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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2 10:56:44

동아방송예술대학교/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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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과 소개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학과에 대해 정리한 문서이다.
학교 이름에 걸맞게 방송과 예술 계열의 학과들로 이루어져 있다.

1. 전문학사과정
1.1. 창의융합교양학부1.2. 미디어창작학부1.3. 콘텐츠학부1.4. 예술학부1.5. 실용음악학부1.6. 방송연예학부
2. 학사학위과정
2.1. 방송예술창작학부

[clearfix]

1. 전문학사과정

창의융합교양학부 포함 총 6개 학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모두 3년제 과정이며,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1.1. 창의융합교양학부

1.2. 미디어창작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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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창작학부 소개
과거 미디어기술학부의 방송기술과, 방송통신과로 존재하다가 2015학년도 신입생부터 방송예술융합계열로 통합하면서 1학년 때 공통과정을 배우고 2학년부터 전공진입을 하는 교육과정으로 바뀌었다. 학교 이름에도 있 듯, 방송과 직결 되는 과인지라 학교 내에서 가장 많은 학생 수를 자랑하는 학부이다. 2024학년도 이후로 기존 '방송예술융합학부'에서 '미디어창작학부'로 개편됐다.
개교 당시 2년제 음향제작 계열 PA 전공 (무대 음향), 레코딩 전공 (스튜디오 녹음), 포스트 프로덕션 전공 (영상 음향)로 나뉘어 있었다가 2010년, 3년제로 개편되면서 음향제작과로 통합되었다. 전반적인 커리큘럼이 스튜디오 녹음 관련 교육에 편중되어 있는 경향이 있고, 음향 이론 교육을 1학년에 몰빵해둔 탓에 전기 전자 관련 수학 공식과 음악 화성 이론에 질려 본격적으로 실무교육을 받는 2학년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낙오되어 자퇴나 휴학하는 신입생이 많다.
과 특성상 교내에서 실용음악학부와 가장 교류가 많고, 한때 같은 예술학부였으나 지금은 아예 다른 학부로 분리되어 있다. 같은 학생 신분임에도 전공과목과 스튜디오 과제 때문에 묘한 분위기의 "실용음악과(갑) - 음향제작과(을)" 관계가 조성되며 학우 간의 신경전이 자주 벌어지는데, 이는 극악의 경쟁률을 뚫기 위해 입학 전부터 준 프로급으로 연주 스킬을 다듬어 온 실용음악과 학생과 이제 막 음향에 입문해 돌발 상황의 대처 능력이 전무한 무선 마이크 전원 꺼진 상태로 쥐여주기, 메인 보컬에 엉뚱한 템포의 딜레이 깔고 뿌듯해 하기 음향제작과 학생의 실력 갭 탓이 크다. 하지만 졸업 후 필드에서 만나게 됐을 때 다른 과 보다 서로 호감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동아 출신 음향감독들이 과거 화콘이나 스녹 과제를 만들면서 국내 탑 티어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희생양 삼아 신나게 실험을 해 댄 덕분에 실제 현장에서 기술적으로 커뮤니케이션과 대처 능력이 좋고, 실음과 졸업생들도 음제과 학생들이 낸 다양한 레파토리의 사고 경험맷집이 쌓여 아무리 현장이 개판이라도 본전은 하겠구나 라는 웃픈 사연의 신뢰 관계가 쌓여있다고 한다.
2년제 커리큘럼의 잔재로 전공 학회가 큰 틀의 3개 분과 (SR, 레코딩 학회, PP)로 남아있다. 이들은 학과 과복 외에 동아리 점퍼도 따로 맞춰 입고 다니다 보니 과 내, 외부에서 어떤 동아리 인원인지 쉽게 판별할 수 있다. 이 외에 각 년도마다 친목모임으로 졸업과 함께 사라지는 전공 내 소규모 음주동아리가 많지만 모든 전공을 아우르는 중도 성향의 학술 동아리 뮤톤도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체육대회에 목숨을 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적극적이다. 우승에 대한 열망이 대단히 높고 재학생 참여율도 좋은 편이다. 종합 우승 횟수도 교내 최상위권이며 역대 우승 트로피는 모두 과사 한편에 진열되어 있다. 작년에 우승을 했다면 연승을 해야 한다는 이유로, 우승 깃발을 빼앗겼다면 되찾아와야 한다는 이유로 각오를 다지는데 이들이 왜 이렇게 체육대회에 진심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자타칭 "음주체육과"로 불리우는데 본인들도 내심 마음에 들어 하는 듯 하다. 거의 개강과 동시에 체육대회 종목별 인원을 모집하며, 학기 초 저녁 즈음 운동장 농구 코트 뒤쪽 주차장 가로수에 밧줄을 묶어놓고 줄다리기 연습 중인 무리가 보인다면 바로 이들이니 당황하지 말고 지나갈 것. 이들의 기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대회 당일에 더 도드라지는데 전공 특수(?!)성을 살려 대회 당일 꼭두 새벽부터 모여 시상대 스피커보다 몇 배는 빵빵하게 본인들 부스에 사운드 시스템을 차려놓고 부심을 부리곤 한다. 이 강력한 스피커 셋업 덕분에 각 종목별 인원 통솔과 단체 응원도 잘 하는 편인데, 간혹 행사 도중 타과 학회장이나 임원이 공지사항 확성을 중앙 시상대가 아닌 음제 부스에 찾아와서 부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평소 음제과와 불편한 관계의 과가 아니라면 방문시 대단히 좋아하며 흔쾌히 마이크를 넘겨주니 필요하면 정중히 부탁해 볼 것.
동아 음제 출신과 비 동아 출신으로 나눠서 구분할 수 있을 만큼 업계가 매우 매우 좁다. 일정 규모 이상의 스튜디오와 방송국, 페스티벌 현장에 무조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졸업생이 다수 포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좋은 자리는 자기들끼리 나눠 먹는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오죽하면 업계에 안정적으로 들어오고 싶으면 중퇴를 하더라도 일단 들어가 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이다.
같은 학부임에도 방기 방송음향기술 전공과 음향제작과는 교육과정이 겹치는 듯하면서도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 학교에서 서로 마주칠 일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궁금하면 교과 과정표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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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콘텐츠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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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학부 소개
콘텐츠 제작학부는 경쟁력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창의력과 기획력을 배우는 학부이다.

