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 시즌 참가 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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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거넘 앤 레드브리지 FC | |
Dagenham & Redbridge FC | |
<colbgcolor=#fff><colcolor=#ee251b> 정식 명칭 | Dagenham & Redbridge Football Club |
별칭 | Daggers |
창단 | 1992년 |
소속 리그 | 내셔널 리그 사우스 (National League South) |
연고지 | 그레이터 런던 대거넘 (Dagenham) |
홈구장 | 치그웰 컨스트럭션 스타디움 (The Chigwell Construction Stadium) (6,078명 수용) |
구단주 | 트리니티 스포츠 홀딩스 (Trinity Sports Holdings) |
감독 | 벤 스트리븐스 (Ben Strevens) |
공식 웹사이트 | |
우승 기록 | |
내셔널 리그 (5부) (1회) | 2006-07 |
이스미언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7부) (1회) | 1999-00 |
1. 개요
잉글랜드의 그레이터 런던 대거넘을 연고로 하는 축구클럽이다. 현재 6부 리그인 내셔널 리그 사우스에 참가하고 있다.2. 역사
대거넘 앤 레드브리지 FC는 1992년 대거넘 FC와 레드브리지 포레스트 FC[1]가 합병하게 되면서 만들어진 클럽이다. 두 팀은 모두 관중수 감소와, 재정적인 문제를 겪고 있었고 더 이상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이로 인해 두 클럽은 생존을 위한 방법으로 합병을 결정하게 되었다.합병 이후 1995-96 시즌 이스미언 리그로 강등되어 4시즌을 보낸 후 다시 풋볼 컨퍼런스로 돌아왔고, 이후엔 줄곧 5부 리그의 중상위권을 지켰다. 2006-07 시즌, 압도적인 성적으로 리그 우승을 거두며 클럽 합병 후 처음으로 프로 무대로 진출하게 되었다.
2007-08 시즌부터 3시즌 간 EFL 리그 투에서 경쟁하다가 2009-10 시즌, 플레이오프를 통해 EFL 리그 원 승격에도 성공한다. 그러나 승격 직후 곧바로 강등당했고, 돌아간 4부리그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며 근근히 버티다가 결국 2015-16 시즌 5부리그로 다시 강등당했다.
내셔널 리그 강등 직후, 바로 승격을 위해 노력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패퇴하였고, 설상가상으로 2018-19 시즌 클럽의 재정난이 심해지며 여러 구단주들을 거쳐가는 신세가 되었다. 결국 재정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2024-25 시즌, 내셔널 리그 21위로 6부 리그인 내셔널 리그 사우스로 강등당하고 말았다. 해당 리그가 창설되고 나서는 처음이며, 과거 이스미언 리그가 6부리그 역할을 하던 때를 포함하면 30년만의 6부리그 강등이다.
강등 직후, 카타르 개인 투자자가 구성한 컨소시엄에 구단이 인수되었다. 이 컨소시엄에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앤디 캐롤이 이름을 올렸고, 앤디 캐롤은 결국 투자자 겸 구단의 선수로 대거넘에 입단하였다. 이에 동런던의 작은 구단에 불과하던 이 구단이 국내에서도 기사로 소개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2]
25-26 30년만에 맞이한 6부리그이지만 초반이 별로 좋지 않다 9경기 1승 4무 4페로 21위에 위치해있다..
2.1. 리그 소속 기간
3. 유명 선수
[1] 역사가 복잡한 클럽인데, 레드브리지 포레스트는 1979년, 레이턴스톤 FC와 일퍼드 FC가 합병되면서 레이턴스톤 & 일퍼드 FC라는 이름으로 창단되었다. 1988년에 월덤스토 애비뉴 FC와 합병을 하였고 1989년에 클럽 명을 레드브리지 포레스트 FC로 변경한다. 일퍼드 FC는 1987년 부터 따로 독립된 구단을 운영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대거넘과 레드브리지가 합병을 했음에도 클럽이 없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2] [공식발표]"아이들은 첼시 입단하는 줄 알텐데" 前리버풀 골잡이, 英 6부 깜짝진출…선수 겸 주주로 '행복축구'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