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e0000><colcolor=#fff> 도시바엘리베이터 Toshiba Elevator | |
기업명 | 東芝エレベータ株式会社 도시바 엘리베이터 주식회사 |
Toshiba Elevator and Building Systems Corporation | |
국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설립 | 1967년 2월 18일 |
업종명 | 승강기 제조업 |
모기업 | 도시바 |
소재지 | 가와사키시 사이와이구 호리카와초 72-34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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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시바의 계열사이자 일본의 승강기 제조사이다.2. 주요 실적
기술력 경쟁에 미친 일본 엘리베이터 업계 메이저의 당당한 한 축을 차지하고있는 만큼 이 회사 역시 굵직한 물건들을 다수 만들어봤다.외국에 자사 기술력을 과시한 거의 첫 사례로 타이베이 101이 있는데, 중저속부터 고속 더블데크 등의 제품과 더불어 1010m/min[1]짜리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서 기네스북에 올려버리는 패기를 보여주면서 메이저 업계의 초고속 승강기 경쟁전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일본 내수시장의 경우 이 회사가 가장 밀어주고 있는 물건은 도쿄 스카이트리의 지상-주 전망대 사이를 오가는 4기의 전망셔틀이다. NEW ELBRIGHT라고 하는, 동양엘리베이터를 통해 국내에도 진출한 CL시리즈의 후속 격 모델로, 화물용에 버금가는 대용량이면서도 600m/min의 속도를 낸다.
이 과정에서 갈아넣은 기술력이 상당해서인지 사측에서 공식적으로 광고를 내며 굉장히 많이 밀어주었다.
3. 한국지사
자세한 내용은 도시바엘리베이터코리아 문서 참고하십시오.4. 알림음
일본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일본 내수용 기준 음성안내 담당 성우로는 후카미 리카와 니이야마 시호 등이 참여했다고 전해진다.
5. 여담
이 회사가 1998년 스페이셀(SPACEL)이라는 MRL 출시 당시 코네엘리베이터와의 제휴로 출시하였고, 이후(2010년 전후로 추정) 자체적으로 동장형 권상기 기반으로 대체하면서 관계를 끊었지만, 그럼에도 계속 코네엘리베이터 수입을 2018년까지 지속했지만 결국 그 마저도 불가능에 가까운 부품 수급으로 일본 어느 철도역의 1대만 남은 듯하다.[1] 시속으로 환산 시 60.6km/h. 우리나라 시내 도로 제한속도보다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