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20118><colcolor=#F0F8FF> DANGGISIO | |
그룹명 | 당기시오 |
DANGGISIO | |
리더 | 석병관 |
데뷔 | 2015년 디지털 싱글 앨범 [Rope] |
팬덤 | 미시오 |
소속사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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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밴드.Alternative한 Post-Grunge 사운드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5인조 헤비메탈 밴드이다.
기타(서우석)과 드럼(석병관)이 중학교 시절 만나 2012년 결성 후 현재까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 중이며 차츰 대한민국 전역과 해외시장으로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멤버 전원이 20대로 결성된 젊은 메탈 그룹이어서 향후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밴드.
2. 멤버
이름 | 생년월일 | 포지션 | 비고 |
석병관 | 1995년 3월 16일 ([age(1995-03-16)]세) | 리더, 드럼 | 작사, 작곡 |
서우석 | 1996년 1월 18일 ([age(1996-01-18)]세) | 기타 | |
손진욱 | 1995년 3월 17일 ([age(1995-03-17)]세) | 보컬 | 작사 |
윤민영 | 1996년 9월 15일 ([age(1996-09-15)]세) | 기타 | 작곡 |
박종석 | 1997년 1월 22일 ([age(1997-01-22)]세) | 베이스 |
3. 음반
▶Rope (디지털 싱글)◀
작사: 당기시오 (DANGGISIO)
작곡: 당기시오 (DANGGISIO)
편곡: 당기시오 (DANGGISIO)
발매일 - 2015.12.24.
▶흔적 (디지털 싱글)◀작곡: 당기시오 (DANGGISIO)
편곡: 당기시오 (DANGGISIO)
발매일 - 2015.12.24.
작사: 석병관
작곡: 당기시오 (DANGGISIO)
편곡: 당기시오 (DANGGISIO)
발매일 - 2017.06.15.
작곡: 당기시오 (DANGGISIO)
편곡: 당기시오 (DANGGISIO)
발매일 - 2017.06.15.
▷앨범: Moonlight - 1EP◁ 발매일 - 2017.08.30.
- Depression
2. Moonlight (TITLE)
3. Fake
4. Swamp
5. Loose Way
6. 흔적 (Remastered)
[Credits]
작사: 석병관, 손진욱
작곡: 당기시오 (DANGGISIO)
편곡: 당기시오 (DANGGISIO)
▷앨범: Last Dream - 2EP◁ 발매일 - 2020.08.05.
- Ruins In Memory
2. Last Dream
3. The Lay Down
4. To Be Another Day (TITLE)
5. Purge The Sign
6. Fall Again
7. Beyond The Grave
[Credits]
작사: 석병관, 손진욱
작곡: 윤민영, 석병관
편곡: 당기시오 (DANGGISIO)
▶Up To The Light (디지털 싱글)◀
작사: 석병관
작곡: 윤민영, 석병관
편곡: 당기시오 (DANGGISIO)
발매일 - 2021.02.23.
작곡: 윤민영, 석병관
편곡: 당기시오 (DANGGISIO)
발매일 - 2021.02.23.
4. 여담
- 보컬 손진욱은 내일은 국민가수에 참여하였으며 밴드 당기시오와 함께 슈퍼밴드 2에도 지원을 하였고 최근 MBC 복면가왕까지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 베이스 박종석은 어릴 적 뉴에이지 음악을 들으며 음악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 기타 서우석은 대한민국 어디에 떨어트려 놔도 아는 사람이 어디든 존재하는 마당발이다.
- 기타 서우석은 최근에 탈색을 했다.
- 기타 윤민영은 아이돌 음악을 좋아하며 락 음악뿐만 아니라 아이돌 음악 작곡도 하고 있다. 최근 요아소비, 호시노겐에 빠져 Jpop도 즐겨 듣는다.
- 드럼 석병관은 당기시오의 리더다. 당기시오 작곡에 있어서 윤민영과 같이 작업한다. 당기시오 곡의 대부분 작사는 석병관의 작사가 대부분이며 손진욱과 같이 작사를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 당기시오는 중, 고등학생 시절부터 알고 지내며 지금까지 이어져 온 밴드이며 디지털 싱글(ROPE)를 발매 기준으로 정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 부활의 박완규가 당기시오 밴드 공연에 와서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였다. 이 공연은 8초 만에 매진되었다고 한다.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