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형식번호 : GF-FEAA-IX |
분류 : 기간틱 피규어 |
소속 : 이집트 아프리카 아랍 공화국 |
개발 : 이집트 아프리카 아랍 공화국 |
제조 : 이집트 아프리카 아랍 공화국 |
생산형태 : 원 메이크기 |
전체높이 : 26.5m |
두정고 : 25m |
동력원 OXII : 헤스티아 |
연료 : 필요 없음 |
무장 : 플라즈마 플레임, 플라즈마 암(지나프 지라), 체스트 파이어(사드르 나르) |
MMI : 스크린, 레버, 페달, 정신 감응 |
탑승 인원수 : 2명 |
파일럿 : 마리암 알 아트라슈 |
트랜스레이터 : 잇사 알리 핫다드 |
메카닉 디자인 : 아라마키 신지 |
기신대전 기간틱 포뮬러의 등장 메카.
2. 상세
POWER - 7, ATTACK - 9, DEFENCE - 4, SPEED - 6이집트 아프리카 아랍 공화국의 기간틱으로 조종석은 현무신3와 비슷하고 파일럿의 자리의 배후에 있는 비스듬한 곳에 트랜스레이터의 자리가 있고, 2사람이 투숙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작중에서 등장한 모든 기간틱 중에서도 유일하게 인간형의 팔이 있으면서 팔부분에 무기를 장착하고 있지 않고 손에 쥘수 있는 휴대무장이 없다. 동력원인 OXII헤스티아가 불의 여신이기 때문인지 무장이 전부 화염이나 열과 관련된 계통이다.
케이론5와의 전투에서는 잇사와 마리암의 불화와 수중에서 그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할수 있는 케이론5의 강력한 전투력 때문에 바다 속으로 끌려들어가서 왼팔을 잃고 난파직전까지 몰린다. 그래서 탑승자 두 사람의 불화를 보다 못한 네프티스9은 두 사람이 협력을 취할 수 있도록 서로의 마음을 통하게 해서 두 사람을 연계시킨다. 그리고 플라즈마 플레임을 발동해, 케이론5를 물리치고 승리한다. 그 다음은 케이론5의 무장을 이식하여 수중 행동 능력을 높이고, 흑해에 원정을 가서 유노와8에 도전했지만 완성에 가까워진 아르고스의 백개의 눈의 정신 공격을 받아 변변한 행동도 하지 못한채 기능이 정지되고 유노와8의 공격에 의해 두상이 격납되어 있는 머리를 관통당해 탈락했다.
3. 장비
- 플라즈마 암
지나프 지라라고도 불리며 등에 장비되어 있는 날개 형태의 무기. 반원형으로 전개한다. 내장된 다수의 발진기에서 플라즈마 빔을 발사하며 이것만으로도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 체스트 파이어
사드르 나르라고도 불리며 흉부에 내장되어 있는 화염 방사기. 설정으로는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몇번이나 단독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 플라즈마 플레임
네프티스9 최강의 필살기. 플라즈마 암의 플라즈마 에너지를 발사해서 원형의 플라즈마로 만든다음 체스트 파이어를 발사하는 것으로 플라즈마 암과 체스트 파이어의 공격 에너지를 합쳐서 만든 막대한 열량을 가진 플라즈마 에너지로 적을 향해 발사한다. 그 위력은 네프티스9의 주위에까지 격렬한 충격파에 의한 피해를 가져오며 케이론5를 일격에 대파시켰을 정도이다.[1]
[1] 이집트 아프리카 아랍 공화국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플라즈마 플레임의 사용법만 알고 위력자체는 어느정도인지 몰랐던듯하며 시험발사도 하지 않은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