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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06 15:22:03

대사형

1. 진산 작가의 소설
1.1. 개요1.2. 줄거리1.3. 등장인물
1.3.1. 장백쾌검문1.3.2. 기타 인물
1.4. 미디어 믹스
1.4.1. 라디오 드라마1.4.2. 웹툰
2. 노경찬 작가의 소설
2.1. 개요2.2. 줄거리2.3. 미디어 믹스

1. 진산 작가의 소설

1.1. 개요

진산 작가의 추리무협소설. 전4권 완결.

2020년 11월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화되어 독점 연재 중.

1.2. 줄거리

<대사형> 웹툰 연재 중!



무림 대회에 나간 대사형의 죽음과 함께
장백쾌검문에 몰아닥친 죽음의 회오리.

졸지에 대사형이 된 게으르뱅이 이사형 검호는
과연 이 어둠을 헤쳐나가 살겁의 진상을 밝힐 수 있을까?

추리 무협의 새 장을 연 진산의 걸작, <대사형>!

특징은 이 웹툰은 2000년대 소설인 대사형이 원작이기에 현재 독자들의 니즈인 회귀, 이세계, 먼치킨 같은 클리셰는 찾아볼 수 없다. 주 내용은 스승의 원수, 주인공을 둘러싼 운명의 소용돌이, 살 사람은 살아야지라며 지키기 위해 고군 분투하지만, 복수 사이에서 갈등하는, 옛날에 유명했던 요소들이 모여 있다. 그래서 작품이 답답할 수는 있지만 요즘은 사라진 클리셰이기에 오랜만에 본다면 꽤나 신선하고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다.

1.3. 등장인물

1.3.1. 장백쾌검문

- 참고 : 전체적으로 매우 훌륭히 잘 정리되어 있지만 웹툰의 내용과 다른 내용이 존재함.

1.3.2. 기타 인물

-참고로 윗글에 기술된 화소저 관련 내용은 웹툰에 나온 내용과 다름.

1.4. 미디어 믹스

1.4.1. 라디오 드라마

좌백라디오 드라마로 각색하여 2010년 10월에 KBS 라디오 극장에서 방영한 바 있다.

1.4.2. 웹툰

대사형
이하주
그림 시량(악어스튜디오)
원작 진산
분류 액션, 무협
발행자 VBrosTeam
연령등급 전체이용가
연재기간 2020.11.14 ~ 2022.06.03
연재주기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사부님, 저는 대사형에 어울리지 않는 놈입니다!"
천성적으로 게으르고 무공조차 변변치 않은 장백쾌검문의 둘째 검호

모두가 존경하던 첫째 사형 검룡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원치 않던 대사형의 자리를 물려받는다.

얼마 후,
정체를 알 수 없는 흉수에 의해 사부 고운행이 살해당하고,
문파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하는데!!!

"사부님은 끝까지 ‘천비록과 매의 후예’의 행방을 모른다 하셨어!"
"천비록과 매의 후예!?’ 그게 대체 뭐길래!!??"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리고 문파를 되찾기 위해
강호행을 택하는 초짜 대사형 검호와 여섯 사제들!
그리고 그들을 서서히 옥죄어오는 천비록의 망령들!

[초짜 대사형 검호와 강호 최악 썪은물들의 얽히고설킨 무협 드라마!]

2020년 11월 14일 카카오페이지에 20화까지 올라오면서 독점연재로 시작, 3화까지는 무료, 이후로는 기다무(7일마다 무료)로 볼 수 있다.

2. 노경찬 작가의 소설

노경찬 작품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노경찬_대사형선유.png
파일:노경찬_관존이강진.png
파일:노경찬_아비무쌍.png
소설: 사내 대장부 소설: 포졸 진가수 소설: 대사형
웹툰: 대사형 선유
포졸 이강진
웹툰: 관존 이강진
소설: 지천명 아비무쌍
웹툰: 아비무쌍
기타 소설
그녀의 수호기사 레드스톰 순백의 기사 블랙리스트 사자의 아이
전쟁의 신 등선일줄 알았는 데 전생이었다
기타 웹툰
레드스톰 무적자 }}}}}}

2.1. 개요

노경찬 작가의 무협소설. 전8권 완결.

2.2. 줄거리

『포졸 진가수』의 작가 노경찬
그가 선사하는 가슴 저릿한 무협 『대사형』!

갈 곳 없이 이곳저곳 떠돌던 여덟 명의 아이들
은퇴한 삼류 무사의 손에 거둬져 사제 관계를 맺고
어설프나마 무공과 보법 수련을 하며 표사를 꿈꾸다!

그러나 위험한 의뢰를 받고 먼 길 떠난 스승이 돌아오지 않자
하루아침에 생활 전선에 내동댕이쳐진 사형제들
대사형 선유는 사제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흑사회 왕남이파에 발을 디디는데……

“나는 대사형이다.
사제들과 사매들을 위해서라면
세상에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없다!”

저마다의 사연과 비밀을 품고 있지만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끼지 않는
정으로 똘똘 뭉친 여덟 사형제의 처절한 무림 생존기!

2.3. 미디어 믹스

2.3.1. 웹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사형 선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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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매의 아이를 숨기고 지키는 것이 풍혼검의 진의이자 고아들과 친아들을 사형제로 키운 이유였다.[2] 독자들은 결국 매의 아이가 대장이 되어 운명의 흐름을 탔다고 본단다.[3] 문파의 이름이 적혀명암의 사람으로 따지면 명함의 역할을 하는 장식으로 꾸민 석판이다.[4] 스승이 사용하던 한 자루의 검으로 이름과 애착이 담겨있다.[5] 하지만 검란을 두고 검룡은 화소저랑 바람피고 정분까지 나눈다.[6] 검룡은 작중에서도 손꼽히는 자객 중 한 명임을 고려한다면 비범한 재능이다.[7] 이땐 거의 이성을 잃고 눈앞에 사제들부터 챙기려 한다.[8] 이땐 침착하지만 복수심이 과해 비정하리만치 잔인해진다.[9] 전술했던 트리거 때문인지 본능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이성이 잘 유지되고 여러모로 주인공이 가장 활약을 할 때다.[10] 특히 검호는 모든 제자들 중에서 검란을 대할 때 가장 빠른 결정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