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22 11:00:35

대인지뢰(배틀필드 V)

배틀필드 V 보병 장비
대인지뢰
AP Mine
파일:BFV_AP_Mine.PNG.png
병과 의무병
정찰병

1. 개요2. 병과
2.1. 의무병2.2. 정찰병

[clearfix]

1. 개요

"바운싱 베티"라고도 불리는 파편 지뢰는 대인용 근접 지뢰입니다. 작동하면 공중으로 튀어올라 날카로운 쇳조각들을 뿌립니다.
"바운싱 베티"라고도 불리는 파편 지뢰는 대인용 근접 지뢰입니다. 작동하면 공중으로 튀어올라 신속하게 엎드리지 않고서는 피할 수 없는 날카로운 쇳조각들을 뿌립니다.

배틀필드 V에서 의무병과 정찰병이 사용할 수 있는 가젯.

당시 독일군이 사용했던 S-마인. 직관적이지 못하고 운에 많이 의존하는 지뢰의 특성상 이걸 들고 다니면 오히려 연막이 아쉬워 질 때가 있다.

밸런스를 위해 폭발 범위가 좁은 편으로, 가끔 빠르게 뛰어가다 밟으면 약간만 대미지를 입거나 다른 구조물에 폭발이 막혀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는 경우도 있다. 밟히거나 충격을 받으면 "팅!" 하는 소리와 함께 약 0.5초의 딜레이로 허리 높이 공중에 튀어오르고 폭발하는데, 때문에 줄줄이 좁은 곳을 뛰어가다 지뢰를 밟은 앞 사람은 부상만 입고 애꿎은 뒷 사람만 죽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참고로 지뢰가 공중에 튀어올랐을 때 엎드리면 피해를 받지 않는다.

후에 패치로 현대전의 클레이모어처럼 인계철선 방식으로 바뀌었다. 설치방향의 좌우로 인계철선을 펼쳐지므로 전작들의 보는 방향으로 깔리던 것에 비하면 설치가 편해졌다.

2. 병과

2.1. 의무병


의무병의 유일한 사살용 가젯이고, 언제나 실내를 포함한 근접전에 뛰어들어야 하는 의무병 특성상, 적의 대규모 진입이 예상되는 지점에 빠르게 설치해서 적의 진입을 늦추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2. 정찰병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529
, 3.2.2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529 (이전 역사)
문서의 r38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