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 대전의 일본군 군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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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드노트급 | 카와치급, | ||||
포함 | 반조급, 마야급, 오시마급, 후시미급, 우지급, 사가급, 아타카급A | ||||
어뢰정 | 1호형 어뢰정, 5호형 어뢰정, 코타카급, 후쿠류급C, 21호형 어뢰정, 22호형 어뢰정, 26호형 어뢰정C, 27호형 어뢰정C, 29호형 어뢰정, 39호형 어뢰정, 50호형 어뢰정, 67호형 어뢰정, 시라타카급, 하야부사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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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타카급 방호순양함 新高型防護巡洋艦 | |
1번함 니타카 | |
함명정보 | |
종별 | 방호순양함 |
조선소 | 요코스카 해군공창, 구레 해군공창 |
운용 | 일본제국 해군 |
무장 | 6인치포 6문 12파운더포 10문 3파운더포 4문 |
인원 | 287~320명 |
동형함 | 니타카, 쓰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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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니타카급 방호순양함은 일본에서 자체 제작한 방호순양함이다. 기존의 함대형 장갑순양함과는 달리 처음부터 정찰임무형 순양함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무장과 속도는 떨어졌지만, 강력하고 실용적인 측면에서 매우 성공한 함이라고 할 수 있다.2. 함생
1번함 니타카는 러일 전쟁 시작 직전이었기 때문에 관급공사로 건축되었으며, 전쟁 중에는 황해 해전과 쓰시마 해전에서 적국 순양함과 포함 등을 격침하는 등 화려한 전과를 거두었고,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군 함정으로 무려 아프리카 대륙 케이프타운 연안까지 원정했다. 1922년에 연해주 부근에서 주둔하다가 북상한 태풍에 의해 침몰했다.2번함 쓰시마는 구레에서 건조되었다. 함명은 한국과 일본의 교역의 요충지였던 대마도(쓰시마)에서 유래되었다. 니타카와 함께 러일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그리고 적백내전에 참가했다. 쓰시마 해전에서 러시아 잔존 함대의 추격에 참가하여 러시아 순양함 1척을 격침시킨다. 1차 세계 대전 후 표적 연습함으로서 운영되었으며, 표적함으로 소모되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