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아르피아' 시절 로고>
<'도전! 마법왕' 개편 후 로고>
1. 개요
엔씨소프트에서 마법학교 아르피아를 기반으로 제작한 웹 기반 플래시 게임. 지금은 원작처럼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다양한 종류의 미니 게임들을 즐기며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으로 마법카드/아바타를 모은다. 마법 카드로 카드 배틀을 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상대방 아바타를 획득할 수 있다.
초기에는 '미션 아르피아'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였으나, 2010년 11월에 '도전! 마법왕'으로 게임 명을 바꿨다.# 다만 로고를 보면 위에 여전히 미션 아르피아가 남아있는걸 보면 일종의 부제 처럼은 남아있는듯 하다. 2009년 엔씨소프트가 게등위에 심의낼때 명시한 게임명은 '미션 아르피아 도전 마법왕' 였던걸 보면 애초부터 두 가지 게임명을 동시에 고려했던 것으로 보인다.
2. 스토리
저주의 봉투로 기억을 봉인당한 주인공이[1] 저주를 풀기 위해 마법학교 아르피아에 가서 기억을 되찾고 대 마법사가 된다는 내용이다.[2] 일정 간격으로 스토리가 연재되는 독특한 스토리 전개방식을 가지고 있다.[3]3. 상성/기술
마법학교 아르피아와 동일하게 불>얼음>대지>불의 상성을 가진다. 상성이 불리한 기술을 쓴다면 반감된다.각 세트별로 공격력이 1~4로 나뉘는데, 공격력이 높을수록 사용하는 기술이 강력해진다. 공격력인 4인 카드의 경우 레벨이 높다면 숨겨진 기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일정 확률로 치명타, 회피가 일어난다. 자신과 상대의 카드에 따라 회피율, 치명타율이 올라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