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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9-15 15:04:09

드롭샷 AI


드롭샷 AI
Dropshot AI
파일:드롭샷 AI 로고.png
<colbgcolor=#111111><colcolor=#ffffff>종류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운영사주식회사 지로(JIRO)
대표이재석, 황길환
슬로건We Build Creative Superpower
플랫폼웹 브라우저
출시일2025년 10월
지원 언어한국어, 영어
요금부분 무료(프리미엄) / 크레딧 / 구독제
관련 서비스드롭샷매치, 드롭샷스톡
링크공식 홈페이지 · 인스타그램

1. 개요2. 브랜드
2.1. 브랜드 메시지2.2. 브랜드 키워드
3. 특징
3.1. 한국어·국내 이용 환경3.2. 모델 통합 제공3.3. 상업적 이용
4. 기능
4.1. 이미지 생성4.2. 영상 생성
4.2.1. 드롭샷 Flow 1.0
4.3. 아바타4.4. 캔버스4.5. 템플릿4.6. 스톡 라이브러리
5. 광고 및 바이럴6. 요금제7. 서리아8. 수상 및 협력9. 기타10. 둘러보기


1. 개요

We Build Creative Superpower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는 세상, 우리는 그 가능성을 기술로 만듭니다.

드롭샷 AI(Dropshot AI)는 대한민국의 스타트업 주식회사 지로가 운영하는 이미지·영상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이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이용하며, 전 세계 생성형 AI 모델 50여 종을 하나의 구독으로 쓸 수 있는 이른바 '올인원' 방식을 표방한다.

운영사인 지로는 2020년 6월 설립된 영상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으로, 영상 제작 의뢰 기업과 제작사를 연결하는 B2B 매칭 플랫폼 드롭샷매치(구 두둠)와 한국형 영상 스톡 플랫폼 드롭샷스톡을 함께 운영한다. 드롭샷 AI는 이 영상 사업군에서 파생된 생성형 AI 서비스에 해당한다.

여러 모델을 한데 묶어 제공한다는 점에서 힉스필드(Higgsfield), 프리픽(Freepik) 등 해외 서비스와 사업 모델이 유사하며, 지로 측도 이들을 경쟁 상대로 직접 언급한 바 있다.[1] 다만 이들 해외 서비스가 영문 인터페이스만 제공하는 것과 달리, 드롭샷 AI는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한국어 프롬프트 처리를 기본으로 하고 국내 저작권 환경에 맞춘 자체 스톡 라이브러리를 함께 묶어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2. 브랜드

2.1. 브랜드 메시지

지로는 드롭샷 AI의 지향점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드롭샷 AI는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생성형 AI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은 결국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차이를 만드는 것은 어떤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가입니다. 드롭샷 AI는 AI를 제작비를 줄이는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이야기와 새로운 IP를 만드는 창작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즉 AI를 기존 제작 공정의 비용 절감 수단으로 보는 시각과 거리를 두고, 창작의 주체를 늘리는 도구로 규정하는 것이 브랜드의 기본 입장이다. 후술할 AI 아이돌 서리아 프로젝트는 이 방향성을 자사 서비스로 직접 구현해 보인 사례에 해당하며, 지로는 이후로도 AI를 통해 한국 콘텐츠 산업이 확장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2.2. 브랜드 키워드

드롭샷 AI는 'Creative Superpower'라는 슬로건을 세 개의 키워드로 풀어 브랜드 톤을 정의하고 있다.
키워드정의
선명한즐거움과 다양함을 표현함으로써 크리에이티브 슈퍼파워의 활발한 에너지를 대변한다. 활동적인 잠재력과 생성의 즐거움을 표현한다.
강렬한간단한 과정과 놀라운 결과물로써 크리에이티브 슈퍼파워의 강력함을 대변한다.
발칙한재미있고 엉뚱한 상상의 창의력을 표현하며, 크리에이티브 슈퍼파워의 틀을 벗어난 즐거움을 대변한다.

