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4-18 09:11:46
達摩寺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 서달산에 있는 절. 중앙대학교와 국립서울현충원 사이에 있는 절이며 고려대장경 출판본을 봉안하고 있는 사찰이다.
흑석동 서달산 아래에 있는 절로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의 직할 말사이다. 근처에 중앙대학교와 국립서울현충원 후문이 있으며 현충원 내에 호국지장사가 있다. 일제강점기 때인 1931년 승려 유심이 창건하여 근대 불교의 장을 열었다. 1945년 광복 후 요사채, 대웅전을 신축하고 1955년 국립서울현충원의 개장으로 호국지장사와 함께 6.25 전쟁 당시 참전전사한 용사와 순직 경찰들의 혼을 봉안하였으며 1962년 대한불교조계종 사찰로 등록하였다.
현재 고려대장경의 출판본을 봉안하고 있으며 그 외에 현충원에서 봉안한 참전용사와 일반인들을 봉안하는 시설이 있다. 국내 유일의 고려대장경 출판본을 봉안하고 있는 사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