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iN에서 활동한 녹야를 아호로 하는 의료인에 대한 내용은 조광현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4f4832><colcolor=#7d8954> 녹야 (2023) Green Night | 綠夜 | |
장르 | 드라마 |
감독 | 한슈아이 |
제작 | |
기획 | |
각본 | 한슈아이 |
출연 | 판빙빙, 이주영 외 |
촬영 | |
음악 | |
편집 | |
미술 | |
제작사 | |
배급사 | |
수입사 | |
개봉일 | 2023년 11월 1일 |
상영 시간 | 92분 |
제작비 |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12,539명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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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년에 개봉한 홍콩의 드라마 영화.제7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초청작.
2. 포스터
한국 포스터 | |
해외 포스터 |
3. 예고편
1차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4. 시놉시스
인천 여객항 보안검색대에서 근무하는 이방인 ‘진샤’(판빙빙).
낯선 타지에서 쳇바퀴 같은 삶을 살아가던 그녀 앞에
자신과 달리 자유로워 보이는 ‘초록머리 여자’(이주영)가 나타난다.
운명처럼 이끌리게 된 ‘진샤’와 ‘초록머리 여자’는
이내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두 사람은 예측하기 어려운 긴 밤을 마주하는데…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낯선 타지에서 쳇바퀴 같은 삶을 살아가던 그녀 앞에
자신과 달리 자유로워 보이는 ‘초록머리 여자’(이주영)가 나타난다.
운명처럼 이끌리게 된 ‘진샤’와 ‘초록머리 여자’는
이내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두 사람은 예측하기 어려운 긴 밤을 마주하는데…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5. 등장인물
6. 평가
중국 본토의 감독과 배우, 스탭들이 제작했지만 한국 자본이 투자에 일부 참여했고, 한국에서 올로케 촬영했지만 실제로는 홍콩 영화.버디물 및 여성 퀴어물의 형식을 하고 있고, 등장하는 남성 캐릭터들의 물리적/정신적 폭력성 등 영화적 메시지가 상당히 노골적인데,[1] 여성 서사의 전체적인 틀은 그래도 우정/연대의 형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서사나 미장센이 월등한 것은 아니지만, 판빙빙의 화려한 배역들에 익숙해져 있을 한국 관객에게는
7. 여담
국내 개봉은 디카프리오 주연의 플라워 킬링 문(원제: Killers of the Flower Moon), 미야자키 하야오 연출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등과 같은 주간에 했다.[1] 감독 한슈아이 역시 여성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