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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무라 마사무네 | 아마노 리리사 | 타치바나 미카리 | 노노아 | 키사키 아리아 | }}} | |||||
아베 마리나 | 하나 츠바키 | 753♡ 나고미♡ | 하뉴 마유리 | 마기노 | ||||||
오기노 | 히가라시 요이치 | }}}}}}}}} |
<colbgcolor=#323f48><colcolor=#ffffff> 노노아 ノノア | NONOA | ||||
프로필 | ||||
본명 | 노아(乃愛) | |||
성별 | 여성 | |||
학년 | 고등학교 1학년 → 2학년 | |||
성우 | 스즈시로 사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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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5차원의 유혹의 등장인물.2. 특징
전체적으로 통통하게 그려지거나 글래머로 그려지는 다른 히로인들에 비해 혼자만 갈비뼈가 그려질 정도로 확연하게 마른 체형이다. 게다가 평소에 데포르메 캐릭터만 나와서 눈치채기 힘들지만 키도 큰 편이다. 또한 타치바나 미카리와 함께 빈유 캐릭터로 그려진다. 입도 짧은지 오므라이스를 먹고나면 디저트로 버블티 조차 마시지 못할만큼 소식을 하는 듯 하다.평소 활동도 적고 체력도 약한 비활동계 오타쿠이며, 만화연구부 레귤러 멤버 중에선 아마노 리리사와 함께 가장 코스프레 실력이 뛰어나다 할 수 있지만, 리리엘만 파는 리리사와 달리 다양한 캐릭터에 관심이 많아 리리사가 리리엘이 아닌 다른 캐릭터를 코스프레하는 계기를 제공하기도 했다. 리리사가 재봉쪽이나 코스프레 의상을 만드는데 전문이라면 이쪽은 소도구 등을 만드는데 전문가로 철광석과 목재만으로 카페를 운영할 정도의 가구들을 만들어내는 괴인.
가장 많이 데포르메되는 캐릭터로, 초반에는 평범한 작화로 등장했으나 점점 SD의 비중이 커지더니 이젠 SD 작화가 기본형인 캐릭터가 되어버렸다.[1] 평범하게 그려진 얼굴은 코스프레 할 때나 볼 수 있다. 이렇게 개그캐릭터화되면서 자연스레 쿨한 캐릭터와 소심한 속성 묘사는 줄어드는 중. 첫 등장 땐 인생 첫 번째 친구인 리리사와 엮였으나, 키사키 아리아 등장 이후로는 아리아와 엮이고 있다.
가족으로는 어머니[2]가 있다.
3. 작중 행적
첫 등장은 모바일 게임인 신데렐라☆스타[3]의 클리어[4]를 코스프레한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처음 참가한 이벤트에서 유명 코스프레 전문 카메라맨[5] 블로그에 리뷰한 신인코스어 5인방에서 4위라는 좋은 평을 거두게 되었다. 학창시절부터 오타쿠였던 노아는 그림 그리는 것을 매우 좋아했으나, 주변 사람들이 계속 그림만 그린다고 오타쿠로 인식을 해버린다. 거기다 학창시절 오타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때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눈치없이 이야기한다고 자기 말할것만 말한다고 뒷담을 까는것으로 인해서 더욱 소심해진것으로 보인다. 코스프레를 시작한 계기는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으나 이벤트에서 긴장을 해버려서 말 한마디도 못하고 다른 코스어들과 친해지지 못했다. 웃는 표정을 잘 못하는데, 하필이면 코스프레한 캐릭터의 컨셉과 궁합이 맞아서 그런지 의도치 않게 너무 자연스럽게 사진이 찍혔던것.[6] 오쿠무라 일행과는 신주쿠의 수예 가게에서 만난건이 제대로된 첫만남으로 천을 꺼내다가 무거워서 못들고있는 노아를 본 오쿠무라가 천을 드는것을 도와주다가 노아가 감사인사를 하려다가 표정관리를 못해 노려보는것처럼 보여서 오해를 하게 된다.[7] 이후 리리사를 만나 표정관리를 못해서 오해를 하면서 이벤트 전단지를 주고 소심한 마음에 도망친다.[8] 이후 이벤트장에서도 여러가지 오해를 사버렸지만 오쿠무라를 비롯한 주변인물들의 도움으로 오해를 풀고 리리사가 인생 첫 친구가 되었다.이후 다른 학교 학생임에도 레귤러로 등장해 오쿠무라와 리리사에 이은 실질적인 만화 연구부의 세번째 멤버처럼 지내게 되는데, 오랫동안 친구가 없었기에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 소심한 찐따미를 보여준다. 단 자기학교는 출첵만 하고 리리사의 학교로 매일 가다보니 선생님과 그나마 노노아에게 관심있던 학급동료들이 노노아를 걱정하는 에피소드도 있을정도로 의외로 고등학교에서는 관심을 가진이들도 있다. 즉 코스프레 때의 쿨한 인상과는 정반대로 손이 많이가는 편. 그래도 오타쿠답게 애니 얘기만 나오면 말이 많아진다. 친구가 적고 개그 캐릭터의 요소도 있는 코스프레 오타쿠라는 점에선 리리사와 비슷하지만, 리리사가 활달한 캐릭터인 반해 노노아는 소극적인 편이다.
[1] 평범한 작화로 4컷이상 그려졌다고 따로 언급하거나 SD가 풀린 노노아를 보고 서기는 얘 마스코트 아니었어!? 하며 놀라는 지경에 이르렀다.[2] 성우는 사토 하나.[3] 작중에 줄여서 데레스타라고 말하는데, 아마 데레스테를 모티브로 한 것 같다.[4] 캐릭터의 생김새는 시오미 슈코랑 비슷하다.[5] 직장인이지만 취미로 코스플레이어를 20년간 찍은 베테랑이다.[6] 당시 코스플레이를 했던 클리어는 감정 표현이 옅은 쿨뷰티 캐릭터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잔뜩 긴장한 바람에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일관해버린게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버린 것.[7] 이때부터 가끔씩 긴장하면 엄청 위협적인 표정을 짓는데 포켓몬스터의 얼음귀신과 흡사하다.[8] 리리사와 친구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에 전단지를 줬으나... 노아가 랭킹이야기를 중얼대면서 전단지를 줘서 오쿠무라와 리리사는 도전장으로 오해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