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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2 21:03:31

대장동 김만배 돈거래 언론인들 논란

1. 김만배와 돈거래 언론인
1.1. 2014

1. 김만배와 돈거래 언론인

1.1. 2014
검찰, ‘김만배 돈거래 의혹’ 전직 언론사 기자 2명 구속영장 청구
2024.07.11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이준동) 배임수재·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한겨례 기자 a은 2019년 5월~2020년 8월 청탁과 함께 총 8억9000만 원
중앙일보 b씨는 2019년 4월~2021년 8월 총 2억1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앞서 검찰은 올 4월 이들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며 강제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이후 한겨레 출신 A 씨는 해고됐고 중앙일보 출신 B 씨는 스스로 사표를 내 수리됐다.

이들은 김 씨에게 돈을 빌리거나 빌려줬던 돈을 돌려받은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