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은 뉴스코리아 필리핀으로 2020년 6월 부터 시작 되었으나, 본사가 부산에 위치한것이 이유가 되어 구성원들중 서울 수도권에 거주하는 일부가 주식회사 뉴스코리아를 서울스퀘어 위워크에 본사를 설립하면서 제호도 뉴스코리아(News Korea)로 정하게 된다.
기존 인터넷 신문들과는 다르게 뉴스코리아의 특이점은 필리핀, 태국, 베트남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미국, 일본, 러시아등 주요 국가에 특파원을 상주 시킴으로서 실시간 현지 보도체계를 갖추게 되는데,그 성장 속도가 가히 빛의 속도만큼이나 빨랐다.
창간한지 3개월도 안된 2021년 5월에 이미 10개국에 특파원을 상주 시켰고, 7월엔 구글에 뉴스 스탠드 제휴까지 마쳤다.
2021년 8월엔 13개국(미국,일본,러시아,이탈리아,조지아,불가리아,우즈베키스탄,키르기즈스탄,필리핀,태국,베트남,뉴질랜드,콜롬비아)에 특파원들과 현지 통신원을 갖추고 양방향 보도(한국 뉴스를 해외로, 해외 뉴스를 한국으로 보도)라는 방식은 한국뉴스를 해외 언론사에 판매하고, 해외 뉴스를 한국 언론사에 판매하는 일종의 뉴스통신사업인데 국가기간 통신사인 연합뉴스의 역할을 뉴스코리아가 틈새시장으로 공략한것이 전세계 매체 시장에서 적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코리아는 K-POP, K-DRAMA등 주로 K-CULTURE를 중심으로 한국뉴스를 해외 언론사들에게 판매하거나 현지 뉴스를 제공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