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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5 16:15:08

토모자키 후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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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자키 후미야
(CV. 사토 겐)
히나미 아오이
(CV. 카네모토 히사코)
나나미 미나미
(CV. 하세가와 이쿠미)
키쿠치 후카
(CV. 카야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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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바야시 하나비
(CV. 마에카와 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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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히에다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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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이
(CV. 미즈노 슌타로)
콘노 에리카
(CV. 카네코 사야카)
나리타 츠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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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C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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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자키 후미야
友崎 文也 (ともざき ふみや)
Fumiya Tomozaki
[1]
파일:토모자키 후미야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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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94ecc><colcolor=#fff> 이름 토모자키 후미야
신장 168cm
성별
특성 문장 온화함을 이용당해 손해보는 성격
특정된 특성 프라이드 없음, 박력부족, 성품이 좋음, 좋은 사람, 끈질기게 얽매임, 강한 생명력, 아침부터 야키니쿠
별명 브레인[2], 후민(ふみん)[3], 뚝돌이[4]
소속 사립세키토모고등학교 2-2반
'자기자신을 찾는 모임 (원문표기: 自分探し)'
좋아하는 것 혼자만의 시간, 발명, 맥도날드, 곤충채집, 갈비(한국의 그 갈비), 뷔페 무한리필, 치즈가 들어간 음식[5]
싫어하는 것 차별이나 편견, 분위기를 읽는 것, 자신의 성격, 얹혀사는 사람, 토론, 수학[6]
비유 음식 프랑스 수프 포토푀(pot-au-feu)[7]
특기 어택 패밀리즈[8], 솔직하게 말하는 것[9]
장래희망 프로게이머
성우
[[일본|]][[틀:국기|]][[틀:국기|]] 사토 겐(드라마 CD/TVA)

[[일본|]][[틀:국기|]][[틀:국기|]]마츠오카 요시츠구(CM)

[[미국|]][[틀:국기|]][[틀:국기|]] 애덤 깁스(북미판)

1. 개요2. 특징
2.1. 성격면허증
3. 작중 행적4. 변화 모습5. 인간 관계6. 어록7. 기타8.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파일:토모자키 후미야.png
토모자키 후미야
친구도 없고, 여친도 없는 약캐 고교생
대전격투게임 어택 패밀리즈에 있어서 일본 1위. 핸들 네임 'nanashi
'
약캐 토모자키 군남주인공. 동시에 본 작품은 제목처럼 토모자키의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기에, 주요 화자이기도 하다.

2. 특징

세키토모고등학교 2학년 2반에 재학 중이다. 친구나 동료들에게 다양하게 불리고 있다. 한국 일본판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대전격투 게임 어택 패밀리즈(이하 어패)에서는 닌자 캐릭터 파운드를 주로 사용하는 nanashi로 활동한다. 별다른 부활동(동아리)을 하지 않고 『어패』를 중심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특히 어패를 “갓겜”이라 여기며 비상한 관심을 쏟은 결과, 일본 전국 온라인 랭킹 1위가 되었다. 그의 노력은 1권에서도 구체적 행동으로 알 수 있다. 학교에서 이동수업으로 교실을 바꿀 때의 사소한 쉬는시간까지 이용한다. 도서실에 가서 책을 읽는 척하면서, 어패의 전법을 연구하고 있을 정도다. 그런 노력에 힘입어 고등학교 1학년 말, 랭킹 1위를 달성했다. 이후 수 개월 간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실력은 나름 잘나가는 프로게이머랑 비교해도 우위일 정도로 압도적이다. 랭킹 2위는 메인 히로인 “히나미 아오이의 NO NAME”이지만, 둘의 대전전적 및 승점의 차이는 넘사벽 수준으로 차이난다.

한 가지 특기하자면 『어패』란 세계에서 그는 성공한 강캐이고, 히나미 아오이는 비록 2위지만 대전전적에서 큰 실력차이를 느끼는 비교적 약캐란 점이다. 이 관계는 『인생』이란 현실로 넘어오면 정반대가 된다. 인생이란 게임에서는 히나미는 절대강캐이며, 토모자키는 작품제목 그대로 약캐가 된다.

각자의 세계에서 반대 위치에 서 있는 토모자키와 히나미는 회차를 거듭하면서 그 거리를 좁히게 된다. 토모자키는 히나미에게 1권에서는 캐릭터의 목숨 하나 잃지 않고 전승할 정도의 실력차이를 보이지만, 8권에 와서는 전력을 다해도 4경기에서 1경기는 패배할 수준으로 실력차가 좁혀진다. 그와 반대로 토모자키는 『인생』에서 크게 성장하여, 히나미와 함께 다니면 커플이란 이야기를 자연스레 수차례 듣게 될 정도로 현실에서의 실력차를 좁힌다.

주인공 토모자키는 이야기의 시작부터 인생은 쓰레기 게임이라며 어패에만 관심과 노력을 쏟았다. 그는 자신이 인생에서 약캐인 이유를, 자신을 둘러싼 현실만을 탓했다. 스스로 현실에 흥미를 보이지 않고 개선하려 하지 않았다. 가장 큰 생활권인 학교에서도 토모자키는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그저 멀리서 바라보듯이 거리를 두고 있었다.[14]

그런 그에게 커다란 변화의 계기가 찾아오게 된다. 히나미 아오이와의 만남은 뜻하지 않게 인생에 관심과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토모자키는 인생을 공략할 때 마치 게임을 하듯 자세를 취한다. 이미 성공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히나미 아오이의 과제를 하나씩 정성들여 해나간다.

