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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02 01:35:41

데빌 퀸


<colbgcolor=#800080><colcolor=#fff> 데빌 퀸 / 자희
紫姬 | Zi Ji
파일:데빌 퀸.png
이명 어비스 데빌 드래곤
지옥마룡왕(地獄魔龍王)
어비스 드래곤 데빌 퀸
마후(魔后)
나이 290,000세(용왕전설) → 300,000세(더 라스트)
종족 소울 몬스터(드래곤 족)
마나레벨 95레벨(용왕전설) → 99레벨(더 라스트)
정신력 쥬피터
혈맥 어비스 드래곤 혈맥
원소 어둠
음수(陰水)[1]
파괴
직책 드래곤 일족의 신성
어비스 드래곤 일족의 족장
10대 크리처 9위
별들의 숲의 왕들 중 한명
2명의 용왕
아일라의 아티팩
소속 드래곤 일족
별들의 숲
엘프 행성
가족 관계 셀레스(남편)
원은성염(딸)[2]

1. 개요2. 성격3. 작중행적4. 능력
4.1. 스킬4.2. 영역 스킬
5. 인간관계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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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엘피스 전기: 용왕전설, 엘피스 전기: 더 라스트의 등장인물.

300,000년 가까이 살아온 순혈 드래곤 형 소울 몬스터인 어비스 데빌 드래곤이자 10대 크리처 9위로 셀레스와 함께 새로운 용왕으로써 혈통 역시 셀레스에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순혈에 속한다.[3]

2. 성격

3. 작중행적

3.1. 엘피스 전기: 용왕전설

프롤로그에서 셀레스, 비키와 함께 등장하여, 별들의 숲 핵심구역의 생명의 호수가 점점 마르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소울몬스터의 종말이 찾아오고 있다는 것을 원통해 하고 있었다.[4][5] 그렇게 별들의 숲의 핵심구역의 중심에서 오랜 봉인에서 깨어난 초대 용신의 분신인 실버 드래곤 킹의 부활을 다른 소울몬스터들과 함께 목격한다.

이후 로드 셀레스를 포함한 다른 10만년 소울몬스터들과 함께 전령탑으로 찾아왔고, 슈렉학원이 멸망하게 되어, 셀레나를 치료하기 위해 전령탑의 고급 관리원으로 위장한 레온과 일시적으로 기억을 잃은 셀레나를 만나게 되면서 이후 셀레스는 자신이 기절시킨 레온이 시간이 지나면 깨어날 것을 셀레나에게 알려주고 그렇게 자리를 뜨게 된다.

3.2. 엘피스 전기: 더 라스트

어비스 디멘션과의 전쟁 이후로 1만년이 지나면서 데빌퀸은 셀레스, 비키를 포함한 10대 크리처들과 다른 소울몬스터들과 함께 인류가 발견한 엘프족들이 살고 있는 엘프 행성에서 조용히 보내면서 지내고 있던 중이다.[6] 그녀는 셀레스가 승급하는 동안 소울 몬스터들과 함께 청중하거나, 이제는 평화협정[7]를 맺은 인간 조직들과 함께 99레벨 파시어의 경지까지 도달하였다.[8]

이후 마지막 승급에서 실패한 셀레스는 육체가 소멸되는 것을 보고 자신과 비키는 그를 따라 자살하기로 하지만, 셀레스가 그녀들의 죽음을 막으면서 결국에는 그를 떠나보내게 된다.[9] 이후 비키와 함께 늦은 밤에 카를로스를 만나러 가면서 자신들은 본인들과 상성이 맞는 아일라와 비올라의 아티팩이 되겠다는 말과 함께 그녀들과 잠시 시간을 보내면서 유대감을 쌓으면서 데빌 퀸은 아일라가 인간이 아닌 소울몬스터라는 것을 단번에 눈치챈다.[10] 이후 그녀는 완전히 아일라의 아티팩이 되면서, 그녀의 정신의 바다에서 지내게 된다.

그리고 르위에 스피릿 듀서 학원으로 찾아온 션, 아일라, 비올라와 함께 4번째 소울링 생성[11] 및 스피릿 진화[12]을 하기 위해 셀레나를 찾아왔을 때, 그녀는 셀레스와 함께 아직 기억을 완전히 찾지 못한 셀레나와 마주하게 되면서 예의를 갖춘다.

4. 능력

4.1. 스킬

4.2. 영역 스킬

5. 인간관계

6. 기타


[1] 음의 기운이 담긴 원소로 어둠 원소와 물 원소가 서로 결합해서 탄생하게 된 원소.[2] 마지막 외전 투라세계에 나오는 인물이자 자신과 셀레스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으로 자신의 힘이 담긴 어비스 드래곤 스피릿을 지녔다.[3] 용신의 폭주 이후로 신룡계가 붕괴되면서 대부분의 드래곤들이 죽은 이후, 엘피스 대륙에 남아있는 드래곤들 역시 거의 남지 않을 정도로 순혈 드래곤족의 씨가 거의 말라버린 상태이다.[4] 절세당문부터 소울몬스터들의 수가 점점 급속도로 줄어들기 시작한 이후로 용왕전설에서는 아예 극소수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소울몬스터들이 멸종되는 사태까지 오게 되었으며, 아크가 만든 전령탑 역시 긴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부패해진 나머지, 높으신 분들의 욕망으로 인해서 대량으로 소울몬스터들 학살하고 있다.[5] 이미 용왕전설 시점부터는 더 이상 인간들도 소울몬스터들에게 지지 않을 정도의 과학기술을 손에 넣게 되어, 현 소울몬스터의 최강자인 셀레스조차 인간들이 만들어낸 스피릿 기갑에 밀릴 정도로 더 이상 소울몬스터들의 이전 위상이 점점 떨어지게 된다. 게다가 별들의 숲 역시 인간들의 영향력 탓인지, 생명의 기운이 깃든 생명의 호수조차 이제는 마르게 되는 상황까지 오게된다.[6] 이제 더 이상 엘피스 행성에 자신들이 있을 곳을 없다고 판단했는지, 로드 셀레스는 자신들을 데리고 엘프 행성으로 온 것으로 추정된다.[7] 레온과 셀레나의 희생으로 인간과 소울몬스터들은 그 둘의 희생의 의미를 알게되면서 2만년의 세월동안 서로 증오하였던 소울몬스터와 인간은 평화협정을 맺게된다.[8] 용왕전설 당시에는 인간의 마나레벨으로 측정해보자면 데빌 퀸은 당시 95레벨급 엘피스 샤먼과 동등할 정도로 1만년 세월이 지난 지금 99레벨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초대 용신이 걸어둔 신이 되지 못하는 제약이 없었다면 데빌 퀸은 진작에 100레벨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9] 하지만 셀레스는 다행히 의식까지는 소멸되지 않아서, 이후 션의 정신속에서 휴식을 취하게 된다.[10] 아일라 역시 10만년이라는 세월을 살아온 소울몬스터인 리퍼 샤크로 이미 그녀의 일족은 1만년 전에 세인트 고스트 교단의 1인자 마황에 의해 본인을 제외하고 모두 몰살되어 사실상 멸족이 된 상태이다.[11] 션의 목적[12] 아일라와 비올라의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