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의 최상위 럭비 유니언 세미프로 리그. 2015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현재의 명칭 디디 10은 Big 10이라는 뜻이다. 하위 리그도 있으나 명칭 등 정보는 확인하기가 어렵다. '조지아 럭비 컵'이라는 컵 대회도 있었으나 2012년 이후로 열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개의 팀이 더블 라운드 로빈으로 각각 18경기를 치른다. TOP 14와 같이 상위 6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여기서 독특한 시스템이 있는데, 상위 2팀은 결승전 직행을 걸고 단판을 벌이고, 3위vs6위와 4위vs5위 대결에서 올라온 두 팀은 한 번 더 단판을 벌여 2위팀과 결승전 진출을 걸고 대결한다.
최하위는 자동 강등되고, 차하위는 하위 리그 준우승팀과 강등전을 홈, 원정으로 한 판씩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