토모자키는 한 권 한 권을 거쳐,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리얼충의 세계에 깊숙이 들어간다. 그 과정에서 토모자키는 안팎으로 “성장”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 나아간다.

2.1. 성격면허증

<colbgcolor=#b94ecc><colcolor=#fff> 토모자키 후미야
友崎 文也 (ともざき ふみや)
파일:토모자키 후미야 성격면허증.jpg
사고력 ★★★★★
자신감 ★★☆☆☆
예술 ★★★☆☆
인망 ★★★☆☆
활력 ★★★★★
애정 ★★★★★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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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변화 모습

파일:1권 토모자키.jpg

파일:1권 목록1.jpg
파일:6권 토모자키.jpg

파일:6.5권 토모자키.jpg
파일:토모자키8권.jpg

파일:토모자키 8권21.jpg
1권 6권 & 6.5권 8권

극 초반 일러스트를 보면 후미야는 완전 꾀죄죄하고 음침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히나미의 조언으로 복장, 머리스타일, 그리고 작화[15] 가 변하면서 초반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했다.

5. 인간 관계

주인공이기 때문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와 관련이 있다.

6. 어록

『인생은 갓겜』이라는 유명한 문장이 있지만, 내가 보기에 그건 거짓말이다. [23]
인생이 갓겜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굿겜은 틀림없다.[24]
키쿠치 양이 좋아. 나랑 사귀어 줘.
마———![25]

7. 기타

8. 관련 문서



[1] 이전 캐릭터 소개 그림링크[2] 나나미 미나미가 부르는 호칭. 회장 선거 때 토모자키 자신만의 작전으로 도와준걸 보고 지은 별명.[3] 무민에서 따왔다. 3권 P.214 참고, 7권에서 역자가 바뀌면서 후밍으로 변경됐다. 7권 P.358[4] 나카무라가 지은 별명이나, 정작 본인은 후민이란 호칭으로 부르며, 대신 타케이가 주로 부른다. 3권 P.221 참고[5] 히나미 아오이의 영향을 받아 치즈 음식을 즐기게 됨. 7권 P.455 참고[6] 스스로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리고 자신이 제일 자신없는 과목이기도 하다고 했다. 4권 P.86, 202 참고 여기 출신 청춘 성장물 남자 주인공들은 왜 다 수학을...[7] 파일:포트푀.jpg[8] 통칭 어패. 온라인 랭킹 일본 전국 1위. 해당 세계관에서의 닌텐도 올스타!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작중 일러스트에서 토모자키가 게임큐브 비슷한 컨트롤러를 들어있으며,유명 플레이어 중 한 명인 ZeRo가 언급된다. 또한 이름도 어택(스매시) 패밀리즈(브라더스))[9] 시작부터 부각된 토모자키의 장점으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다.[10] 토모자키와 단 둘만 있을 때는 nanashi라고도 부른다.[11] 무민에서 따옴. 3권 P.214 참고, 7권 이후로 한국어 판에서 후밍으로 번역됨. 7권 P.358[12] 나카무라가 처음 불렀으나 정작 본인은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3권 P.221 참고[13] 미미미 전용 애칭.학생회장 선거를 함께 치르며 생긴 별명, 2권 참고
미나미 나나미는 권을 거듭할수록 ‘브레인’이란 애칭을 더 자주 사용한다.
[14] 먼 발치에서 다른 이들을 관찰만 하던 키쿠치 후카와 비슷했다.[15] 권마다 6개월 단위로 출판되니 작화가 안 변하려고해야 안 변할수가 없는 상황이다. 앞에 언급된것처럼 토모자키 스스로 바꾸려고 한 것도 있지만, 상당히 달라 보이는건 작화의 변화도 없잖아 있다.[16] 이에 토모자키는 일단 자신도 앤디 작품을 좋아하는 척을 했었다.[17] 각본에서는 아르시아, 리브라, 그리고 크리스가 주연으로, 아르시아는 왕족이자 모든것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마음에 구멍이 있는, 히나미 아오이를 빗댄 캐릭터이며, 리브라는 세상으로부터 고립된 크리스를 구해낸것처럼 후카를 끌어내준 토모자키와 동일시한 캐릭터이고, 크리스는 더러움과 접촉하면 안 되는 비룡을 키우는 인물이자 고립된 공간에서 자라나다가 리브라와 아르시아를 만나면서 바깥세상으로 나오고 구원받은, 키쿠치 후카 자신을 투영시킨 듯한 캐릭터다. 하지만 후카 그녀가 낸 결말에서는 크리스(후카)가 아닌, 아르시아(히나미)와 리브라(토모자키)가 이어지는 결말이었다.[18] 토모자키의 말에 따르면 방구석 폐인 오타쿠[19] 사실 미즈사와는 친구를 모두 이름으로 부른다.[20] 나머지는 토모자키의 부모님과 레나.[21] 원래 이것도 그냥 '구미'라고 불러달라고 했는데, 토모자키에게 너무 난이도가 높은 요구라서 최소한 '~양'만큼은 붙이게 된 것.[22] 여러 번의 시합을 통해 승률을 계산하는 온라인 대전과, 한 번의 시합으로 결정되는 오프라인 대전은 마음가짐이 달라야한다는 것.[23] 이 대사는 변화하기전의 그가 초반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려주는 대사다.[24] 앞에서 했던 대사를 부정하는, 노력으로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인생을 진심으로 플레이해보겠다고 마음먹은 토모자키를 나타낸다. 갓겜이 아니지만 굿겜은 확실하다고 하는 부분에서 보면, 아직 노력할점이 많으며 나아갈 길이 멀다는걸 알려준다.[25] 히나미의 추궁에 무의식적으로 내뱉은 괴상한 말. 이에 히나미도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