이 톤은 실제 공식 채널의 콘텐츠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채도가 높은 색감과 과감한 구도, 현실에서는 성립하지 않는 상황을 소재로 삼는 이미지가 주로 노출된다. 특히 세 번째 키워드인 '발칙한'은 광고 소재에서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나는데, 이 가운데 몇몇은 광고를 본 이용자들이 별칭을 붙여 부를 정도로 커뮤니티에서 회자됐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할 광고 및 바이럴 문단 참고.

3. 특징

3.1. 한국어·국내 이용 환경

해외 생성형 AI 서비스 상당수가 영문 인터페이스만 제공해 국내 이용자의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인데,[2] 드롭샷 AI는 이 지점을 주요 차별점으로 삼는다.

특히 동양인, 그중에서도 한국인 얼굴의 표현력은 해외 서비스와 비교해 자주 언급되는 부분이다. 해외 모델은 학습 데이터 편중으로 인해 한국인을 지시해도 어색한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잦은 반면, 드롭샷 AI는 한국형 구현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어 K-콘텐츠 계열 소재에서 강점을 보인다.

3.2. 모델 통합 제공

이미지·영상 생성 모델은 각각 별도 서비스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여러 모델을 쓰려면 서비스마다 따로 구독해야 하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드롭샷 AI는 하나의 구독으로 50여 종의 모델을 전환하며 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로는 Google Cloud, BytePlus, NVIDIA와 맺은 공식 파트너십을 근거로 신규 모델을 빠르게, 낮은 단가로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모델별로 잘하는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한 플랫폼 안에서 같은 프롬프트를 여러 모델에 돌려 보고 가장 나은 결과를 고르는 식의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실사용상 이점으로 꼽힌다.

3.3. 상업적 이용

모든 요금제에서 생성 결과물의 상업적 이용이 허용된다. 신규 가입 시 300 크레딧이 무료로 지급되어 결제 전에 기능을 시험해 볼 수 있다.

4. 기능

4.1. 이미지 생성

텍스트 프롬프트 또는 참조 이미지를 입력해 이미지를 생성한다. 배경 제거, 나이 변환 등 편집성 도구도 별도로 제공된다.

지원 모델은 수시로 갱신되며, 2026년 8월 기준으로 나노 바나나 프로(Nano Banana Pro), 나노 바나나 2, 씨드림(Seedream) 5.0 Pro, GPT 이미지 2, 그록 이매진 이미지(Grok Imagine) 등이 등록되어 있다.

4.2. 영상 생성

텍스트 또는 이미지, 영상을 입력해 영상을 생성한다. 2026년 8월 기준 씨댄스(Seedance) 2.5·2.0, 클링(Kling) 3.0, 비오(Veo) 3.1, 하이루오(Hailuo) 2.3, 그록 이매진 비디오, Wan 2.7, 제미나이 옴니 플래시 등을 지원한다.

4.2.1. 드롭샷 Flow 1.0

2026년 2월 지로가 정식 출시한 자체 영상 생성 모델. 단일 모델이 전 과정을 처리하는 대신 복수의 생성형 AI 모델을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히고 있다.

지로가 내세우는 개선점은 크게 두 가지다.
지로는 Flow 1.0을 시작으로 커머스 영상, 브랜드 필름, 숏폼 광고 등 용도별로 최적화된 자체 모델을 계속 추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4.3. 아바타

2026년 2월 10일 출시된 가상 모델 기능. 제품 사진을 업로드한 뒤 서비스가 제공하는 76종의 가상 인물 중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인물이 제품을 착용하거나 들고 있는 화보 형태의 이미지를 생성한다.

핵심으로 내세우는 부분은 인물 일관성(Character Consistency)으로, 생성할 때마다 얼굴이 달라져 브랜드 공식 콘텐츠로 쓰기 어려웠던 기존 생성형 AI의 한계를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스튜디오 대관·모델 캐스팅·헤어메이크업 등 비용이 드는 룩북 촬영을 대체하는 용도를 겨냥하고 있으며, 주 사용층도 이커머스 마케터와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다.

