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트리오 (모쿠메세이장 3인조) | ||
<rowcolor=#fff,#fff> 201호 | 101호 | 204호 |
<nopad> [[나구모 미도리| 나구모 미도리 ]] | <nopad> [[니이쿠라| 니이쿠라 ]] | <nopad> [[이즈미 와코| 이즈미 와코 ]] |
나구모 미도리 南雲美鳥 | Midori Nagum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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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70adfb><colcolor=#ffffff> 성별 | 여성 |
생일 | 불명 |
나이 | 20세 |
소속 | 몽블랑 대학교 몽블랑학부 2학년 양식당 마카베아르바이트 극단 테카리다케 |
첫 등장 | 1화TVA, 제 1화원작(1권) |
성우 |
1. 개요
<nopad> |
モクメセイ荘201号室に住む、モンブラン大学2年生。
ひとたび歩けばCITYが踊る!
天真爛漫、歩くハプニングガール。
“楽しいこと”をする、それが南雲の将来の夢!
모쿠메세이장 201호실에 사는 몽블랑 대학교 2학년
한 걸음 걸으면 CITY도 춤 춘다!
천진난만, 걸어다니는 해프닝 걸
"재밌는 일" 을 한다, 그것이 나구모의 미래의 꿈!
CITY THE ANIMATION 공식 트위터
ひとたび歩けばCITYが踊る!
天真爛漫、歩くハプニングガール。
“楽しいこと”をする、それが南雲の将来の夢!
모쿠메세이장 201호실에 사는 몽블랑 대학교 2학년
한 걸음 걸으면 CITY도 춤 춘다!
천진난만, 걸어다니는 해프닝 걸
"재밌는 일" 을 한다, 그것이 나구모의 미래의 꿈!
CITY THE ANIMATION 공식 트위터
モンブラン大学2年
心がピュア
몽블랑 대학교 2학년
마음이 퓨어
공식 사이트 소개 문구
CITY의 주연 등장인물.心がピュア
몽블랑 대학교 2학년
마음이 퓨어
공식 사이트 소개 문구
2. 특징
<nopad> |
제법 덜렁대는 감이 없지않으며 열혈 바보같은 면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의 키를 가볍게 뛰어넘는 압도적인 점프능력은 물론 교내 테니스 에이스도 이겨 단번에 교내 인기스타가 될 정도로 엄청난 신체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성격은 승부욕이 강하고 다혈질적이며 금방 물리력을 행사하는 등 불같은 성격으로 그야말로 여장부다. 행동거지는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신발을 질질 끌고 다니는 등 영락없이 백수건달같은 모습.[2]
언제나 지갑이 쪼들려 집세를 거두려는 할멈에게서 도망치고 니이쿠라에게서 강제로 돈을 빌리는 등 빈곤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항상 파란색 후드티와 반바지, 찢어져 나간 운동화 뒷꿈치를 펴서 슬리퍼처럼 맨발로 신는 항상 똑같은 차림을 하고 사는데, 사실 옷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같은 옷을 여러 벌 갖고 있는 것이다. '양식당 마카베'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한 것이며 돈과 음식, 술 등에 집착하는 등 물욕이 심하고 경마를 하는 취미가 있다.
3. 대인관계
- 니이쿠라
고등학교[3] 및 몽블랑 대학교의 1학년 아래 후배이자 101호에서 함께 지내는 룸메이트다. 상술돼있듯 늘 돈이 궁해 니이쿠라한테서 자주 빌리는데 은근이 제대로 갚긴 한다고 한다. 물렁한 성격이기도 하고 자기보다 어린 니이쿠라한테 자주 장난을 치지만 니이쿠라의 고민도 들어주는 등 나름 마음을 써주는 편. 반대로 니이쿠라는 나구모덕에 아싸였던 학창시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어 내심 감사함을 넘어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 이즈미 와코
- 마카베 가
- 좋은 사람
함께 타나베 빌딩에 초청납치받으며 나름 내적친밀감을 가지고 있다. - 테카리다케 노부테루
앉아있기만 하면 돈을 준다는 말에 극단 테카리다케에 들어갔지만 돈이라는 게 사실 '1kg 쌀 상품권'이였다.(...) 하지만 이후로도 종종 극단 테카리다케에서 연기하며 상품권을 받아가는 듯.
4. 어록
어느 날 아침 집주인의 목소리에 일어났다.
쥐꼬리[4]만큼 있었던 예금과 쥐꼬리만큼 있었던 현금이 모조리 사라졌다.
범인이 누구인지는 바로 짐작이 갔다.
집세를 내려고 한 발 역전을 노리고서 말(馬)에 탕진해버린 나다.
쥐꼬리[4]만큼 있었던 예금과 쥐꼬리만큼 있었던 현금이 모조리 사라졌다.
범인이 누구인지는 바로 짐작이 갔다.
집세를 내려고 한 발 역전을 노리고서 말(馬)에 탕진해버린 나다.
(니이쿠라: 그럼 나구모 씨가 하고 싶은 건 뭔데요?)
"즐거운 일이야."
(니이쿠라: 그 즐거운 걸 하면 되는 거잖아요!)
"너무 많아서 고를 수가 없잖아. 하지만 한다면 제일 즐거운 게 좋아!"
"즐거운 일이야."
(니이쿠라: 그 즐거운 걸 하면 되는 거잖아요!)
"너무 많아서 고를 수가 없잖아. 하지만 한다면 제일 즐거운 게 좋아!"
"보물은... 모두 갖고 싶어!!"
"딱 한 번이면 찍어도 좋아."
"부탁한다부탁한다부탁한다."
나구모가 별똥별에 소원을 비는 법. 말은 이렇게만 하고 소원은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나구모가 별똥별에 소원을 비는 법. 말은 이렇게만 하고 소원은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니이쿠라: 즐거운 일은 찾으셨어요?)
"의외로, 매일이 즐겁더라고."
"의외로, 매일이 즐겁더라고."
5. 기타
- 왼손잡이일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 현재 미국에서는 바트 심슨이나 샌즈를 연상시키는데 니이쿠라의 영어 더빙 한정으로, 4화에서 나온 대사 중에 "바트 심슨 같다"라고 말했기 때문.[6]또한 그녀가 주로 입는 옷차림도 샌즈의 복장을 닮았다.