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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6-22 14:58:19

더 퀘이크: 오슬로 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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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퀘이크: 오슬로 대지진 (2018)
Skjelvet
The Quake
파일:더퀘이크.jpg
장르 액션, 드라마, 스릴러
감독 존 앤드리아스 앤더슨
각본 욘 코레 로케, 하랄드 로젠로-에그[1]
제작 아레 헤이덴스트롬, 마틴 선드랜드[2]
출연 크리스토퍼 요너, 아네 달 토르프, 이디스 하겐루드 산드, 카스린 토르보그 요한센 외
1. 개요2. 등장인물3. 줄거리4. 여담

1. 개요



더 퀘이크(Skjelvet[3], The Quake)는 노르웨이에서 제작된 재난 영화다.
더 웨이브의 후속작.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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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줄거리

지질학자 '크리스티안'은 지진으로 인한 대형 산사태와 쓰나미를 겪은후 심각한 트라우마를 안게 되고, 가정을 돌보지 않고 지진 연구에만 몰두하게 되자 가족은 그를 두고 대도시로 떠난다.
어느 날 그는 과거 동료 지질학자가 해저 터널 공사의 안전성을 실험하던 중 사망한 소식을 듣고 오슬로[5]로 오게 되는데, 현장을 찾은 그는 땅속의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한다. 가족 간의 재회의 기쁨을 만끽하며 그는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지만, '오슬로'는 100년 만에 다시 찾아올 대지진의 진원지가 되고 만다.
이제 아수라장이 된 '오슬로'에서 '크리스티안'은 가족을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건물로 뛰어든다.

참고로 이 영화에서 나오는 지진은 오슬로를 진앙으로 하는 규모 8.5의 지진이다. 참고로 노르웨이에서 마지막으로 수도권에서 발생한 강진은 1900년대 초에 발생한, 오슬로를 진앙으로 하는 규모 5.4의 지진이다.

4. 여담


[1] 두 사람 모두 전작과 동일[2] 두 사람 모두 전작과 동일[3] 노르웨이 개봉명.[4] 전작과 달라진 이유는 이혼해서다.[5] 노르웨이의 수도인 그 오슬로 맞다.[6] 전작에서 안죽었던 아내가 여기서 죽는다. 쓰나미에도 살아남았었는데(...)[7] 결국 주인공의 예측이 맞았지만, 만약 경고를 했는데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