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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2-31 21:05:37

네온 바이올렛 스퀘어

파일:Neon_Violet_Square_new.png
영어 명칭 Neon Violet Square
제작자 RQM
지형 유형 DefendersCity
이용 가능 크기 148x148
인원 2 (5시, 11시)

2017 Season 4 래더 맵.

1. 블리자드의 설명2. 개요

1. 블리자드의 설명

네온 바이올렛 스퀘어 - 래더는 실험적인 운영형 지도로, 대형 유닛의 경로를 막는 지도 중앙 지역을 포함해 흥미로운 요소가 많은 지도입니다. 이러한 요소를 통해 재미있는 상황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 개요

센터에 있는 보라색 사각형들이 특징적인 맵. 유닛들의 이동을 방해하며 대형 유닛(집정관, 공성 전차, 토르, 울트라리스크)은 통과할 수 없다. 토스나 테란이 힘쓰기 좋은 트리플이 쉽다. 유리한 쪽은 전진 트리플을, 불리한 쪽은 미네랄이 적은 뒷마당을 먹는 상황이 잦다.

맵이 넓고 사각지대가 많아 정찰에 소홀했다가는 전진 건물, 뒷마당의 적 수정탑 혹은 땅굴벌레가 뚫려 적 병력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테프전의 경우 메카닉 테란도 괜찮은 맵이나[1] 토스 입장에서도 뒷마당에 몰래 보호막 충전소를 깔고 전진밧데리 공허or폭풍함 러시도 가능하다.




[1] 이 맵이 래더맵이던 시절은 대장갑 미사일의 대미지가 30이던 이른바 '30대장갑' 시절이었기 때문에 어거지로 버티고 땡밤까로 황금함대고 무감타고 뭐고 깡그리 갈아마시는 플레이가 가능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2018 IEM 월챔 김대엽 vs 조성주의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