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니[1] @user-donny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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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비공개 |
| 유튜브 구독자 수 | 4.2만명[기준] |
| 유튜브 조회수 | 21,181,669회[기준]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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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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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쳐 게임 원신을 플레이 하는 유튜버.도니와 종려의 본명인 모락스를합친 도락스 혹은 도니공으로 불린다.[4]
말투는 보통 하오체를 쓰나 그냥 평범한 말투를 쓰기도 한다.
2. 컨텐츠
도니의 주 컨텐츠들을 서술.2.1. 솔로 플레이
혼자서 원신을2.2. 뉴비 구조대
사실상 원신 뉴비 돕기 문화의 시초격이라 해도 무방하다. 뉴비 탐방이란 다인모드를 활용하여 레벨이 낮은 뉴비들의 퀘스트나 보스 토벌을 도와주는 것인데, 거의 로스트아크 뉴비들을 배태워주려는 고인물의 모습과 같다고 볼수 있는 것 같다.여담으로, 이전에도 비슷하게 뉴비를 돕던 다른 원튜버 류은유와 함께 진행한 뉴비 구조특집이 있었는데 모두가 류은유와 도니의 플레이와 실력에 감탄하며 자신도 돕길 바라며 신청이 폭발했다.
2.3. 원신 컷신 편집영상
도니의 상상대로 원신의 장면들을 짜깁기해 편집하는 것인데, 조교 실력이 수준급이다. 또한 내용도 재밌거나 독창적인 영상이 많다. 영상에 가끔 심영물 보이스가 나오는데, 조교 실력과 심영물의 밈에 대한 지식을 보면 이전에도 심영물을 접하거나 직접 만들었던 것으로 보인다.2.4. 부계정 육성
가끔 하긴 하지만 부계도 육성하고 있다. 주로 뉴비 코스프레를 하며 자신들도 탐방하러 온 고인물들로 당황하게 만드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다. 또한 자신도 뉴비지만 더 저렙인 뉴비를 도와주러 온 사람들은 귀여워 하는 부분역시 백미.2.5. 기타
죠죠물을 좋아하는 사람중 하나이기에 원신과 죠죠를 적절히 합성시키기도 하고 주술회전에 원신 캐릭을 입혀 그리기도 하였으며, 시청자들의 계정을 탐방하기도 한다. 또 몬드부터 이나즈마(…)까지 걸어가기등 시간이 오래 걸리는 도전을 하기도 하고, 여러 캐릭터를 육성시키며 과정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가챠는 편집본으로 올리는데, 고인만큼 원신에 들이붓는 것도 어나더 레벨.
3. 여담
- Q/A를 두번이나 진행했다. 두번 다 정성들인 편집과 재치있는 대답으로 시청자들은 호평일색.
- 댓글에 악플이 없다시피 한다. 애초에 이런 고인물들은 실력이 워낙 압도적인지라 훈수 둘 것도 없고 그저 감탄밖에 나오지 않기에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다. 게다가 있는 댓글들도 도니를 신격화 하는 댓글들이라 은근 시청자들은 모두 한마음이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즐겨본다고 한다.
- 유튜브에선 편집본과 자막만 나오므로 목소리가 비공개이다. 사람들은 궁금해하는편.
- 워낙 실력도 좋고 인기가 많아 자신의 월드로 오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역시 상술했듯 종려이다. 각별한 애정이 있어서 보호막 서포터로 설계됨에도 불구하고 바위딜과 물리딜로 압도적인 딜을 뽑아내려고 계속 육성하는 중이다. 다만, 그야말로 실용성이라곤 없이 풀도핑을 한 약팔이식 딜세팅으로써 이보다 스펙이 좋은 종려 유저는 많다. 애정캐를 키우려는 정성을 보여준 케이스.
- 종려를 위해 관홍창을 뽑긴 했으나 무기는 호마를 사용한다.[7] 그래서 그런지 관홍창 뽑은것이 후회된다고.
- 12월 27일 이후로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원신 프로필 창을 확인해보면 활동 중단하며, 연락하지 말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3개월 만에 붕괴: 스타레일 영상이 올라오며 복귀했다#
[1] Q&A에서 이르기를 이름의 뜻은 도를 닦으면 모든일이 잘 풀릴지어니 라고 한다. 뭐… 믿거나 말거나[기준] 1/25[기준] 1/25[4] 유튜브에 도락스를 치면 도니 채널이 최상단에 뜬다.[5] 90렙 야타를 1피 북두 패링으로 잡는다던지, 드발린을 1초컷 낸다던지..[6] 종려의 천성으로 100만 딜을 보여준다.(...) 다만 사실상 체력 등 주요 스탯을 포기하여 실용성이라곤 없는 약팔이식 딜이며 이보다 뛰어난 스펙을 지닌 종려 유저들도 있다.https://youtu.be/Ox6mnyS-JL4[7] 영상을 보면 호마의 스킬 효과를 받기 위해 종려가 항상 딸피로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류은유와 합방 도중 뉴비를 위해 힐을 하자 도망가는 모습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