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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8:46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자원 및 보급품

파일:tlou2.jpg
스토리 · 등장인물 · 자원 및 보급품 · 유물
평가 (유사 작품들과 비교) · 사건 사고 · 발매 전 정보


1. 개요2. 공용
2.1. 자원2.2. 근접무기
2.2.1. 둔기2.2.2. 날 무기
2.3. 투척 무기2.4. 기타
3. 엘리
3.1. 원거리 무기
3.1.1. 소형3.1.2. 대형
3.2. 투척 무기
4. 애비
4.1. 원거리 무기
4.1.1. 소형4.1.2. 대형
4.2. 투척 무기

1. 개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의 자원 및 보급품에 대해서 설명하는 문서.

이번 작의 두 주인공인 엘리와 애비가 사용하는 무장이 나뉘어 있지만 각각의 포지션은 비슷하다. 게임을 진행하며 얻을 수 있는 부품들로 작업대에서 원하는 무기를 개조할 수 있으며, 개조에 따라서 무장의 외형이 조금씩 변하는 디테일이 생겼다.
애비는 세라파이트 섬 에피소드 이후로 모든 총기를 잃어버리고[1][2] 이후 산타바바라 에피소드에서 리볼버와 더블배럴 샷건을 새로 들고 다닌다.

2. 공용

2.1. 자원

2.2. 근접무기

2.2.1. 둔기

2.2.2. 날 무기

2.3. 투척 무기

전작과 달리 손에 든 투척 무기를 일단 사용해야 다른 투척 무기를 집을 수 있다.

2.4. 기타

3. 엘리

3.1. 원거리 무기

3.1.1. 소형

3.1.2. 대형

3.2. 투척 무기

4. 애비

4.1. 원거리 무기

4.1.1. 소형

4.1.2. 대형

4.2. 투척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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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타는 집을 탈출하던 중 떨어진 목재에 총이 들어있는 가방이 껴서 결국 가방을 버렸다. 다만 이후의 언급으로 보아 군용 권총은 남아있었던 듯.[2] 애비 왈, 파이어플라이 은거지에 대한 정보를 얻는 조건으로 줬다고 한다.[3] 전작과 마찬가지로 클리커는 칼로만 죽일 수 있으며, 본작에서는 세라파이트의 브루트를 처치할 때도 칼 하나를 소비한다.[4] 이 둘은 모두 실제로 소음기로 써먹을 수 있다. 효과가 나름 있다는 듯.[5] 애비도 후반부에 산타바바라에서 사용하게 된다.[6] 스피드 로더 업그레이드로 재장전 시간을 어느 정도 단축 가능하다.[7] 참고로 리메이크인 파트 1은 파트 2의 시스템을 이식했기 때문에 돌격소총을 처음부터 들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8] 재료는 애비의 칼과 동일하다.[9] 운 나쁘게 밑에 맞기라도 하면 그대로 부서지니 머리 조준이 확실하게 가능한 거리에서 사격하는 게 좋다. 물론 들켰거나 클리커 이상의 감염체, 방탄복을 입은 적들은 안 죽는다.[10] 조준기를 업그레이드하면 조준선에 착탄 지점이 표시된다.[11] 전작에선 범위 바깥이라도 무조건 즉사였지만 현재에는 고증이 되어서 불꽃이 튀고 잠깐 놀란 후에 다시 활동한다. 사람인 경우 손으로 몸에 붙은 불씨를 툭툭 터는 행동을 한다.[12] 플레이어, 적들 포함 전부 죽을 정도는 아니다. 허나 피가 좀 닳기에 조심해야한다. 당연히 적들도 포함되기에 아껴두다가 블로터나 섐블러에게 사용하자. 이 두 놈 맷집 버프가 엄청나져서 이 둘을 제외한 감염체들이나 적들의 수가 많지 않은 이상 절대 쓰지 말자.[13] 후반부의 산타바바라 에피소드에서는 총열을 자른 SxS(수평쌍대) 모델을 들고 나온다.[14] 활의 가장 큰 문제가 당기는 속도인데 활을 당기려면 엄폐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빠르게 제거가 불가능하다. 활 당기는 시간 업그레이드를 해도 탄 낙차까지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