은 스타마저 잃어버리고 떨어진다.
45화에서 오랜만에 등장했으며, 다행히 두 동강 났던 레오파드 역시 원상복귀되었다. 아이가를 상대로 1세트는 오버피니시 승리.2세트는 버스트로 패배 2:1로 패한다. 파이에게 압도적으로 밀리던 시절보다 확실히 강해진 듯.
코믹스에서는 프리 데라호야한테 패한다.
3. 전적
상대 | 결과 | 비고 |
아이가, 스오우 | 승×2 | |
잔 | 패 | |
파이 | 패 | |
후부키 | 패 | 오 호이와 태그 |
후부키, 잔 | 승×2 | |
아이가 | 패 | |
파이 | 패 | |
아이가 | 패 |
4. 사용 베이
바이스 레오파드.12L.Ds 소환 |
4.1. B-118 바이스 레오파드.12L.Ds
레이어 - 바이스 레오파드(vL) | 코어 디스크 - 트웰브(12) | 프레임 - 리프트(L) | 드라이버 - 디스트로이(Ds) |
B-118 랜덤부스터 Vol.11의 레어 베이. 표범을 모티브로 삼은 어택형이다. 상상의 동물이나 전설의 영웅이 판치는 버스트 시리즈에서 최초이자 현재까지도 유일한 일반 동물 모티브 베이다.
초Z 어빌리티는 하울링 바이트.
바이스 레오파드 레이어는 블라스트 지니어스, 딥 카오스처럼 레이어가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공격하는데, 이쪽은 상대를 이빨로 물어뜯는 듯이 공격한다. 이게 부분적 현실 반영이 됐는지 상대 베이와 부딪힐 시에 상대 베이의 스테미너 소모도가 다른 레이어에 비해 크다. 하지만 자신의 스태미너 손실도 그만큼 큰 탓에 도태되었다. 무게는 19.1g.[3]
리프트 프레임은 최초로 뒤집어서 끼울 수 있는 기능을 가진 프레임이다. 무게는 3.43g으로 모든 프레임 중 세 번째로 무겁다.[4] 단점은 상하로 두꺼운 형태 때문에 바닥에 긁히면 순식간에 스태미너가 소모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프리회전하는 축을 가진 베어링 드라이버를 장착하면 역공을 줄 수 있어 궁합이 좋아 대회 필수 부품이었으나 월 프레임, 뱅가드 디스크에 밀려 묻히고 말았다.
전체적으로 순정 조합의 공격력은 좋은 편이다. 상대 베이를 오버 피니쉬 시킬 수도 있고 버스트력도 좋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상술했듯이 리프트 프레임이 바닥에 긁혀서 스태미너 리스크가 심하고, 레이어가 자신의 스태미너 소모도도 크다는 단점이 부각되어 묻혔다.
위닝 발키리 VS 바이스 레오파드
5. 기타
- 처음 배틀부터 강한 포스를 가지고 온 블레이더다. 당시 세계 4위였던 시라사기죠 루이를 꺾은 아카바 아이가와 롱기누스 컵 결승전까지 올라온 고슈인 스오우를 상대로 단번에 둘 다 버스트로 깨트렸다. 그러나 그 후 부터 나온 잔 보가드에게 패하고, 스미에 후부키 때문에 조금씩 밀리는 것 같으나, 리프트 프레임을 거꾸로 낀 뒤에 잔 보가드, 스미에 후부키 둘 다 단 번에 버스트 시킨 것을 봐선 포스가 다 죽은 건 아닌 듯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잔 보가드, 스미에 후부키보다 약하게 묘사된다.
- 사용하는 런처는 그립 부분이 일반버전과 동일하게 교체된 파란색 베이런처 LR로 확인되었다.
- 클리오 드론처럼 귀엽다는 평이 있는 듯하며 등장인물 중에서는 상의탈의를 한 캐릭터다.
[1] 3년 후에 후속작 주인공을 맡게 된다.[2] 킬리만자로가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탄자니아인듯 하다.[3] 이그니션 대시 드라이버와 조합하면 성능이 수직상승하는데, 드라이버를 각성시켜서 기울여 쏘면 기존의 최상위티어 베이들과 배틀을 해도 오버가 확연히 덜 나며, 레이어와 드라이버가 면적이 딱들어맞아서 어퍼공격으로 인한 스테미너 소모도 없다. 기존 레오파드의 강한 락덕에 버스트 위험도 거의 없다. 레이어도 중심에 일자로 메탈에 쏠려있어서 스테미너 상승을 시키는 효과를 독특히 보이며 초제트 레이어 특성상 밀도도 높아 자신은 받는 충격이 많이 줄어든다. 다만 애초에 2시즌 차이가 나는 레이어이므로 밀도가 높아봤자 가장 무거운 조합이 60g을 못 넘기는 58~59g이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오버에 취약한 면은 어찌 상쇄시키지 못하며, 수평으로 쏘면 금세 튕겨나간다. 그러니 레이어만 35~37g까지 끌어올려 월등한 무게로 빛을 보는 템페스트 루시퍼/솔로몬을 쓸거냐, 전자의 단점인 어퍼각으로 인한 스테미너 소모를 완전히 상쇄시키지만 무게가 매우 떨어지는 이 조합을 쓸거냐는 개인차다.[4] 첫 번째는 월 프레임(4g), 두 번째는 턴 프레임(3.6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