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노우미 타츠야 能見 達也 ｜Tatsuya Nom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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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노우미 타카시(能見 毅) |
| 출생 | 1969년 8월 13일 |
| 일본 도쿄 도 | |
| 사망 | 2017년 5월 18일 (향년 47세) |
| 신체 | 176cm | O형 |
| 활동 | 1989년 ~ 201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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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전 배우.2. 활동
1989년 데뷔 후 1993년 오성전대 다이레인저에서 천환성 다이고/시시 레인저 역으로 출연했다.다이레인저 출연 이후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42화에서 슈리켄저가 변장한 낚시꾼과[1] 굉굉전대 보우켄저 37화에서 닥터 히네라로 출연했던 모리시타 테츠오[2]가 배우로 나오는데 그의 매니저 역으로 특별출연 하였다. 이후 한동안 활동이 그리 많지 않았다가...
3. 사망
2017년 5월 20일 형 노우미 코이치의 트위터를 통해 이틀 전 늦은 밤에 자살로 영면하였다는 슬픈 소식이 전해진다.[3][4] 다이레인저 멤버들하고도 친밀도가 좋았기 때문에 당시 천중성 쇼지 역을 맡았던 하무라 에이 역시 거짓말 같았다고 트위터에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이 소식을 들은 천시성 카즈역의 츠치야 케이스케와 후신성 코우 역의 사카이 히사시 역시 안타까운 심경을 트위터로 전했다.[1] 심지어 변신 포즈마저 다이레인저의 변신 포즈다. 재밌는 것은 다이고도 취미가 낚시다. 그런데 다이고와는 다르게 무척 우스꽝스러운 어투가 특징이다. 결정적으로 둘 다 녹색이다.[2] 이 배우는 2019년 2월에 작고했다. 향년 74세.[3] 향년 47세의 나이로 2017년 5월 18일에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1, #2 이로써 비밀전대 고레인저의 오이와 다이타(1대 키레인저)를 맡은 하타케야마 바쿠 이후로 2번째 전사 역할 배우의 사망이 되었다. 둘 다 사인이 자살이라는 것도 공통점이다. 도사 카쿠역의 나카 코우지 배우가 2015년에 별세후 1년뒤에 추모를 위해 다음해 2016년에 모인 후 그 다음해에 자살을 하여 안타까워하는 팬들이 많다.[4] 이때 코이치는 자살 직전에 왜 자신한테 상담을 받지 않았냐고 원망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