4.4. 캔버스

이미지와 영상 생성의 전 과정을 하나의 작업 공간에 연결한 편집 환경. 생성 결과가 다음 작업의 입력으로 자동 연결되며, 의상·배경·인물 등 핵심 요소를 유지한 채 변형할 수 있어 시리즈 콘텐츠나 캠페인을 같은 톤앤매너로 제작하는 데 쓰인다. 지로는 AI 콘텐츠 제작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로 '일관성'을 꼽으며 이 기능을 해법으로 제시한다.

4.5. 템플릿

프롬프트를 직접 작성하지 않아도 되도록 미리 구성된 제작 프리셋. 라이브 스튜디오, 뽑기 기계(픽박스), 댄스 챌린지, 캐릭터 툴 등이 있으며, 소셜 미디어에서 유행하는 포맷이 빠르게 추가되는 편이다. 프롬프트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를 위한 진입 경로 역할을 한다.

4.6. 스톡 라이브러리

자매 서비스 드롭샷스톡의 한국형 스톡 영상 10만여 건을 구독에 포함해 제공한다. 별도의 스톡 서비스를 구독하지 않고도 상업적으로 활용 가능한 실사 영상을 AI 생성물과 함께 쓸 수 있다.

5. 광고 및 바이럴

드롭샷 AI의 광고 소재는 자사 서비스로 직접 제작되며, '발칙한' 브랜드 키워드를 그대로 반영해 기성 SaaS 광고와는 결이 다른 과감한 연출을 택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능 설명 대신 결과물 자체를 전면에 내세우는 방식으로, 광고를 본 사람이 "이게 AI로 만든 거냐"는 반응을 보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가운데 일부 소재는 광고를 넘어 커뮤니티에서 자발적으로 회자됐다.

광고 소재가 커뮤니티 밈으로 확산되는 흐름은 AI 생성 콘텐츠의 품질이 일정 수준을 넘어섰을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드롭샷 AI의 경우 결과물 자체가 홍보 수단이 된 사례에 해당한다.

6. 요금제

크레딧은 생성 1건당 차감되는 이용권 단위로, 이미지보다 영상이, 길이와 해상도가 높을수록 더 많이 소모된다. 구독으로 지급된 크레딧은 매월 갱신되며 기간 만료 시 소멸하는 반면, 별도로 충전한 크레딧은 구독을 해지해도 남는다.

2026년 8월 기준 요금제는 다음과 같으며, 연간 결제 시 약 34% 할인이 적용된다.
요금제월간연간월 크레딧사용자비고
Lite$6.5$782,0001명AI 크레딧만 제공
Plus$14$1688,0001명드롭샷스톡 HD 무제한
Pro$36$43224,0003명드롭샷스톡 4K, 이미지 생성 무제한
Team$66$79255,0005명확장 라이선스 포함
Enterprise별도 문의 (사용 인원·사용량에 따라 협의)

7. 서리아

2026년 8월 31일 데뷔한 AI 아이돌 서리아는 드롭샷 AI로 제작된 IP 프로젝트로, 지로가 브랜드 메시지를 자사 서비스로 직접 구현해 보인 사례다. 지로는 AI를 제작비 절감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IP를 만드는 창작 도구로 규정하는 입장을 밝혀 왔으며, 서리아는 그 첫 결과물에 해당한다.

지로는 서리아 이후로도 AI를 통해 한국 콘텐츠 산업이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리아 문서를 참고할 것.

8. 수상 및 협력

9. 기타

10. 둘러보기



[1] 지로 이재석 대표, 드롭샷 Flow 1.0 출시 보도자료(2026년 2월) 중 "힉스필드(Higgsfield), 프리픽(Freepik) 등 글로벌 AI 콘텐츠 기업들과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하겠다".[2] 대표적으로 힉스필드는 별도의 로컬 언어를 지원하지 않아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가 쓰기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