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닉스 | |
<colbgcolor=#47C83E><colcolor=white,#2d2f34> 품종 | 다크닉스 / Darknix |
학명 | caligo custos |
별명 | 어둠의 수호자 |
특수 액션 | - |
속성 | 어둠 |
체형 | 드라코 |
타입 | 어둠 드래곤 |
평균 키 | 2.9~3.1m |
평균 몸무게 | 300~350kg |
성별 | 암컷, 수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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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의 붉은 힘을 조심해야 한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어둠 속성 드래곤이다. 2. 설명
다크닉스는 어둠의 기운이 느껴 지는 인상처럼 모든 걸 파괴하 고 싶어한다.
빛과 어둠의 시대에 신의 대행자로서 암흑의 세상을 수호하던 수호자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파괴의 마신, 칠흑의 지배자라고도 불린다.
테이머에게 친화적이지 않으며 연구 표본을 발견하기 어려워 밝혀진 바가 그리 많지 않다.
빛과 어둠의 시대에 신의 대행자로서 암흑의 세상을 수호하던 수호자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파괴의 마신, 칠흑의 지배자라고도 불린다.
테이머에게 친화적이지 않으며 연구 표본을 발견하기 어려워 밝혀진 바가 그리 많지 않다.
3. 등장 장소
유타칸 동부 | |
희망의 숲 | X |
난파선 | X |
불의 산 | X |
바람의 신전 | X |
하늘의 신전 | X |
무지개 동산 | X |
방랑상인 | X |
교배 | X |
퀘스트 | X |
특수액션 | O[1] |
4. 진화 단계
알 |
칠흑같은 알에 용암과도 비슷한 붉은 힘이 담겨 있다. 알 속에서도 마치 용암이 들끓는 듯한 열에너지가 발산되는데 다크닉스의 알을 맨손으로 만져보면 지극히 차갑다. 하지만 사악한 마음에 물들어 악한 마음에 알을 죽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해치 |
짧고 굵은 다리와 두개의 발가락이 있다. 날개와 꼬리는 몸체에 비해 작다. 해치 때부터 파괴 본능이 어마어마하다. 자신을 쳐다보는 상대에게 덤벼든다.
해츨링 |
꼬리와 날개가 몸체에 비해 커지며 발가락이 하나 늘어난다. 여타 다른 어둠 드래곤과 차원이 다른 포스를 풍긴다. 꼬리 끝의 열기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한다.
성체 |
몸체가 커지며 몸 주변에 돌기들이 생긴다. 몸을 두른 각 무늬는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 며 머리끝의 뿔들은 해츨링때 보다 날카로 워진다. 성체가 되면 그를 대적할 것은 고대 신룡밖에 없다. 타인과의 접촉을 좋아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싸움을 걸어 온 상대는 모 두 끔찍한 최후를 맞이하게 만든다. 다크닉스 주변으로 어둠의 영역이 생겨난 다.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영역이며 동굴 밖의 상황을 살피는데 사용한다. 다크닉스 를 따르는 몬스터들이 영역을 통해 상황을 보고한다.
특수 진화 |
모든 걸 잿더미로 만들 수 있다. 거대해진 발톱은 붉어져 손이 닿는 것을 모두 세상의 깊은 어둠 속으로 사라지게 만든다. 다크닉 스의 날갯짓은 잠들어 있던 분노와 파괴 본능을 불러일으킨다. 상처가 붉게 타오를수 록 다크닉스의 어둠의 힘 또한 매우 거대해 져 세상을 삼킬 정도로 커진다.
5. 기타
베타 오픈 때부터 존재했던 시리즈의 유서 깊은 어둠의 드래곤.일반 다크닉스는 기존 게임들과는 다르게 게임 시스템 상의 스프라이트는 사족보행을 한다. 또한 암수 차이로 암컷은 붉은빛을 띄게 되었다.
드빌1과는 달리 빛속성 드래곤과 교배는 불가능하지만 에브리아에서만 등장하는 어둠의 사대신룡들을 스페셜 인연 "어둠의 사대신룡, 그 시작", "빛이 만드는 세상"에 각각 등록하여 보상으로 빛의 다크닉스를 얻을 수 있다. 어둠의 사대신룡들에 대적하는 다른 우주의 다크닉스로, 드래곤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한다는 설정. 이 녀석 또한 빛속성이기에 일반 다크닉스와 교배가 불가능하다.
이후 다크닉스 휘하의 삼무제 또한 1.5시즌 업데이트로 출시되었으며,'던전을 향해' 업데이트로 추가된 "시크레타"는 다크닉스가 카데스의 여섯 날개라 불리는 드래곤들에게 대항하고자 결성한 드래곤 네마리라고 하며, 이들의 스토리에서 나오는 다크닉스는 어둠이란 단어를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혼돈의 틈새 업데이트로 "봉인된 다크닉스"라는 다른 모습이 출시되었으며 보석과 사슬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