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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5:17:36

당윤경


<colbgcolor=#999><colcolor=#fff> 당윤경
唐允卿 | Tang Yunqing
파일:당윤경.jpg
이명 진리의 사절
성별 남자
나이 18세(본편시점) → 24세(에필로그)
계층 9계층(심판자)
기술 및 능력 신혈능력, 빛 속성
직책 해룡주의 주인
진리의 사절
소속 진실의 도시
법역
한해창기
가족 및 인간관계 아버지
어머니
리더 및 존경하는 인물: Huo Zhanji
연인: 섭노요(사망)
동료: 법화[1]
동료: 남가
동료: 홍보
동료: 북월상신
동료: 화리희
동료: 녹연
동료: 녹과인
동료:계가우
동료:섭남희

1. 개요2. 성격3. 작중행적4. 능력
4.1. 신혈능력
5. 칠신주: 해룡주6. 인간관계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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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란기역 시리즈의 작품 중 하나인 신란기역: 해룡주의 주인공.

전작인 무쌍주의 주인공중 한명인 법화랑 같은 법역 출신으로 진실의 도시의 천재소년이라고 불리는 자로 칠신주들중 하나인 해룡주에게 선택 받게 된다.

2. 성격

초반부 한정이지만 당시 당윤경의 성격은 10대 후반에 천재소년이라고 불리고 있기 때문이었는지 다소 거만한 성격을 지닌 자였으며, 정말로 법역 출신이라고는 생각 할 수 조차 없을정도로 자만심까지 있을정도였다. 하지만 이것은 그의 정신이 아직 완전히 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만한 성격을 지니는 것은 당연하다.[2]

그래도 작품이 진행될수록 당윤경의 성격은 점차 성숙해지면서 상황에 따라서 현명한 판단까지 내릴정도로 미성숙하고 거만심이 많은 성격이었던 초반부와 아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처음만난 섭노요와 사랑에 빠지면서 생애 단 하나뿐인 연인을 지키겠다고 맹세할 정도로 순애적인 면모도 보여주면서 에필로그때 그녀가 죽은 뒤로 반드시 살려내겠다는 등. 연인을 아낌없이 사랑하는것 같다.

3. 작중행적

법역에 있었던 당윤경은 진리의 도시에서 태어나 18세의 어린 나이에 장공자의 경지에 도달하면서 학원의 졸험시험을 받게되어 유령 해파리 왕을 토벌하기 위해 근처 남해로 가면서 그곳에 있는 해파리 왕을 토벌하기 위해 전투를 펼치던 도중에 무진 남해의 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 해룡족의 공주인 섭노요와 처음으로 만난다.[3] 그리고 우연히 당윤경의 법전이 그녀가 지니고 있었던 해룡주에 인식하게 되었지만 갑자기 나타난 용노인이 대홍수를 이르켜 도시 침수시키면서 그곳에 있는 100만명의 주민이 익사하게 되는 참혹한 모습을 보게되면서 해룡주까지 빼앗긴다.

이후 해룡주를 되찾기위해 섭노요는 자신에게 익사당한 사람들을 부활시킬 방법을 설명하였지만 이미 해룡족의 도시가 적들의 손에 들어가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그녀를 데리고 법역으로 돌아와 진리의 도시에서 용기의 사절에게 해룡주를 꺼내겠다는 요청을 부탁하기로 한다.

그렇게 섭노요와 함께 무진 남해로 갔지만 예상대로 쉽게 갈 수 없는것인지 수족과 해룡위의 추격을 받으면서 끝까지 도망쳐서 겨우 우패성에 도착하여 그곳에 있는 영주인 포금완과 만나면서 순조롭게 진리의 도시에 도착하여 성주와 만나게 된다. 이후 용기의 사절이 올때까지 당윤경은 졸업식에 참석하여 질서의 왕국에서 올해 최고의 졸업생으로 선정되고, 드디어 만나게 된 용기의 사절에게 둘은 무진 남해에 있는 해룡족의 도시의 현 상황을 설명해주면서 동시에 당윤경은 9계층에 도달할 때까지 해룡주가 스스로 멈추는 것을 기다릴수 밖에 없는것을 알고 있었다.

4. 능력

4.1. 신혈능력

법역 출신답게 법화랑 마찬가지로 법전을 통해서 싸우는 타입이지만 당윤경의 법전은 1페이지를 제외하면 대부분 다른 기술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법화가 지혜를 상징하는 법전이라면 당윤경은 진리를 상징하는 법전이다. 그래서 무기 역시 당가삼소 주인공들 중에서 처음으로 채찍형태의 무기로 사용된다.

5. 칠신주: 해룡주

먼 옛날 빙하시대에 일어난 대재앙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칠신주들 중 하나. 무진 남해에서 내려져 오는 동시에 해룡주 편에 나오는 칠신주로써 바다와 연관이 꽤 깊은 만큼 이 해룡주의 특징은 해양 생물들의 조종 및 바다 전체를 지배하는 바다의 지배자가 될 수 있다고 전해지며, 해룡족의 보물로 여겨지고 있다. 물과 관련된 능력으로 구성된 만큼 여러모로 바다와 관련된 곳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4]

6. 인간관계

7. 기타


[1] 본인과 법화는 같은 법역 출신이다.[2] 생각해보자면 그는 아직 10대 후반인 반면에 전작의 주인공들중 한명인 법화는 당윤경과 같은 출신으로써 이미 본편에선 20대가 된 청년이기 때문에 다소 냉정하고 자만심도 갖고있지 않는 어른스러운 면모를 강조한다.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인 남가는 다소 활발하고 성격 때문에 아이같은 성격을 지닌 청년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그도 방심하지 않고 제대로 싸우는 타입이면서 후반부에 들어갈쯤에는 정신적인 성장을 이룬 상태이다.[3] 당시 그녀는 해룡족의 도시에서 빠져나와 당윤경과 만난것이다.[4] 해룡주 편에서의 배경은 무진 남해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여러모로 지상보다 바다에서 활약하는 편이 많기 때문에 주로 당윤경이 지니고 있는 칠신주들 중 하나인 해룡주의 힘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편이다.[5] 무진 남해 특성상 거의 팔란행성의 대부분의 바다가 무진 남해에 속한 만큼 물 속에서 생활하는 종족이 많은 만큼 보통 인간은 오랫동안 물 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해룡주가 있을 경우에는 바다의 종족들처럼 수중에서도 호흡이 가능하게 만드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