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마어 바이에르스도르퍼

디트마어 바이에르스도르퍼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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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er 올해의 팀	1992-93 · 19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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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잉골슈타트 04
Fußball-Club Ingolstadt 04 e.V.

<colbgcolor=#e10019> 이름		디트마어 바이에르스도르퍼 Dietmar Beiersdorfer
출생		1963년 11월 16일 ([age(1963-11-16)]세)
		서독 바이에른 미텔프랑켄 퓌르트
국적		[[독일\| 독일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신체		키 187cm
직업		축구 선수 (센터백 / ^은퇴) 축구 행정가
소속'	<colbgcolor=#e10019> 유스	TSV 카돌츠부르크 (1970~1975) TSV 알텐베르크 (1975~1977) ASV 헤르초게나우라흐 (1977~1982)
	선수	ASV 헤르초게나우라흐 (1982~1984) 1. FC 밤베르크 (1984~1985) SpVgg 그로이터 퓌르트 (1985~1986) 함부르크 SV (1986~1992) SV 베르더 브레멘 (1992~1995) 1. FC 쾰른 (1996) AC 레지아나 1919 (1996~1997)
	행정	함부르크 SV (2002~2009 / ^단장)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009~2011 / ^단장)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2012~2014 / ^단장) 함부르크 SV (2014~2016 / ^단장) FC 잉골슈타트 04 (2021~ / ^단장)
국가대표		1경기 0골 ^{(독일 / 1991)}

1. 개요2. 경력

2.1. 선수 경력

2.1.1. 클럽 경력2.1.2. 국가대표 경력

2.2. 축구 행정가 경력

3. 기록

3.1. 대회 기록3.2. 개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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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

2. 경력

2.1. 선수 경력

2.1.1. 클럽 경력

프랑켄 출신의 바이에르스도르퍼는 그의 유소년 시절 TSC 카돌츠부르크, TSV 알텐베르크, ASV 헤르초게나우라흐, 1. FC 밤베르크에서 활약했다. 1985년에는 당시 1부 리그 팀인 SpVgg 퓌르트로 이적하였고, 여기서 함부르크 SV의 스카우트들의 눈에 띄게 되었다. 함부르크는 수비수 바이에르스도르퍼를 그의 팀 동료 만프레드 카스틀과 함께 1986년에 영입했다. 바이에르스도르퍼는 즉시 에른스트 하펠 감독의 팀에서 주전 자리를 확보하고, 1987년 6월 20일 슈투트가르트 키커스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둔 1987년 DFB-포칼에서 HSV와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1992년 여름까지 HSV의 팀 주장이 된 바이에르스도르퍼는 함부르크에서 174번의 분데스리가 경기에 출전해 14골을 기록했다. 재정적 이유로 HSV는 그를 라이벌 팀인 SV 베르더 브레멘으로 매각했으며, 그는 1996년까지 브레멘 유니폼을 입고 분데스리가에서 64경기에 출전했다. 1992/93 시즌에는 브레멘과 함께 독일 챔피언십을, 1994년에는 컵을 우승했다. 부상으로 인해 1994/95 시즌에는 베르더 브레멘에서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며, 회복 후에도 팀에 재합류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1995/96 시즌 겨울 이적 시장에서는 1. FC 쾰른으로 이적해 시즌 종료까지 16경기에 출전했다.

1996년 7월, 베이어스도르퍼는 당시 이탈리아 1부 리그 팀 AC 레지아나 1919와 계약을 맺었으나, 1997년 여름 눈 부상으로 인해 한 시즌 만에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2.1.2. 국가대표 경력

바이에르스도르퍼는 1991년 5월 독일 국가대표팀에서 한 경기를 뛰었다. 그 경기는 UEFA 유로 1992 예선전으로 벨기에와의 경기였다.

2.2. 축구 행정가 경력

바이에르스도르퍼는 2002년 9월 1일부터 스포츠 디렉터로 함부르크 SV로 돌아왔다. 여기서 그는 라파엘 판데르파르트, 나이젤 더 용, 마르셀 얀센, 이비차 올리치와 같은 선수들을 영입했으며, 이후 이 선수들을 높은 이익을 남기고 이적시킬 수 있었다. 2009년 6월 23일, 이사회 의장 베른트 호프만과의 의견 충돌 후 함부르크 SV 이사회와 계약 조기 해지에 합의했다.

2009년 11월 1일부터 2011년 4월 8일까지 바이에르스도르퍼는 레드불 GmbH의 글로벌 사커 총괄로 일했다. 여기서 그는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RB 라이프치히, 레드불 브라질, 뉴욕 레드불스를 포함한 여러 팀을 책임졌다. 그는 2010년 2월부터 2011년 5월까지 RB 라이프치히의 CEO로도 재직했다.

2012년 8월, 베이어스도르퍼는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스포츠 디렉터가 되었다.

2014년 7월 함부르크 SV의 라이선스 선수 부서가 HSV 푸스발 AG로 분사된 후, 그 CEO가 되었다. 그의 지도 하에 HSV는 2014/15 시즌을 강등 플레이오프에서 마치고, 칼스루에 SC를 상대로 리그에 잔류했다. 클럽은 미르코 슬롬카, 요제프 진바우어, 피터 크네벨(임시, 실제로는 프로 축구 디렉터), 브루노 라바디아 등 네 명의 감독을 고용했다. 2015/16 시즌에는 안정적인 중위권에 머물렀다. 프로 축구 디렉터 크네벨과 결별한 후, 그는 2016년 5월 초에 그의 임무도 인수했다. HSV는 2016/17 시즌을 10경기에서 단 2점으로 시작했다. 베이어스도르퍼는 라바디아를 마르쿠스 기스돌로 교체했다. 2016년 12월 14일, 감독 이사회는 헤리베르트 브루크하겐을 새로운 CEO로 임명했고, 그의 계약은 2016년 12월 31일에 종료되었다. 바이에르스도르퍼가 떠난 후, HSV는 강등을 피했지만, 2017/18 시즌에는 2부 리그로 강등되었다.

약 5년 동안 프로 축구와 관련된 일을 하지 않던 바이에르스도르퍼는 2021년 11월 초, 2부 리그 클럽 FC 잉골슈타트 04의 스포츠 및 커뮤니케이션 전무 이사가 되었다 . 취임한 지 한 달 만에 2021/22 시즌 16라운드 후 7점으로 최하위에 있던 팀의 감독 앙드레 슈베르트를 루디거 레흠으로 교체했다. 시즌 말, FC 잉골슈타트는 3부 리그로 강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