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12-03 17:15:01
캐릭터 계열 | 거너 |
이동속도 | 1.8 |
공격타입 | 장거리 |
특징: 러스트 레니게이드
1. 캐릭터 소개
더스트업은 무엇이든 어중간하게 하는 법이 없고, 그녀가 한 번 발동이 걸리면 현명한 오토봇들은 모두 비켜줍니다. 더스트업은 항상 과부하된 상태로 시스템은 뜨겁게 달아올라 있고, 만약 해결해야 할 문제가 없다면 그녀가 문제를 일으킬 것입니다.
동료 러스트레니게이드들은 언젠간 반드시 더스트업이 혼자 헤어나올 수 없는 문제에 빠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료들이 심각한 문제에 빠지면 더스트업이 가장 먼저 도와줄 거라는 사실을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 클러스터 스트라이크 |
매우 넓은 범위에 피해를 주는 유탄을 16발을 투척합니다. |
요구 스킬포인트: 3 (재사용 시 +1씩 증가) |
거너 클래스 캐릭터 중에서 스킬포인트를 두 번째로 적게 소모하는 스킬. 탄을 분산시켜 쏘기 때문에 큰 대미지를 기대하긴 어렵다.
공격용 유닛 선호도 | 보통 |
방어용 유닛 선호도 | 보통 |
레이드 유닛 선호도 | 높음 |
추천 파워코어 | G1 더스트업, 불안정한 혼합물, 공격, 오닉스 프라임 |
스킬 대미지가 매우 낮아 실전 채용률이 매우 낮다. 빅토리온의 추가 전에는 꽝 카드로 취급받을 정도로 쓸모가 없었을 수준. 그나마 쓸 곳을 찾자면 거의 파괴되기 직전인 포탑에 스킬을 몇 번 써주는 정도. 빅토리온의 파츠 로봇이라서 4성 스킬을 해금하려면 필요하다.
하지만 2021년 3월 5일에 드디어 전용 G1 코어가 발매되었다. 장착하면 특수능력 데미지를 증가시켜주고, 6초 동안 75%의 방화 데미지를 줄수있어서 대우가 안좋았던 이전과는 확실하게 강력하게 채용할수있게 되었다.
빅토리온의 오른팔 파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