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일러스트 | |
남성 | 여성 |
"어둠의 존재들이 다가온다~!"
1. 설명
각종 언데드 소환능력으로 싸워나간다퍼밀리어를 부리며 언데드들을 되살려내 전투하는 마법 용병이다. 로스트사가 최초의 소환형 용병으로, 조금
2. 진화
- 1차 진화 시 소환된 ‘퍼밀리어’가 주변을 공격한 뒤 제자리로 돌아오는 특수 능력이 추가된다.
- 궁극 진화를 거치면 특정 범위 안에 위치한 대상을 공격하는 ‘해골영웅’을 불러낼 수 있다.
3. 기본기
- DDD : 거대한 해골 얼굴로 세번 가격하는 평타. 막타에 적에게 경직을 준다. 천천히 쓰러지는 적 상대로는 평타를 맞출수 없는 것이 마이너스. 평타 막타가 대공과 경직이 동일하기에 히트한다면 점대공으로 이어줄 수 있다.
- D꾹 : 퍼밀리어 소환. 유지 중에는 무기스킬 게이지가 1.5배 빨리 찬다. 퍼밀리어를 소환하는 마법진을 그리며, 오래 차징할 수록 더 많은 마법진을 그린다. 마법진의 개수는 정면에 하나, 좌우에 하나씩, 총 3개까지. D키를 떼지 않고 방향키를 두번 입력하면 해당방향으로 대시한다. 대시후엔 다시 차징 게이지가 초기화되기 때문에. 보통 평타에 섞어서 견제를 하거나 심리전을 할때 사용한다.. 슈퍼대시랑 비슷한 취급인지 대시 후 점프시 가속도가 약간 있다. D키를 떼면 마법진에서 박쥐 형태의 퍼밀리어가 소환되며, 기본적으로 퍼밀리어는 직진하려는 성질을 지니고 있지만 소환자가 방향키를 입력하는대로 방향을 꺾는다. 두번 연속히트 성공시 적이 일시적으로 기절에 걸리기 때문에 방향을 꺾어서 2연속히트 → 대시공/점대공후 다시 차징으로 심리전 유도가 가능하다. 기절은 다운되거나 하지는 않고, 일시적인 약경직과 다름이 없으니 걸리면 곧바로 대공/점대공으로 다운시켜주자.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퍼밀리어는 흡혈성능이 있으며, 첫타 이후 아주 잠깐 그 다음 퍼밀리어가 방어파괴 취급이 된다.
- A D : 공중 퍼밀리어 소환, 좌우에 하나씩 마법진을 불러내 퍼밀리어 두마리를 동시에 소환한다. 사용 후 공중에 떠 있는 상태에서 바로 A대시 사용 가능하다. 정면으로 오는 적을 맞추기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공중적을 잠시나마 커버 가능한 점이 플러스.
- A 대시 : 공중에서 대형해골 공격. 피격시 경직되며, 빠르게 두번 맞추면 약간의 넉백을 주며 넘어뜨린다.
- 대시 : 대형해골 공격. 위와 동일.
- 튕겨내기 : 법사 캐릭터에는 암흑주술사를 포함해 두명밖에 가지고 있는 특이사항이다. 마법형 레어용병에는 현재 없는 기술.
4. 스킬
4.1. 퍼밀리어
자기 권속의 대형 퍼밀리어 6기를 동시에 소환한다. 자세한 사항은 위와 동일. 다만 보통의 퍼밀리어가 천천히 넘어지려는 적을 치면 넘어지지만, 이 대형 퍼밀리어는 천천히 넘어지려는 적을 쳐도 넘어뜨리지 않고 천천히 넘어지는 상태를 초기화 시켜 버린다.스킬로 소환하지 않은 일만 퍼밀리어보다 2배 정도 멀리 간다.
제일 큰 단점이라면 벽이나 장애물을 관통하지 못하고 부딪히면 없어지기때문에 좁은 길에서는 근접사용 이외에는 답이 없다. 근접에서 사용시엔 퍼밀리어가 한번에 2번 이상 연속으로 부딪히기 때문에 다루는 초심자들은 퍼밀리어 컨트롤이 적응되지 않았다면 근접사용을 추천한다.
4.2. 데스사이드
대형 해골사신을 소환해 적을 띄우는 스킬. 소환된 해골 사신은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사냥감을 찾다가 사냥감을 찾으면 천천히 다가가 낙하데미지를 받을 정도로 높이 띄운다. 넘어진 적도 띄우며,사신이 공격할때적들이 타겟 근처에 너무 붙어있으면 같이 띄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