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배우 프로필 | |
이름 | 니시카와 유이 (西川ゆい) |
본명 | 키쿠치 아야카 (菊地彩花) |
성별 | 여성 |
출생 | 1991년[1] |
신장 | 165cm |
쓰리사이즈 | B88(D)-W59-H86 (cm) |
혈액형 | O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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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2017년 1월 은퇴를 발표했으나, 몇 달 뒤 무수정 작품을 찍었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무수정 영상에 출연한 혐의로 체포가 된 경우는 현직 여성 교사가 출연했다가 발각된 것 외엔 처음 있는 일로 만약 이것이 유죄가 된다고 하면 하타노 유이, 우에하라 아이, 미즈나 레이 등 유명 배우들도 전부 유죄가 되는 상황이었다.
체포 소식이 알려진 후 전 AV 배우 大島薫(남성)는 2ch에 올림픽을 대비하는 정부 규제라고 반발하는 발언을 올렸다.
공개된 범죄사실을 통해 일본의 한 네티즌은 니시카와 유이의 2016년 수입은 # 3000만 엔 이상으로 추정하였다.
또한 비슷한 시기 かさいあみ#(여성), 大島丈(남성) 등 다른 배우들도 같은 혐의로 검거되었다.
배우들과 스탭들은 '무수정 AV 영상 사이트의 영상송신 과정에 대한 관여가 적었다.'라며 불기소처분을 받게 되어 한숨을 돌렸지만 이 과정에서 니시카와 유이의 본명과 실제 나이가 밝혀졌다. [2][3]
그 후 출신 지역과 학교, 성형 전인 학창시절 사진이 줄줄이 털리고 트위터, 5ch와 그걸 퍼다 나르는 각종 마토메사이트, 블로그들에 싹 퍼졌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 삭제되고 현재는 흔적도 없다. 배우의 신상이 이런 식으로 털리는 경우 신규 배우 지원자들을 확보하기 어려워질 것이 뻔한데, 업계의 발 빠른 대응이 엿보였다고 할 수 있다.
2. 형사 처분 내역
2017년 3월 형법상 "외설전자적기록등송신방조"(わいせつ電磁的記録等送信頒布幇助) 죄로 체포되었다. 수사 기관은 경시청, 시즈오카현경, 아이치현경으로 공범으로 도쿄도 시부야구에 위치한 연예기획사 「디클레어」(ディクレア)의 대표자인 石崎宣行 등 4명(니시카와 유이 포함 총 5명)이 2017년 3월 2일까지 체포되었다.니시카와 유이의 혐의는 성행위 영상물이 검열 작업을 거치지 않고 이른바 '무수정'으로 판매되는 것을 알면서도 촬영에 응하여 외설물 반포를 방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