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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4-16 22:53:14

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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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파일:차미툰 대협.jpg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나비효과3.2. 풍천 파수꾼 3.3. 일촉즉발3.4. 일촉즉발 23.5. 일촉즉발 3 운없는날3.6. 택견이였네?3.7. 다 쓸어버려3.8. 힘숨캐
4. 기타

1. 개요

차미툰의 시리즈, 차미툰에 나오는 인물.

2. 특징

이여울이 알고 있는 오빠.

동네 유명인사답게 자신보다 아래에 있는 일진들을 많이 데리고 다닌다.[1]

다 쓸어버려 편에서 막우고 소속이라는 게 밝혀졌다. 또한 풀네임이 밝혀졌는데 풀네임은 바로 강대협이다. 근데 풀네임을 밝힌 게 다름 아닌 이여울(...).[2]

3. 작중 행적

3.1. 나비효과

이여울에게 언급되었으며 거리에서 꽤나 유명인사로 보인다.

3.2. 풍천 파수꾼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이여울의 부탁을 듣고 휘하 일진들을 데리고 풍천 파수꾼과 싸우려고 한다. 하지만 전투력이 강한 풍천 파수꾼에게 패배하기 직전까지 몰리고 풍천 파수꾼의 일원 중 하나인 우지우에게 벽돌로 맞을 운명까지 몰리게 된다. 그러나 이런다고 김반장의 상황이 괜찮아질 것 같나고 말해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3.3. 일촉즉발

이여울과 거래를 하게 된 풍천 파수꾼을 깔보는 듯한 모습을 한다. 고양이에게 얼굴을 긁혀 화가 나 있었는데 오솜이 이여울 일행을 막으려 하자 오솜을 기절시킨 뒤 이여울의 요청까지 받아 오솜을 손 봐주려고 한다. 이후 풍천 파수꾼보고 신차미를 처리하라고 희롱하듯이 얘기하고 신차미의 핸드폰을 부순다.

3.4. 일촉즉발 2

신차미의 머리를 잡다가 신차미에게 몇 대 맞게 된다.

3.5. 일촉즉발 3 운없는날

김진다를 때리지만 김진다가 맞으면서 키운 맷집으로 버티자 휘하 일진들을 동원해 김진다를 구타한다.

3.6. 택견이였네?

경찰이 등장하자 일행들과 같이 튀어버린다.

3.7. 다 쓸어버려

컴퓨터실에서 신작을 보다가[3] 주인공 일행과의 싸움에 늦게 되었다.

3.8. 힘숨캐

김개동에게 칼[4]로 위협당하자 동료들에게 멈추라고 말한다. 이후 인질로 잡히자 김개동의 고간을 발로 차나 김개동은 고간에 낭심보호대를 차고 있어 멀쩡했고 오히려 역으로 고간을 맞아 전투불능된다.

4. 기타

20살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여울의 언니가 김반장을 건드린 거 가지고 뭐라할 때 대협을 오빠라고 했다. 아무리 이여울의 언니가 나이가 적어도 19살 정도는 될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빠라고 했다. 아마 유급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차미의 머리를 잡고 오솜의 머리를 때리는 것[5]도 모자라 쓰러진 오솜을 폭행하려는 등 여성이라도 봐주지 않는 보여준다.


[1] 이들은 운동을 하는 이막구보다 최태팔에게 더 적게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너진 걸 보면 이막구는 물론 김운이나 김개동, 보주필보다도 전투력이 떨어지는 듯 하다.[2] 보통 자신보다 나이가 위인 사람이면 풀네임으로 부르지 않는다. 하지만 풀네임으로 부를 정도의 관계가 아님에도 풀네임으로 부른다는 것은 이여울이 강대협을 윗사람 취급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여울이 강대협을 같잖게 보고 있는지 알려주는 장치.[3] 언급을 보아 음란한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4] 살상용이 아니다.[5] 이 때 오솜은 다음에 학교에 나온 뒤에도 대협에게 맞은 것으로 인해 머리에 혹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