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일본 나라현 다카이치군 아스카촌에 위치한 고분.2. 상세
1972년, 일본의 가시히라 고고학연구소가 발견한 고분으로, 높이 5m의 흙무덤이다. 정교하게 다듬어 만든 돌로 하나의 칸을 만든 다음 그 위를 흙으로 덮어 만들었다.무덤 내부에는 고구려 고분벽화에서만 볼 수 있는 사신도, 천문도, 여인도[1] 등이 그려진 것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3. 알 수 있는 것
해당 유적을 통해 고구려가 일본에게 문물을 전파해주었음을 알 수 있다.[1] 그림 속 여인은 고구려 스타일의 복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