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레드노트 테크트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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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레드노트(게임)에 등장하는 House Oberon 트리에 대한 문서이다.1.1. 설명
오베론 군함들은 매끈하고 신비한 감상을 줍니다. 트랜스휴먼의 기술력을 역설계하여, 전장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가벼운 함선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오베론 군함들의 특징들은 기동성에 있습니다. 주피터 암즈나 아쿨라 벡터보다 빠르며 수평기동이나 수직기동에서 뛰어납니다. 그들의 장갑은 일반적으로 가볍습니다만, 이들을 우아한 속도광-맞추긴 어렵지만 일단 적중시킨다면 쉽게 무너지는-으로 만듧니다.2. 특징
Helping the Futuer Return
미래의 귀환을 돕습니다
미래의 귀환을 돕습니다
흰색선체와 녹색에너지로 이루어지는 군함들로, 설명에서처럼 비교적 미래적인 유선형의 선체를 지니고 있다.
트리의 시작은 전술순양함으로 주로 아군을 보조하며 시작하기에 적과 교전을 많이 원하는 사람이라면 입문이 까다로울 수 있는 트리.
트리의 시작은 전술순양함으로 주로 아군을 보조하며 시작하기에 적과 교전을 많이 원하는 사람이라면 입문이 까다로울 수 있는 트리.
3. Tactical Cruiser 트리
3.1. 1티어 Cerberus
처음 제공받는 택티컬 크루저이며 돌고래같이 생긴 것이 특징.주무기인 Medium Beam Turrets는 아군을 조준하면 힐을 할 수 있고 적을 조준하면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공방일체의 무기를 달고 있다. 덕분에 적의 공세에 대처하기 유연하며 빔 무기라서 요리조리 돌아다니는 코르벳을 잡기에도 좋다.
일정거리마다 힐/딜량이 달라지며 가까울수록 증가되기 때문에 체력이 위험한 아군이 다가갈동안 버틸 수 있겠다 싶으면 빠르게 붙어서 수리해주면 더욱 빠르게 체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다. 반대로 적에게는 가까이 붙어 딜량을 늘리기에는 안그래도 낮은 체력과 방어력을 가진 택티컬 크루저가 자폭하러 들어가는 꼴이 될 수 있으니 가까이 붙지 않는 것이 좋다.
부무장인 Tesla Turrets는 아주 가까운(700m) 적을 이름 그대로 초강력 고전압 전기로 지져버리는 무기. 데미지가 코르벳마냥 매우 강하다! 다만 너무 작은 사거리때문에 자주 쓰이지는 못하는 편.
1번 모듈 Beam Amplifier는 일정시간동안 주무기를 강화하며 힐/딜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다. 딜량보단 힐량 증가폭이 크다. 다만 사용시 에너지가 크게 줄어들고 방어력이 낮아져 적의 공격에 더 취약해지는 단점이 있어 아군을 고치면서 방패삼아 사용하는 편이 좋다.
2번 Repair Pod는 설치형 모듈로 사용하면 약간 위로 발사되며 사용할 때 바라보는 방향으로 조금 나아가다 설치된다. 사용하자마자 바로 사용키를 또 눌러주면 좀 더 빠르게 설치할 수 있다. 설치된 포드는 일정주기마다 정해진 범위 내의 아군을 수리하는 포드이며 유지시간보다 쿨타임이 짧기 때문에 전선에서 쿨이 돌 때마다 바로바로 사용하면서 포드 두 개를 유지시켜주어야 최대한의 효율을 볼 수 있다. Repair Autobeams와 같이 사용하면 잘하면 택티컬 혼자서도 전선유지가 가능하다.
3번 Repair Autobeams는 일정시간동안 정해진 터렛 수만큼 근처의 아군을 자동으로 수리하는 빔을 발사한다. 따로 조준을 할 필요가 없어 범위 내에만 들어오면 수리를 하기에 편리하다. 대신 주무장의 힐량보다는 회복 주기나 회복량이 낮은 편이라 정말 위험한 아군은 주무장으로 계속 힐을 해 주어야 한다.
4번 Autorepair는 자기자신을 수리하는 것. 간단한 자힐기라고 보면 된다. 주로 2번 모듈로 데미지를 수복하다가 점사를 당할 때 사용하는 편. 막 내지르기엔 쿨타임이 긴 편이므로 남발은 금물이다.
1번 모듈 Beam Amplifier는 일정시간동안 주무기를 강화하며 힐/딜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다. 딜량보단 힐량 증가폭이 크다. 다만 사용시 에너지가 크게 줄어들고 방어력이 낮아져 적의 공격에 더 취약해지는 단점이 있어 아군을 고치면서 방패삼아 사용하는 편이 좋다.
2번 Repair Pod는 설치형 모듈로 사용하면 약간 위로 발사되며 사용할 때 바라보는 방향으로 조금 나아가다 설치된다. 사용하자마자 바로 사용키를 또 눌러주면 좀 더 빠르게 설치할 수 있다. 설치된 포드는 일정주기마다 정해진 범위 내의 아군을 수리하는 포드이며 유지시간보다 쿨타임이 짧기 때문에 전선에서 쿨이 돌 때마다 바로바로 사용하면서 포드 두 개를 유지시켜주어야 최대한의 효율을 볼 수 있다. Repair Autobeams와 같이 사용하면 잘하면 택티컬 혼자서도 전선유지가 가능하다.
3번 Repair Autobeams는 일정시간동안 정해진 터렛 수만큼 근처의 아군을 자동으로 수리하는 빔을 발사한다. 따로 조준을 할 필요가 없어 범위 내에만 들어오면 수리를 하기에 편리하다. 대신 주무장의 힐량보다는 회복 주기나 회복량이 낮은 편이라 정말 위험한 아군은 주무장으로 계속 힐을 해 주어야 한다.
4번 Autorepair는 자기자신을 수리하는 것. 간단한 자힐기라고 보면 된다. 주로 2번 모듈로 데미지를 수복하다가 점사를 당할 때 사용하는 편. 막 내지르기엔 쿨타임이 긴 편이므로 남발은 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