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눈에 음악이 보여 | |
| | |
| 장르 | 현대 판타지, 연예계 |
| 작가 | 이한이 |
| 출판사 | 다온노블, 타이탄 |
| 연재처 | |
| 연재 기간 | 2021. 03. 02. ~ 연재 중 |
[clearfix]
1. 개요
밴드를 소재로 한 한국의 연예계물 현대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두 번 사는 음악천재를 집필한 이한이.2. 줄거리
나는 음악, 그 중에서도 여러 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밴드 음악을 좋아했다. 실제로 밴드에 들어가기도 했었다.
그리고... 포기했다.
'어쩔 수 있나. 우선은 먹고 살아야지.'
음악으로 생계를 유지하기에 내 재능은 턱없이 부족했고, 시장은 그 이상으로 척박했다.
그렇게 패배감에 찌들어 살던 중 내게 주어진 두 번째 사는 삶. 이번에는 결코 음악을 포기하지 않으리라.
그런데...... 왜 내 눈에 음악이 보이지?
― 카카오페이지 작품 소개 문구
그리고... 포기했다.
'어쩔 수 있나. 우선은 먹고 살아야지.'
음악으로 생계를 유지하기에 내 재능은 턱없이 부족했고, 시장은 그 이상으로 척박했다.
그렇게 패배감에 찌들어 살던 중 내게 주어진 두 번째 사는 삶. 이번에는 결코 음악을 포기하지 않으리라.
그런데...... 왜 내 눈에 음악이 보이지?
― 카카오페이지 작품 소개 문구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21년 3월 2일부터 연재됐다.4. 등장인물
- 김현우
밴드 리퍼블릭의 보컬이자 본작의 주인공. 제목에서 암시하듯 소리를 색으로, 소리의 조화를 그림처럼 볼 수 있는 공감각 능력자다.
- 하동원
밴드 리퍼블릭의 기타리스트.
- 염도진
밴드 리퍼블릭의 드러머.
- 유태섭
밴드 리퍼블릭의 베이시스트.
- 채지윤
밴드 리퍼블릭의 키보디스트이자 서브 보컬.
- 홍성일
- 박근수
밴드 시스터스의 리더.
- 최기탁
클럽 FL의 사장.
- 정아루
밴드 데미지맨의 보컬.
- 호종
밴드 주키퍼의 보컬.
- 김요섭
아티스트. 곡 하나로 가출 청소년들을 모조리 귀가시켰다는 작중 서술을 보아 모티브는 서태지.
- 장재익
사운드랩의 사장.
- 김건우
사운드랩의 이사.
- 유하진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 유하진의 다이어리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는 걸 보아 모티브는 유희열.
- 서종렬
밴드 파이어크래커의 보컬.
- 이상용
LSY 스튜디오의 리더.
- 종건
밴드 더 시드의 보컬.
- 은서윤
아이돌 그룹 슈퍼나인의 멤버.
- 김한석
- 한아름
밴드 애플필드의 보컬.
- 이단 언더우드
5. 설정
5.1. 단체
- 사운드랩
- 리퍼블릭
- 애플필드
- SQ
- 더 시드
- 라이어 레코드
5.2. 작중 등장하는 곡
5.2.1. 리퍼블릭
- 마테호른
- 훌륭한 어른
- if
- 게임보이
- 하늘을 넘어(Ver. 리퍼블릭)
- Memento mori
- 카우보이(feat. 정기석)
- 플리트비체
- 인간 교향곡
5.2.2. 데미지맨
- 하늘을 넘어
5.2.3. 유하진
- 사진 속의 너
5.2.4. 파이어크래커
- 독수리
- 바티칸
5.2.5. 김한석
- 가을 이야기
5.2.6. 더 시드
- Phantom pain
- Daydream
5.2.7. 이단 언더우드
- Save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