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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5 01:23:54

닐 자자

<colbgcolor=#00b1eb><colcolor=#fff> 닐 자자
Neil Zaza
파일:attachment/닐 자자/Zaza.jpg
출생 1964년 6월 9일([age(1964-06-09)]세)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애크런 대학교(클래식 기타/학사)
직업 기타리스트, 작곡가, 프로듀서
데뷔 1988년 자자 싱글 앨범
<Maybe Tomorrow>
소속 그룹 前 자자(Zaza)
활동 1981년 ~ 현재
악기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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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및 활동 내역3. 음악적 특징4. 주요 영상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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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닐 자자(Neil Zaza)는 미국 출신의 기타리스트이다.

2. 생애 및 활동 내역

1981년 라이브 클럽에서 첫 무대를 치렀고 1988년 록 음악 밴드 "자자(ZAZA)"의 기타리스트로 정식 데뷔하였으며 1992년 솔로 기타 연주자로 데뷔하였다.

국내에서는 1992년 발표한 <Funking sheriff full of led> 라는 기타 연주곡이 히트한 어엿한 미국 록 음악가로 널리 잘 알려져 있으며 2003년 8월 8일 부산 록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내한 공연을 했다.

2005년 10월 14일 베이시스트 T.M.Stevens와 함께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했다.

3. 음악적 특징

정교한 테크닉과 클래식 음악 기법을 조합해서 연주하는 멜로딕 기타리스트라는 평을 듣고 있으며, 특히 선율이 특유의 미국적 색채가 아니라서 아시아권에서 인지도가 어느 정도 있다. 대표곡인 'I'm alright'가 그 경우이고, 한국에서는 특히 기타 키드들의 입문곡으로 유명하다. 물론 입문곡치고 상당히 어려워서 포기하는 사람이 대다수이다.[1]

4. 주요 영상

▲ 대표곡 - I'm Alright

5. 기타



[1] 음원 버전에서 속주는 1번만 나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왼손과 오른손이 모두 바쁜 곡이다. 13연음 스윕 피킹이 등장하는 라이브 버전은... 말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