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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공개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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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M/V -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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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박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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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박민정
2022.00.00.
1. 개요
투니버스 금요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 쩌미문》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이다.2. 회차별 명대사
2.1. 1화
말도 안돼..! 여기가.. 쩌미문?![1] - 민쩌미 |
쩌미문은 시간 이동이 가능한 정류소야. 여기를 통해서 미래의 내가 과거로 올 수 있는 거지.[2] - 박민정 |
2.2. 2화
2.3. 3화
- 민쩌미 |
2.4. 4화
2.5. 5화
2.6. 6화
2.7. 7화
2.8. 8화
2.9. 9화
- 박민정 |
그치만..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고요! - 박민정 |
2.10. 10화
우리는 하루에 몇번씩 싸웠다가 몇번씩 화해하고.. 그런게 친구라고요~! - 박민정 |
유제인 : 솔직해주길 바랐는데..[7] 박민정 : 뭐?! 유제인 : 너랑.. 절교야! 박민정 : 뭐?! 절교?! (중략) 민쩌미 : 아무래도 이건.. 뭔가 있어! 12살 나를 위해.. 내가 다시 나서야겠다.[8] - 민쩌미 |
2.11. 11화
12살 민정이는 저랬구나.. 난 왜 기억하지 못했을까..? - 민쩌미 |
민쩌미 : 기다려! 내가 그쪽으로 갈게! 박민정 : 어! 언니! 안돼! 안돼![9] 쩌쩌미찌무쭌이쯰 키찌리찡으쯜 새째버쩐...[10] 언니.. 민쩌미 : 왜 갑자기 쩌미문에.. 그럼 민정이가 날 구하는 거에 소원을 쓴거야..? (중략) 민쩌미 : 이 순간이 되면.. 엄청 신날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지...?[11] |
내가 없어도.. 친구들과 화해하고.. 방송반 활동도 잘할거야!… 나도 내 자리에 돌아가서 열심히 살게! 네가 미래에.. 행복할 수 있도록!… - 민쩌미 |
2.12. 12화
2.13. 13화
2.14. 14화
2.15. 15화
2.16. 16화
[1] 민쩌미가 자신이 갇힌 곳이 쩌미문인 걸 알게 된 후 하는 대사.[2] 박민정이 친구들에게 쩌미문을 소개하는 최초의 대사.[3] 박민정의 머리를 쓰담으면서 하는 말.[4] 방송부 촬영을 하기 귀찮아하며 하는 대사.[5] 민쩌미는 주문을 외워 쩌미문에 가버리면 3번 소원을 들어줘야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데, 그래서 서운해하며 하는 말이다.[6] 이후 민쩌미는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7] 방송실에서 유선호의 말을 오해하고 박민정의 거짓말까지 들은 유제인이 박민정에게 하는말.[8] 자신이 소원을 3번 들어주고 쩌미문에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 12살의 자신을 돕기 위해 나서는 민쩌미의 대사.[9] 민쩌미가 횡단보도를 건널때 차가 와서 하는 말이다.[10] 민쩌미가 교통사고를 당하기 직전에, 쩌미문에 소원을 빌어 민쩌미를 구하는 장면.[11] 이 대사 후 흑흑 거리며 울고 난 뒤, 마음을 진정시키고, 박민정과 함께한 시간을 회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