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97ecdc,#97ecdc><colcolor=#000000,#000000> 도서준 Do Seojun | |
| | |
| 출생 | 1990년 ??월 ??일 |
| 나이 | 27세(도서한 회귀 직후) → 32세(현재) |
| 신체 | 182cm |
| 가족 | 부모님, 동생 도서한 |
| 학력 | 중학교 (졸업) 고등학교 (졸업) 한국대학교[1]언론과 (졸업) |
| 소속 | SBC 방송국 |
| MBTI | ESTJ |
1. 개요
네이버 웹소설 《탑아이돌의 막내 멤버가 되었다》의 등장인물. 주인공인 도서한의 10살 차이 나는 형이다.[2] 간간히 등장할 때마다 도서한과 주변 인물들을 든든하게 도와준다.2. 작중 행적
어린 도서한을 거의 키웠다. 도서한이 KJ엔터에서 나오게 되었을 때 많이 걱정했으며 도서한을 마음고생 시킨 자가 강지혁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그를 도발한다.
도서한과 《호적으로 만나서》라는 가족 동반 예능에 같이 출연하며 도서한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놀이공원에 간다. 위시투어로 소원을 세 개씩 적는데 그 내용은 도서한과 귀신의집 가기, 도서한과 롤러코스터 타기, 도서한과 자이로드롭 타기(...)[3] 놀이기구를 무서워한 서한과 다르게 무던하게 잘 탄다. 불꽃놀이를 보던 중 그가 도서한의 데뷔를 반대한 이유가 나오는데, PD로서 실패한 케이스를 많이 봤기 때문. 방송 출연 이후 잘생겼다는 소리를 많이 들으며 관심받는 것을 즐기게 되고, SNS로 라이브를 키기도 한다(...).
도서한이 회귀하기 전 세계의 기억을 꿈으로 꾸게 되는데 그 세계에서 알바가 끝났을 25살의 도서한을 카페 앞으로 데리러 가다가 트럭이 건물 안으로 들이받고 도서한이 치이는 것을 목격한다. 이후 수술을 받는 도서한을 생기 없는 얼굴로 기다리는데 도서한은 수술을 받던 중 사망하고 회귀를 했다.[4]
도서한이 회귀하기 전 세계의 기억을 꿈으로 꾸게 되는데 그 세계에서 알바가 끝났을 25살의 도서한을 카페 앞으로 데리러 가다가 트럭이 건물 안으로 들이받고 도서한이 치이는 것을 목격한다. 이후 수술을 받는 도서한을 생기 없는 얼굴로 기다리는데 도서한은 수술을 받던 중 사망하고 회귀를 했다.[4]
3. 여담
- 카페에 가면 항상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는다.
- 중학교 때 학생회장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 늘 피폐한 PD 생활을 보여주고 있지만, 사실 누구보다 워커홀릭이다.
- 어렸을 때 꿈은 경찰이었다고 한다.
- 이상형은 자신의 일에 성실하고 진심인 사람. 현재 여자친구는 이도연이며 회귀 전 둘은 사귀다가 헤어졌지만 회귀 후 지금은 현재까지도 잘 사귀고 있다 한다.
- 도서한에 비해 상당히 평탄하고 고요한 어린시절을 보낸 편이다.[5]소소하게 야자를 짼다거나, 친구들과 장난을 치다가 넘어진다거나 등등의 사고는 있었을지언정 팔다리가 부러지거나 접질린 적은 없다고 한다.
- 고등학교를 다닐 때 종종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경험이 있다.
솔직히 그럴만해하지만 그쪽에는 뜻이 없어서 오디션을 보러 가진 않았다고 한다. - 일이 바빠서 따로 하는 취미 같은 건 없다고 한다.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건 퇴근 후 맥주 한 캔 까서 마시면서 넷플릭스 영화 보기.
- 회식자리에서 노래를 불러본 결과 보컬에는 꽤 소질이 있는 편이라고 한다. 춤은 앞으로도 춰볼 생각이 없다고 해 춤실력은 영영 베일에 쌓여 있을 것이다.
- 의외로 학교 다닐 때 앞에 나서는 포지션을 많이 맡았다.[6]
- 고등학교 밴드부 시절 뒤에서 베이스를 쳤었는데 보컬보다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