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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0 19:51:50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재배우로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재배우로
등장인물 설정 웹툰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재배우로
파일:대뜸착각2.jpg
장르 현대 판타지, 연예계, 착각
작가 장탄
출판사 JC미디어
연재처 문피아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2. 12. 26. ~ 2024. 03. 19.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1]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역대 표지5. 등장인물6. 설정7. 평가8. 미디어 믹스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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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현대 판타지, 연예계물, 착각물 탈을 쓴 먼치킨 웹소설. 작가는 '보이스피싱인데 인생역전', '산지직송 자연산 천재배우', '나태한 천재는 거물이 되기로 했다'를 집필한 장탄.

2. 줄거리

난데없이 날더러 엄청난 괴물이란다.
그래서 난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문피아, 시리즈 작품 소개

3. 연재 현황

2022년 12월 26일 문피아 연재 시작.
문피아는 월-금 21시 20분 연재, 시리즈는 화-토 11시 연재이다.
문피아 기준 2024년 3월 19일에 총 480화로 완결되었다.
네이버 시리즈는 2024년 3월 20일에 완결되었다.

4. 역대 표지

역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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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최종)_대뜸_착각당했다_괴물_천재배우로.jpg
파일:대뜸착각2.jpg
1차 표지 2차 표지 }}}}}}}}}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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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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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table bordercolor=#00e164,#00e164><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00e164,#00e164> 파일:네이버 시리즈 로고.svg ||
별점 9.40 / 10 | 조회 수 1234만 2025. 02. 10. 기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table bordercolor=#58d3f7><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58d3f7> 파일:sosul_network_icon-removebg-preview.png ||
별점 2.61 / 5.0 | 참여자 36명 2024. 01. 20. 기준



착각물의 특성상 컨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장편으로 꾸려나가기 어려운 편인데, 조금은 예외적으로 400회를 넘도록 큰 컨셉의 변화 없이 스토리라인을 유지해 나가는 조금 특이한 성격의 작품. 다만 강우진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착각의 성격이 '강우진의 능력에 대한 착각' 이 아니라 강우진이 능력을 얻은 이유에 대한 착각이라는 점 때문에 일반적인 착각물들과는 다르게 오랫동안 착각을 유지해 나가면서도 개연성에 크게 어긋나지 않게 스토리를 꾸려나갈 수 있기도 하다.

강우진이 아공간이라는 말도 안 되는 곳에서 얻기 힘든 능력들을 쉽게 얻기는 하지만, 어쨌던 그렇게 얻은 능력들이 진짜이기는 하기 때문에 착각에 착각의 뇌절이 겹쳐도 문제가 안 되는 것. 당장 강우진이 최성건에게 '사실은 제가 아공간 능력을 얻어서 연기를 리얼하게 하면서 배역의 능력도 쉽게 얻었어요'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과, '지난 인생 힘숨찐으로 살면서 여러 가지 것들을 몰래 갈고 닦은 게 이렇게 빛을 발하게 되었어요.' 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 중 최성건이 어느 쪽을 진실이라고 믿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저 착각이 회차로 몇 회가 되던 거의 해결하기 불가능하다는 걸 쉽게 알 수 있다. 실제로 강우진의 동창이란 사람이 강우진 과거를 솔직하게 이야기했고, 강우진도 자기가 컨셉질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음에도 최성건은 그걸 정 반대방향으로 알아들었을 정도인데, 사실 아공간이라는 걸 모른다면 착각하는 쪽이 정상적 사고에 가깝다.

그 점에서 착각물이라기보다는 이능력물, 먼치킨물에 가까운 소설.

작가의 폼이 좋을 때 스토리가 주는 흡입력만으로 본다면 굉장한 호평을 받는 소설. 가끔 휴재도 하지만 400회가 넘어가도록 비교적 성실하게 연재한다는 점도 장점. 댓글 내용에 대한 피드백도 꽤 좋은 편이다. 다만 설정의 정밀함이나 개연성을 따진다면 구멍이 꽤 많이 보인다는 평들도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스토리 하나(남사친 리메이크 이야기 때)를 길게 우려먹으면서 질질 끄는 시점들이 있는데, 이 때쯤에는 확실히 안 좋은 댓글들이 많이 달린다. 작가의 폼이 좋을 때와 좋지 않을 때의 편차가 꽤 큰 편으로 잘 쓸 때는 장탄작가가 못 쓸 때는 장탄식(...)이가 썼다는 댓글이 많은 추천을 받았을 정도.[2]

웹툰 연재 이후 소설 다운로드 수도 다시 늘었는데 네이버 시리즈 기준 5개월여동안 3백만 다운로드가 넘게 증가했다. 웹툰에서 아예 대놓고 이번회차는 소설 어디부터입니다 하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웹툰 유입 독자들이 그걸 따라 보면서 나름 시너지가 일어나는 모양...

8. 미디어 믹스

8.1.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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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타



[1] 네이버 시리즈 기준.[2] 이게 제일 극단적으로 대비되었던 때가 390화 전후인데, 뇌절과 엿가락을 거듭하면서 욕먹던 스토리전개를 393,4 화의 삐에로 조커 역 오디션장면으로 완전히 뒤집어놓는 데 성공했다. 394화의 문피아나 네이버시리즈의 답글들을 보면 정말 최악의 폼에서 최상의 폼으로 단번에 바뀌어버리는 그 때의 분위기를 정말 잘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