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12-23 17:18:30

냉무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2. 상세3. 바리에이션4. 관련 문서

1. 개요

내용 없음 → 내용 無 → 냉무의 단계로 생긴 속어.

2. 상세

2000년대 초·중반에 자주 쓰이던 인터넷 속어. 처음 사용된 것은 90년대 후반이었다.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 글을 짧게 쓰려고 할 때 제목에 글을 길게 쓰고 귀찮아서 내용을 쓰지 않는 대신에 냉무를 넣는다. 주로 질문하는 글에 많이 사용되었다.

글을 쓰고 댓글이 달리면 '냉정하게 무시하겠다' 라는 줄임의 쓰임도 있었다.

2000년대 후반에는 어감이 냉무와 비슷한 제곧내, 즉 "제목이 곧 내용"이라는 단어가 생겼다. 냉무는 자주 쓰이지 않아서 제곧내가 대신 쓰이게 되었다. 차이점이 있다면 냉무는 제목에 쓰이는 반면 제곧내는 내용에 쓰인다.

무엇보다 어감이 냉무는 '이 글은 클릭해봤자 내용이 전혀 없으니까 제목만 보고 알아서 답변만 해주시면 됩니다'이라서 예의없는 뻘글로 느껴지는 반면 제곧내는 '저는 정말 질문하고 싶은 내용들은 이미 제목에서 하고 싶은 말은 다 해서 본문에 더 이상 길게 쓸게 없습니다'라는 차이가 있어서 그나마 제곧내 쪽이 성의와 격식을 갖춘 느낌이 들기 때문에 보는 사람 입장에서 기분 나쁜 냉무를 굳이 쓸 필요가 없기 때문.

웹 신문 기자들도 속보를 전할 때 제목만 써놓고 내용은 나중에 쓰는 경우도 있다. 보통 제목만 있는 경우는 1보라고 쓴다.

3. 바리에이션

변형 버전으로 "열무"가 있는데 내용이 열 글자 미만이라는 뜻이다.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