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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05:12:15

뉴욕세끼 NYeat

<colbgcolor=#ed7117><colcolor=#fff> 뉴욕세끼
The New York Eat
파일:뉴욕세끼.png
성별 남성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장르 음식 리뷰
유튜브 개설일 2021년 6월 22일
유튜브 구독자수 28.8만명[기준]
유튜브 조회수 362,040,230[기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컨텐츠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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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세계의 음식을 소개합니다. Global food vlog
유튜브 소개문
한국의 유튜버로 이름 처럼 뉴욕의 음식을 주로 리뷰한다.

2. 컨텐츠

쇼츠 영상만 올리며[3] 초창기엔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식당들만 소개하다 다른 지역이나 일본 요리, 한국 요리 등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시원시원한 진행과 상황에 어울리는 재밌는 입담, 그리고 적절한 효과음이 포인트다.

시청자들의 니즈 역시 초창기엔 지극히 평범한 리뷰 영상 시청이었지만 뉴욕의 정신나간 물가에 놀라는 사례가 많아지더니 유튜브를 시작한지 1년이 지난 2024년 시점부터는 뉴욕세끼가 뉴욕의 엄청난 가성비 및 팁에 다른 의미로 돈쭐이 나거나 별로 맛이 없는 음식을 먹고 침울해하는 모습을 보고 즐기는 것에 초첨이 맞춰졌다. 대만, 일본, 유럽에 가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불편하단 댓글이 우수수 달릴 정도.

3. 여담



[기준] 2024년 3월 17일[기준] [3] 장편 영상은 딱 네 개인데, 지금까지 먹은 음식들을 모아 2023년 상/하반기 best와 worst로 나눈 영상이다.[4] 파일럿 신분으로도 비번일 때는 다른 기장이 조종하는 항공기를 탈 수는 있다. 물론 티켓은 항공사 부담. 그러나 파일럿이면 무료로 탈 수 있는 자사 항공기만 이용할텐데 여러 영상에서 아시아나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에어 캐나다, 알래스카 항공을 타는 모습을 보여주어 파일럿일 가능성은 많이 줄어들었다.[5] 진지빨자면 미국에서 일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장거리 비행기도 여러 번 타 봤다는 사람이 비즈니스석을 한 번도 타 본 적 없다고 한 것으로 보아(뉴욕<->샌프란시스코 알래스카항공 1등석 탑승기 영상에서 밝힘.) 이재용은 물론이고 임원 등의 사내 고위직일 가능성도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돈이 아까워서 자비로 절대 안 타는 것이야 물론 가능하지만이 사람 뉴욕에서 음식값 내는 걸 보면 비즈니스석을 돈이 없어서 한 번도 못 탈 정도로 가난한 것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 괜찮은 회사의 사내 고위직이 바다를 건너 출장을 갈 때는 보통 비즈니스석 이상을 타는 만큼 고위직을 역임하고 있다면 한 번 쯤은 타봤을 것이다. 거기다가 부모님이나 조부모 등의 이민 덕분에 미국에 정착한 케이스가 아닌 한국에서 뒤늦게 건너간 이민 1세대라면 평범한 중소기업 취업 스펙 정도로는 미국에서 일자리를 잡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일단 비자가 안 나온다.) 직장 사정이 안 좋아서 고위직임에도 이코노미를 타고 출장갈 가능성도 거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