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화학공업 東信化學工業 | |
기업명 | 한자: 東信化學工業株式會社 |
한글: 동신화학공업주식회사 | |
영문: Tongshin Chemical Industry Co., Ltd.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일 | 1935년 |
해체일 | 1983년 |
업종명 | 타이어 및 튜브 제조업 |
주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흥동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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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35년 부터 1983년까지 약 50여년 이상 넘게 존속했던 대한민국의 타이어제조업체. 당시 대표이사는 현수덕이며 회사소재지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흥동 601에 있다.2. 역사
본사의 뿌리는 1935년에 세웠다. 후자는 1954년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자본금 300만원으로 현수덕의 의해 동신화학공업주식회사를 세웠다. 1956년 제반타이어제조시설을 점진적으로 보완해 양산체제를 구축하였고 이후 플라스틱가공품까지 생산을 하여 1957년 폴리우레탄폼과 폴리스티렌폼등의 폴러버 제조공장을 세워 국내 유일의 고무 및 플라스틱전문업체로 성장하였다. 이후 동신전기공업주식회사·동신금속광업주식회사·은성산업주식회사등을 세워 사세를 확장해 성장을 기대하지만 1964년 동표 운동화 및 고무신 그리고 동사제품을 KS마크 허가를 취득 받았다. 1966년 석유화학사업에 눈을 돌려 미국 유니온 카바이드와 합작해 동신포리마를 세웠다. 이후 1968년 울산에 공장[1]을 세워 석유화학사업에 손을 뻗었다. 그리고 1967년 산업은행에 관리하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1970년 법정관리에 체제를 돌입해 위기를 맞았다. 1972년 아연광사업에 참여해 제련사업에 진출했고 1973년 아연제련공장을 세웠다. 1976년 기업을 공개하여 1977년 대미 타이어 장기수출 계약을 채결하고 1978년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에 공동을 인수했다. 1980년 공장을 시흥으로 이전하고 1981년 계열분리하였다. 1983년 기업정리단계에따라 동신화학은 50여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졌다.3. 역대 이사
- 현수덕 (1935 ~ 1972)
- 김영준 (1972 ~ 1976)
- 김보현 (1976 ~ 1977)
- 백태하 (1977 ~ 1980)
- 김희용 (1980 ~ 1983)
4. 역대 로고
1935년 ~ 1959년 | 1959년 ~ 1983년 |
[1] 현재 한국알콜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