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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나츠 夏 | Natsu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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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화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의 등장인물.2. 특징
아시카가 직속 닌자 집단 '텐구중'의 일원으로 모로나오의 언급으론 이들 중에서 능력이 가장 뛰어났다고 한다. 암호명은 "나츠노욘(夏の四)".[1] '텐구 골조'라는 인형에 뒤집어써 가면을 쓴 성인 남성으로 첩보 활동을 하며 인형 속의 본 모습은 귀여운 여자애다.3. 작중 행적
스와 대사에서 감시하며 자신을 쫓아온 겐바를 여유롭게 제압했지만, 후에 시나노 전역에서 다시 마주한 겐바에게 당해 포로가 되고 정보전에도 뒤쳐진다며 역으로 조롱받는다. 물도 안마셔가며 엿새간 침묵을 일관했지만 겐바의 방귀에 깨어나고, 어차피 이대로 돌아가봤자 나카센다이의 난을 미연에 막지 못한 책임으로 아시카가에게 죽을 목숨이니 도련님 밑으로 들어오라고 권유해 밧줄을 풀어주지만, 곧바로 인형 속에서 빠져나와 자신에게 굴욕을 준 겐바에게 두고보자는 말을 남기고 도주한다.2년 후, 겐바를 암살할 기회를 엿보다 바로 발각당하고 그 실력으론 도련님은 커녕 나도 못 죽인다고 한 소리를 듣자 한탄한다. 이후 겐바에게 '나츠'라는 이름을 알려주고 같이 폭탄을 만들어보자는 겐바의 제안을 따라 한동안 협력하기로 한다. 폭탄을 만들 재료랍시고 대뜸 똥 싸라고 말하는 겐바에게 변태 자식이라며 화내지만, 겐바와 같이 인근 마을에서 대변을 확보하며 농민들에게 쫓기는 등의 우여곡절 끝에 폭탄이 완성되자 똥범벅이 되면서도 같이 기뻐한다. 이 때 여우가면을 벗은 겐바의 맨 얼굴을 보자 자기도 모르게 반해버린다.[2] 이후 토키유키가 겐바의 조수 명목으로 자신을 동료로 받아들인다.[1] 여름의 4를 뜻한다. 텐구중의 일원은 모두 가을의 4, 봄의 8 등 사계절+숫자 조합의 이름으로 활동한다.[2]
116화에서 모자이크 때문에 온전히 볼 순 없지만 맨 얼굴은 이러하며, 하트 눈을 띈 채 얼굴 전체가 빨개진다.
116화에서 모자이크 때문에 온전히 볼 순 없지만 맨 얼굴은 이러하며, 하트 눈을 띈 채 얼굴 전체가 빨개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