1.4. 예술학부

파일:예술.jpg
예술학부 소개
문화의 세기, 정보사회, 한류의 시대에 관객(시청자)의 눈은 점점 높아지고 현장에서는 이를 뒷받침할 우수한 예술 인력을 필요로 한다. 예술학부는 현장에 필요로 하는 예술인재 양성을 위해 철저한 기량과 마인드를 갖추도록 노력하고 있다. 방송, 공연, 영화, 음악, 음향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예술학부는 장르간의 교류, 융합수업 등을 통해 창의적인 예술인을 양성하는 학부이다.

파일:공연예술.jpg

파일:융합.jpg

1.5. 실용음악학부[2]

파일:실음.jpg
실용음악학부 소개
실용음악의 다양한 스타일과 표현방법에 대한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이해를 촉구하고 그 토대 위에 경쟁력 있는 악기별 실기 교육을 심화하여 음악에 대한 심미적 안목을 갖추고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창조적이고 능력 있는 뮤지션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교에 음향제작과가 개설되어 있어서 타학교 실용음악과에 비해 엔지니어들을 상대할 기회가 많은 편이다. 그 때문에 현장에서 동아예대 실음과 출신들은 타학교 출신들보다 스태프들에게 예의가 바르다는 인식이 있다.

1.6. 방송연예학부

2. 학사학위과정

1개 학부에 6개 학과가 설치되어있다.

2.1. 방송예술창작학부[5]

전문학사과정 또는 전적대학의 전체평점과 면접, 포트폴리오 평가 등을 통해 합격하여야 아래와 같은 학사학위과정 진학이 가능하다.




[1] 2024학년도, 방송콘텐츠제작과로 개편되었다. 구)방송보도제작과[2] 학부 개편 전에 불렸던 '영상음악과' 또는 '영상음악계열'이라는 명칭으로 여전히 통용되기도 한다.[3] 구) 방송연예계열 연기전공 및 예능전공[4] 구) 방송연예계열 K-POP전공[5] 구)미디어예술창작학부 / 현재 학부명은 2016학년도부터 반영.[6] 구)방송예술융합과(2015학년도 기준), 미디어기술학과 / 현재 학과명은 2016학년도부터 반영.[7] 2022학년도 신설[8] 2022학년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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