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야생이 부르면 내가 응답한다.
날 두려워 하는게 당연해.
13.5 패치때 대사가 새로 업데이트 되었다. 다만 국내에서 서비스가 시작될때 녹음 한 지라 10년이나 지나서 새로 녹음 한 대사는 니달리가 아닌 베인느낌이 강하다, 이전과 상당히 다르게 출력된다는 평가가 절대다수다.이전 대사에서 수위가 높은 대사가 몇몇 있었지만 이후 12세 게임에 맞춰 대사가 전부 삭제가 되었다.
2. 구 대사
선택
"야생을 두려워하게 만들어주지."
"야생을 두려워하게 만들어주지."
공격
"음… 겁쟁이의 맛이 나는군."[1]
"소위 문명화된 자들을 사냥해 볼까?"
"발톱이건 창이건, 네 목숨은 끝이야."
"길들여지지 않은 것들은 두려움이 없는 법이야."
"이 집고양이들에게 진짜 발톱이 뭔지 보여주겠어."
"음… 겁쟁이의 맛이 나는군."[1]
"소위 문명화된 자들을 사냥해 볼까?"
"발톱이건 창이건, 네 목숨은 끝이야."
"길들여지지 않은 것들은 두려움이 없는 법이야."
"이 집고양이들에게 진짜 발톱이 뭔지 보여주겠어."
도발
"쥐새끼야, 여기야 이리로 와~ 응~"
"쥐새끼야, 여기야 이리로 와~ 응~"
농담
"지금이 발정기라는 거, 내가 말했던가?"
"지금이 발정기라는 거, 내가 말했던가?"
[1] 밴할 때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