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28 05:38:46
듀얼마스터즈의 카드. 비공식 한글 번역명 | 다크 리버스 |
일어판 명칭 | ダーク・リバース |
주문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2 | 어둠 | - | - |
■ S 트리거 ■ 자신의 묘지에서 크리처를 탐색하고, 1장을 패에 넣는다. |
1탄에서 등장한 어둠의 주문. 묘지에서 크리처 1장을 건져오는 능력을 갖고 있다.
S 트리거를 갖고 있으면서도 고작 2 코스트에 불과해 건져온 크리처를 그대로 재소환하는 것도 무리가 없다. 다만 탐색이라 그러한 상황이 오는 후반에는 크리처가 3종류 이상 있을 확률이 커서 노린 크리처를 회수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점이 흠.
초창기 환경에선 아래의 리버스 차저가 나오기 전까지 어느 정도 사용되었다. 비공식 한글 번역명 | 리버스 차저 |
일어판 명칭 | ダーク・リバース |
주문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4 | 어둠 | - | - |
■ 자신의 묘지에서 크리처를 탐색하고, 1장을 패에 넣는다. ■ 차저 |
S 트리거가 빠진 대신 차저가 붙은 다크 리버스.
코스트가 4로 늘어났지만 차저가 붙었다는 것 하나만으로 사용률이 크게 급등했다. 묘지에서 크리처를 회수하며 재사용한다는 플레잉은 컨트롤 덱에 적합하고, 그 컨트롤 덱에서 필요한 마나 부스트를 자연 문명의 도움을 받지 않고 행한다는 점에서 시너지가 있었기 때문.
덕분에 차저 주문들 중에서는 상당히 오랜 기간 애용되어왔으며, 재록 횟수도 상당히 많다. 비공식 한글 번역명 | 도쿠로 베얀 |
일어판 명칭 | ドクロ・ベーヤン |
크리처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3 | 어둠 | 펑키 나이트메어 | 1000 |
■ S 트리거 ■ 배틀존에 나왔을 때, 자신의 묘지에서 크리처 1장을 패로 되돌린다. |
27탄에서 등장한 다크 리버스의 효과를 내장한 크리처.
묘지 탐색에 철폐된 이후에 등장한 카드라 위의 두 카드와는 달리 선택해서 회수할 수 있다. 종족인 펑키 나이트메어도 묘지 왕복이 특기라 시너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