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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7-06-25 22: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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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붉은 여우 타이틀 이미지.jpg
붉은 여우
글/그림 하마
연재 사이트 올레마켓 웹툰
연재 날짜 2013년 7월 17일~
연재 요일 수요일
장르 드라마, 판타지
보러가기[1] / 작가블로그

1. 소개2. 특징3. 줄거리4. 등장인물5. 회차 정보6. 여담

1. 소개

KT 올레마켓 웹툰에서 매주 수요일에 연재 중인 성인 관람가의 웹툰이다.
네이버 웹툰의 베스트 도전, 그리고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되다 kt 올레 웹툰에서 2013년 7월 17일부터 정식 연재를 시작했다.
몇몇 회차를 제외하고, 제목으로 ' ~ 의 이야기'가 붙여지며, 소 제목으로 그 회차의 주 캐릭터의 이름이 붙여지기도 한다.

단행본은 현재 준비중이며 1, 2권 동시에 출간될 예정이라고 한다.
2017년 2월에 단행본 1, 2 권이 출간되었다.

2. 특징

붉은 여우라는 웹툰의 이름에 걸맞게 대부분 붉은색으로 채색되어 있다. 붉은색이 아닌 곳은 흰색 또는 검은색. 붉은색을 메인으로 선택한 이유는 작가가 좋아하는 색이 붉은색과 검정색이며 색이 한정되어 작업이 편하기 때문이라고 한다.[2]
작가가 건강상의 이유로 휴재를 한 번 했었는데 그 휴재가 끝나면서 전체 관람가에서 성인 관람가로 바뀌었다. 원고도 수정되어 베도 시절부터 봐왔던 독자들 말로는 이야기 전개가 자연스러워졌다고.

성인 관람가인 만큼 베드씬이 존재하는데 작가가 영혼을 불살라 그린 것 같다는 평이 많다.[3]

3. 줄거리

붉은 나라라 불리는 이바나. 그곳에는 인간의 모습으로 둔갑하여 간을 취한다는 요물, 붉은 여우가 있다.
과거에 몇 번인가 인간의 모습으로 둔갑하여 많은 사람들의 간을 빼먹었다고 하는 무시무시한 요물…
이곳에 훗날 붉은 여우를 만날지도 모르는 그대들을 위한 글을 씁니다.
붉은 여우를 만나면 가진 것을 전부 주도록 하세요.
여우는 원하는 것이 있다면 어린 아이처럼 떼를 쓰며 가지려 할 테니까요.
전부 주어도 안 된다면 자신의 간을 바치도록 하세요.
여우는 간을 바치면 그 자리를 떠나게 될 겁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간을 바치면 여우는 간만 먹고서 돌아가지만 간을 바치지 않으면 그 자손이 영겁토록 여우의 저주를 받을 겁니다.

-예고편 中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항목 참조와 스포일러 주의

5. 회차 정보

6. 여담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각계 반응



[1] 2014년 11월 이후 19세 웹툰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로그인이 필요하다. 올레 ID가 있다면 올레마켓 웹툰에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로그인 절차가 마켓 ID에 비해 번거롭다[2] 에이코믹스 인터뷰에서는 "그냥 흰색 배경은 너무 벙벙해 보이니까 저걸 빨간색으로 채우면 안 되나 싶었다. 그래서 작품의 배경을 빨간색으로 채우다보니 이런 결과물이 나왔다." 라고 말했다.[3] 독자들의 반응 : 아.. 이제 숨을 쉬어야지.. 숨쉬세요.. 다들..[4] 외전 연재를 시작하면서 유료화되었다.[5] 시즌 2 후기에서 외전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작 뚜껑을 열어본 독자들은 외전이 아니라 시즌 3이라고 주장한다.[6] 요호록 연재중에 나온 이야기. 2016년 4월 27일부터 2016년 8월 31일까지 18편이 연재되었으며 사이에 들어간 단편인 휴재 특별편, 아주 오래된 이야기까지 합치면 20편.[7] 거의 동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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